「경제관계장관 간담회」 개최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13
□ 정부는 6.13.(화) 0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 참석부처: 기재․교육․미래․행자․문체․농식품․산업․
복지․환경․고용․여가․국토․해수부․공정․금융위․
중기․통계청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현 부총리 취임과 경제관계장관 간담회 모두 발언
「경제관계장관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13
□ 김동연 부총리는 6.13.(화) 오전 0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 참석부처: 기재․교육․미래․행자․문체․농식품․산업․
복지․환경․고용․여가․국토․해수부․국조실․공정․
금융위․중기․통계청
ㅇ 대내외 경제상황과 당면한 민생현안을 공유하고,
새정부에서 이어가야 할 정책 또는 보완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음
※ 주요 논의 내용은 회의 종료 후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
□ 김동연 부총리는 회의 모두에서 별첨과 같이 발언하였음
※ (별첨) 경제관계장관 간담회 모두발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13
□ 김동연 부총리는 6.13.(화) 오전 0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 참석부처: 기재․교육․미래․행자․문체․농식품․산업․
복지․환경․고용․여가․국토․해수부․국조실․공정․
금융위․중기․통계청
ㅇ 대내외 경제상황과 당면한 민생현안을 공유하고,
새정부에서 이어가야 할 정책 또는 보완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음
※ 주요 논의 내용은 회의 종료 후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
□ 김동연 부총리는 회의 모두에서 별첨과 같이 발언하였음
※ (별첨) 경제관계장관 간담회 모두발언
2017년 6월 16일(금) 증시와 휴장이 싫은 투자자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세계주요국증시의 강건함으로
대한민국증시도 나쁘지 않지요.
허나, 대한민국증시의 분위기가
언제까지 좋을까요.
그나저나, 투자자들은 토요일이나 일요일,
혹은, 휴일로 휴장(休場)이 싫은 사람들도 있지요.
세계주요국증시의 강건함으로
대한민국증시도 나쁘지 않지요.
허나, 대한민국증시의 분위기가
언제까지 좋을까요.
그나저나, 투자자들은 토요일이나 일요일,
혹은, 휴일로 휴장(休場)이 싫은 사람들도 있지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대상은 우리가 접수한다! 10개 시.군 최종 진검승부 돌입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대상은 우리가 접수한다!
10개 시․군 최종 진검승부 돌입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17 | 2017.06.15 오전 10:17:05
경기도가 4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의 본선 진출 10개 팀이
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예비 심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사업을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예비심사에는 이번 창조오디션 공모에 참여한
49개 신청사업 가운데 현장심사를 통과한
20개 사업이 참가했다.
본선 진출 10개 사업은
▲남양주시의 수동고을 생생 플랫폼,
▲용인시의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 추억과 시간을 디자인하다,
▲여주시의 맘스 아일랜드,
▲포천시의 포천 청년여행창고 조성,
▲안산시의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
▲안성시의 안성맞춤 콘텐츠 밸리 조성,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양평군의 양강 예술문화플랫폼 조성이다.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과 함께
도정 주요 과제와 연관한
▲공유시장경제 패러다임 반영
▲기업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2개 가점 평가항목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각 사업별로 심도 있게 평가했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각 시군 관계자들은
“올해 창조오디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히
연구하고 준비한 사업을 공모 신청했다”며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꼭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프로젝트를
가리는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은
오는 6월 29일 킨텍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1,000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 평가가 함께 이뤄져 도민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경필 지사가 취임한
지난 2014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예산 집행 방식의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3년간, 총 22개 사업 1,240억 원을
지원해 도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10개 시․군 최종 진검승부 돌입
○ 14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예비심사 실시
- 남양주, 용인, 연천, 여주, 포천, 안산, 안성,
- 남양주, 용인, 연천, 여주, 포천, 안산, 안성,
군포, 평택, 양평 10개 사업 선정
○ 6월 29일 최종 본선 실시. 440억 원의 주인공 가려
○ 6월 29일 최종 본선 실시. 440억 원의 주인공 가려
연락처 : 031-8008-2817 | 2017.06.15 오전 10:17:05
경기도가 4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의 본선 진출 10개 팀이
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예비 심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사업을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예비심사에는 이번 창조오디션 공모에 참여한
49개 신청사업 가운데 현장심사를 통과한
20개 사업이 참가했다.
