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일 수요일

좋은 사람(利), 나쁜 놈(害), 이상한 놈

세상을 살면서 자신을 중심으로
세 부류로 사람들을 분류하라고 한다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세상 사람들은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利"氏와
자기에게 해(害)를 입히는 "害"氏로 구분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이익과 해와 관련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요.

문제는, 자기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좋은 사람들을
알아 보지 못하고 나쁜 놈 취급을 하거나,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자신에게 해(害)를 입히는 나쁜 놈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좋은 사람으로 취급해서 대우를 해주고
훗날에야 "利"씨와 "害"씨가 뒤바뀐 것을 알고
후회를 한다는 것이지요.

저 또한, Blog나 Cafe 혹은 방문을 통해서
저에게 이득을 안겨다 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만 가지고 있을 뿐 잘해 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여려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2017년 2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2016년 소비자상담 실적 분석 결과

지난해 도내 소비자 상담 17,939건‥
계약해제·청약철회 가장 많아
〇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2016년 한해 소비자상담 실적 분석
〇 계약해제 및 청약철회 상담이 27%로 가장 많아
〇 소비자권익 활성화 및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어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5323  |  2017.02.01 오전 5:30:00



지난 한 해 경기도내 소비자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와 청약철회 대한 상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년 한해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의 전체 소비자상담건수는
17,939건으로 지난 2015년 18,220건에 대비해
281건(1.5%)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소비자상담 17,939건 중,
계약해제 및 청약철회가 4,856건(27%)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이어서
품질 및 A/S상담 4,580건(26.6%),
분쟁해결기준 및 법규 문의 3,555건(19.8%),
계약불이행 상담 1,993건(11.1%),
사업자 부당행위 문의 1,148건(6.4%) 순으로 접수됐다.

품목별 현황으로는
의류·신변용품이 2,393건(13.3%)으로 가장 많았고,
전화·이동통신·인터넷서비스 1,710건(9.5%),
여행·숙박·회원권 등 문화·오락 서비스 1,642건(9.2%),
정보통신기기 1,107건(6.2%),
운수·보관·관리서비스 811건(4.5%) 등이 뒤를 이었다.

판매 유형별로는 일반판매 9,660건(52.8%),
전자상거래, 방문판매 등 특수판매 5,957건(33.2%),
기타 2,322건(12.9%)이었으며,
특수판매 중에는 전자상거래가 3,414건(57.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담 희망자 성별로는 여성이 10,610건(59%)으로
남성 7,329(41%)보다 3,281건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접수된 소비자상담 중 5,163건(28.8%)은
소비자상담원이 사업자와의 직접 중재를 통해 해결했으며,
12,776건(71.2%)은 규정이나 제도 등의 안내를 통해
소비자가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길관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최근 고령자나
정보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소비자상담 외에도
소비자 역량강화 및 지원사업을 추진,
어린이 경제 뮤지컬 교육, 취약계층별 소비자 교육,
전문 상담사 양성 등 소비자 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총 19,353명을 대상으로 472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첨부파일

경기도, ‘2017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확대 실시

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확대 실시
○ 경기도,‘2017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확대 실시
- 기존 10일에서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이상 20일로 서비스 기간 확대
-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18개소,
  서비스 제공기관 171개소 확대 운영
- 신청은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가능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연락처 : 031-8008-4379  |  2017.02.01 오전 5:28:00




경기도가 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와 위생관리,
모유수유 지도, 신생아돌보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모에게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교육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일률적이었던 서비스 기간을 다양화하고
다산 장려를 위해 둘째 이상을 낳는 출산가정에
서비스 제공기간을 확대키로 했다.

기존에는 산모의 자녀수와 무관하게 10일간 서비스가
제공됐으나, 올해는 자녀수에 따라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이상을 출산할 경우 20일로
서비스 기간이 늘어난다.

쌍둥이의 경우 자녀수와 상관없이 기존 15일간
제공되던 서비스가 셋째 이상을 낳을 경우 20일로
늘어나게 된다.
세쌍둥이 이상이거나 중증장애 산모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20일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기간이 다양화 됐다.
셋째 이상을 낳거나 중증장애 산모의 경우
최대 25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을 10개소에서 18개소로,
서비스 제공기관을 126개소에서 171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산모와 배우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으로, 주민등록등본 상 가족 수와 가입유형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에 따라 선정된다.

예를 들어 4인 가구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11만 177원(직장가입자),
12만 2,696원(지역가입자), 11만 1,556원(직장+지역가입자)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은 해당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50%에서
70%까지 차등 지원되며, 출산가정에서는 서비스
가격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산모와 장애인 산모(1~6급),
장애 신상아 출산 산모, 만 18세 미만 미혼모 산모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산모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로 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출산가정 1만9,782가구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2017년 상반기 발표 예정

자전거이용 활성화 위해
경기도·도의회 손 모았다.
○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올해 상반기 발표 예정
○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지난 1월 25일 토론회 열어 의견수렴 시간 가져

문의(담당부서) : 도로관리과 
연락처 : 031-8030-3962  |  2017.02.01 오전 8:50:04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머리를 맞대 수립한
자전거 정책의 미래비전 ‘경기도 자전기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이 올 상반기 나올 전망이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경기도의 자전거 정책 및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 한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이다.