본선 진출 10개 사업은
▲남양주시의 수동고을 생생 플랫폼,
▲용인시의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 추억과 시간을 디자인하다,
▲여주시의 맘스 아일랜드,
▲포천시의 포천 청년여행창고 조성,
▲안산시의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
▲안성시의 안성맞춤 콘텐츠 밸리 조성,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양평군의 양강 예술문화플랫폼 조성이다.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과 함께
도정 주요 과제와 연관한
▲공유시장경제 패러다임 반영
▲기업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2개 가점 평가항목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각 사업별로 심도 있게 평가했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각 시군 관계자들은
“올해 창조오디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히
연구하고 준비한 사업을 공모 신청했다”며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꼭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프로젝트를
가리는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은
오는 6월 29일 킨텍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1,000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 평가가 함께 이뤄져 도민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경필 지사가 취임한
지난 2014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예산 집행 방식의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3년간, 총 22개 사업 1,240억 원을
지원해 도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15일, 시화MTV 국가산단 입주기업 CEO 및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현장으로 간 남경필 “검토보다 안(案)을 만들라”
○ 15일, 시화MTV 국가산단 입주기업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62 | 2017.06.15 오후 5:30:53
“정책 전환을 위해선 토론을 해야 한다.
검토가 아닌 안(案)을 만들어 달라.”
“오늘 답변 할 수 없는 부분은 카톡방을 만들어서
답변을 드리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공직사회에 요구했다.
단순 검토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 지사는 15일 오후 시흥시에서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시화MTV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토론회’를 갖고
CEO 및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들과 현장 간담회
도중 시화 MTV 입주기업들의 별도 간담회 제안에
남 지사가 응하면서 이뤄졌다.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거론한 뒤
“가장 근본적 문제인 봉급차이, 보육·문화시설,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늘 어려운 사정을 말해주면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할 것은 답변하고,
할 수 없는 것은 답을 만든 뒤 카톡방을
만들어서 알려드리겠다”면서 “한번 왔다
가는 게 아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교통·보육·주차 등 청년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로환경 개선 관련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남 지사는 우선
▲기업 내 어린이집 설치 지원
▲출퇴근시간 통근버스 추가 운행 및 노선 확장 등
기존 정책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정책이 맞지 않으면 전환하기 위한 토론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만들어
줄 것을 해당 부서에 요청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보육비 지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임금 격차
▲주거 문제 개선 등 보다 현실적인 의견을 제기했다.
남 지사는 해당 문제에 대한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약속했다.
특히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부분에 대해서는
“임금격차를 줄일 수 있는 수당을 마련할까 싶은데
기업이 수용할까 고민이 된다”며 수당 대신
주거비 지원 방안 등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희 경기도의원도
“임금격차 부분을 보존해 중소기업을 선호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는
국가가 해야 되는데, 경기도가 먼저 실행해서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가면 남아있는 일자리는
금방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15일, 시화MTV 국가산단 입주기업
CEO 및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 교통·보육·주차 등 일자리 미스매치
- 교통·보육·주차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위한 다양한 목소리 청취
○ “오늘 답변 할 수 없는 부분은
○ “오늘 답변 할 수 없는 부분은
카톡방을 만들어서 답변을 드리겠다”
연락처 : 031-8030-3062 | 2017.06.15 오후 5:30:53
“정책 전환을 위해선 토론을 해야 한다.
검토가 아닌 안(案)을 만들어 달라.”
“오늘 답변 할 수 없는 부분은 카톡방을 만들어서
답변을 드리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공직사회에 요구했다.
단순 검토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 지사는 15일 오후 시흥시에서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시화MTV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토론회’를 갖고
CEO 및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들과 현장 간담회
도중 시화 MTV 입주기업들의 별도 간담회 제안에
남 지사가 응하면서 이뤄졌다.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거론한 뒤
“가장 근본적 문제인 봉급차이, 보육·문화시설,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늘 어려운 사정을 말해주면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할 것은 답변하고,
할 수 없는 것은 답을 만든 뒤 카톡방을
만들어서 알려드리겠다”면서 “한번 왔다
가는 게 아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교통·보육·주차 등 청년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로환경 개선 관련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남 지사는 우선
▲기업 내 어린이집 설치 지원
▲출퇴근시간 통근버스 추가 운행 및 노선 확장 등
기존 정책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정책이 맞지 않으면 전환하기 위한 토론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만들어
줄 것을 해당 부서에 요청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보육비 지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임금 격차
▲주거 문제 개선 등 보다 현실적인 의견을 제기했다.
남 지사는 해당 문제에 대한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약속했다.
특히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부분에 대해서는
“임금격차를 줄일 수 있는 수당을 마련할까 싶은데
기업이 수용할까 고민이 된다”며 수당 대신
주거비 지원 방안 등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희 경기도의원도
“임금격차 부분을 보존해 중소기업을 선호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는
국가가 해야 되는데, 경기도가 먼저 실행해서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가면 남아있는 일자리는
금방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운영 축령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 선착순예약 ⇒ 추첨예약제
축령산·강씨봉자연휴양림,
올 여름부터 추첨 예약제로
○ 도 운영 축령산자연휴양림,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613 | 2017.06.15 오후 1:19:56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축령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이 그동안 ‘선착순’으로
운영해 오던 예약방식을 올해 7월 예약분부터
‘추첨 예약제’로 전환한다.
‘선착순 예약제’란 말 그대로 먼저 접속하여
예약하는 방식으로, 그간 신청이 시작되던
매월 3일 일시에 접속자가 몰리다보니
인터넷 취약계층은 접속조차 어렵고
운영서버가 다운되는 등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 요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번 추첨 예약제 도입으로
이제는 응모 기간(매월 1~4일) 중
아무 때나 응모하면, 이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인터넷 접속의 집중을 완화하고 노약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도 비교적 쉽게 응모할 수 있다.
단, 오는 7월 예약분에 한해서는 이달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응모기간을 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공립 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예약폭주에 대비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령산·강씨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저렴하고 물놀이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알뜰한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종학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추첨제 변경으로 도민 모두가 공평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정 홈페이지(farm.gg.go.kr)를 참고하거나
축령산자연휴양림(031-592-0681) 또는
강씨봉자연휴양림(031-8008-661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올 여름부터 추첨 예약제로
○ 도 운영 축령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 선착순예약 ⇒ 추첨예약제
- 매월 1일~4일 추첨 응모후 매월 5일 10시 당첨자 발표
- 금년 7월 예약분에 한해
- 매월 1일~4일 추첨 응모후 매월 5일 10시 당첨자 발표
- 금년 7월 예약분에 한해
6월 19일 09:00~6.22 24시까지 추첨응모 접수
연락처 : 031-8008-6613 | 2017.06.15 오후 1:19:56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축령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이 그동안 ‘선착순’으로
운영해 오던 예약방식을 올해 7월 예약분부터
‘추첨 예약제’로 전환한다.
‘선착순 예약제’란 말 그대로 먼저 접속하여
예약하는 방식으로, 그간 신청이 시작되던
매월 3일 일시에 접속자가 몰리다보니
인터넷 취약계층은 접속조차 어렵고
운영서버가 다운되는 등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 요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번 추첨 예약제 도입으로
이제는 응모 기간(매월 1~4일) 중
아무 때나 응모하면, 이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인터넷 접속의 집중을 완화하고 노약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도 비교적 쉽게 응모할 수 있다.
단, 오는 7월 예약분에 한해서는 이달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응모기간을 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공립 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예약폭주에 대비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령산·강씨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저렴하고 물놀이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알뜰한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종학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추첨제 변경으로 도민 모두가 공평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정 홈페이지(farm.gg.go.kr)를 참고하거나
축령산자연휴양림(031-592-0681) 또는
강씨봉자연휴양림(031-8008-661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러시아 증시는 왜 상승하지 못하나요.
2016년 말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데
러시아와 중국증시는 상승하지 못했지요.
특히, 러시아 RTS는 또 다시 하락하면서
1000 point를 밑돌았고요.
[자료=FT (https://markets.ft.com/data/indices/tearsheet/summary?s=RTSI:RTF)
러시아 증시, 아니 러시아 경제는 왜이러는걸까요.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하락만 갖고
러시아 증시 하락을 설명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지요.
한때는 미국과 어께를 겨루면서 세계를 양분했던 러시아,
중국이야 성장기를 마감하고 성숙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될것임을 알지만,
러시아는 성장기를 지나고, 성숙기도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하는데 벌써 쇠퇴기로
접어든 것인가요.
2017년 6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노고 격려
평택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노고 격려
평택시 등록일 2017-06-1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5기 평택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백경애 대표,
최미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 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임원진으로 활동하였던 백경애 대표와
최미진 총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두 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 결성된
제6기 모니터단에서도 단원들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평택 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2017년 새로 결성된
평택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제보, 나눔ㆍ봉사활동 등
온ㆍ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시 등록일 2017-06-1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5기 평택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백경애 대표,
최미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 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임원진으로 활동하였던 백경애 대표와
최미진 총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두 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 결성된
제6기 모니터단에서도 단원들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평택 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2017년 새로 결성된
평택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제보, 나눔ㆍ봉사활동 등
온ㆍ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시 한방난임치료 도입 업무협약
평택시 한방난임치료 도입 업무협약
평택시 등록일 2017-06-1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한의사회와 임신이 어려운 난임 대상자들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 진료비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만혼 등으로 인한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이 어려운
난임 가정의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난임 가정에 양방 치료외 한방 치료를 도입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는 평택시 한의사회의 협력으로,
6천만예산을 확보하여(평택시3천만 원,
한의사회3천만 원) 한방치료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인당 치료비는 200만원 (약제비, 침, 뜸 등)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거주 6개월 이상 된
만44세 이하 난임 여성 30명을 모집 했으며,
참여 대상자들은 사전 설문서 및 혈액검사를
실시 한 후, 평택시 한방 난임 전문 한의원 8개소에
거주지, 직장 등을 고려하여 분산 맞춤 한방진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에 참여하는
8개 전문 한의원장은 “2016년도 성남 동국대
한방병원에서 실시한 난임 교육을 이수한
평택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로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
난임 여성들 다수가 임신 성공으로 출산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평택시 관계자는“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성공은
난임 가정 가족의 행복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평택 행복도시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난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평택시 출산율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등록일 2017-06-1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한의사회와 임신이 어려운 난임 대상자들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 진료비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만혼 등으로 인한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이 어려운
난임 가정의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난임 가정에 양방 치료외 한방 치료를 도입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는 평택시 한의사회의 협력으로,
6천만예산을 확보하여(평택시3천만 원,
한의사회3천만 원) 한방치료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인당 치료비는 200만원 (약제비, 침, 뜸 등)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거주 6개월 이상 된
만44세 이하 난임 여성 30명을 모집 했으며,
참여 대상자들은 사전 설문서 및 혈액검사를
실시 한 후, 평택시 한방 난임 전문 한의원 8개소에
거주지, 직장 등을 고려하여 분산 맞춤 한방진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에 참여하는
8개 전문 한의원장은 “2016년도 성남 동국대
한방병원에서 실시한 난임 교육을 이수한
평택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로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
난임 여성들 다수가 임신 성공으로 출산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평택시 관계자는“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성공은
난임 가정 가족의 행복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평택 행복도시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난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평택시 출산율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