도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총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 계획에는
▲인프라 확충 차원의 ‘광역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 이용 안전성 확보 방안,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월 25일 경기도의회
양근서 제3연정위원장 주재로 ‘경기도 자전거이용활성화
관련 토론회’를 열고, 윤화섭 도의원, 정윤경 도의원을
비롯해 민간단체 전문가,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군의 의견들을
종합·검토하고, 중앙부처와의 건의 및 협의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수립된 계획은 올 상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했던 경기도의회
양근서 제3연정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경기도 자전거 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창원 도 도로관리과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 측면 모두 종합적으로
접근해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도의회, 전문가, 시군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아파트 힐링텃밭 프로그램 신청안내

도심속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텃밭가꾸기와 원예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아파트내 자연학습과 심신의 건강,
주민간 소통공간으로 활성화 하고자
"2017년 아파트 힐링텃밭 프로그램"을
붙임과 같이 추진하고자 하오니,

사업을 희망하는 아파트에서
2017년 2월 24일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햇살하우징 사업량 2016년 154호→ 2017년 340호로 확대

저소득층 주택에너지 효율 높이는 햇살하우징,
올해 340호로 확대
○ 도, 햇살하우징 사업량 2016년 154호→
    2017년 340호로 확대
○ 저소득층 주택 노후 보일러, 창호 교체 등
    통한 난방비·전기료 절감
○ 에너지공단, 경기도시공사와 협력,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429가구 수혜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01  |  2017.02.01 오전 5:28:00


경기도가 올해 취약계층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인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을
지난해 154호에서 340호로 확대한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오래된 보일러,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도는 2013년 81호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29호에 대해 햇살하우징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도는 도비 10억, 한국에너지공단 1천 2백만원,
경기도시공사 2억원 등 총 12억 1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 가구의 실태를 조사하고
공사를 시행한다.
우선 시·군에서 신청받은 주택 340호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4월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에너지효율 진단과 실내공기질 진단을 병행해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햇살하우징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위소득 50%이하의 계층이다.
사업 신청 희망 가구는 각 시·군 주택부서로 신청하면
실사 등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햇살하우징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햇살하우징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조해 주택 개보수
전 건축물의 창호·난방・조명설비 등의 에너지
손실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건강이 최고

살면서 돈이 최고지만
돈 보다 건강이 더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려는데 몸이 아퍼서
다시 한참을 누워 있었고요.
시골에서 쌀을 보내 준다는 전화가 와서
일어나서 밥먹고 사무실로 출근을 했는데요.

몸이 아프니까 세계증시도 눈에 안들어오고
몸이 아프니까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몸이 아프니까 사무실 출근하는 갈등이 생기고
몸이 아프니까 만사가 귀찮아지더군요.

1년에 한번 정도씩 몸이 아픈것 같은데
건강을 위해서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고, 따로 운동은 하지 않지만
걸어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도
몸 어딘가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나
걱정도 됩니다.

여려분들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셔서
건강하시기 희망합니다.
그리고 나서 돈도 많이 버셔서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도 하시고요.



2017년 1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2017년『건강어린이집』및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2017년『건강어린이집』및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7-01-31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에서는
지난 25일 『건강어린이집』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17년 선정 된『건강어린이집』
9개소(꼬마궁전,바람개비,솔마루,아이랜드,아이맘,
유보라꿈나무,키즈앤맘,해뜨랑,효성킨더)와
2016년 선정 된 4개소(뭉게구름, 세교, 시립원평,
캐롤) 원장과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
평택시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간담회는『건강어린이집』선정 운영이
시범단계이니 만큼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통해
보다 발전된 지원 프로그램 구성과 평가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보건소는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건강한 어린이집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2017 좋은 마을 만들기’주민제안 공모

화성시,
‘2017 좋은 마을 만들기’ 주민제안 공모 

                    화성시               등록일    2017-01-31


화성시가 주민참여로 공동체를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마을계획 수립 ▲소규모 마을의제 수립
▲좋은 마을 만들기 3개 분야이며,
사업 전 과정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마을계획 및 소규모 마을의제 수립사업은
3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파견해 마을의 비전을 찾고 세부
활동과제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30명이상(총 가구 수의
50%이상 참여)의 1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며,
소규모 마을의제 수립 사업은 10명이상의
2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한다.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1억8백만원의 예산으로
마을신문, 마을합창단, 마을 텃밭 등 주민들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분야별 성격에 따라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은 마을 만들기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이상 공동체이면
지원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오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화성시 사회적공동체담당관(마을계획, 소규모 마을의제),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팀
(좋은마을 만들기) 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hs63502@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8일 시청 대회의실(10시)과
동부출장소 대강당(오후 3시)에서 시민설명회를 진행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www.hsses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 야생동물 농경지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화성시,
야생동물 농경지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17-01-31

 
화성시가 야생동물에 의한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7천7백6십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고라니망 등 각종 울타리 설치비를
농가당 1천만원 한도로 80%까지 지원한다.

농가는 오는 2월 20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토지대장, 농지원부, 임대경작자인 경우
농지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해야 한다.
 
설치된 시설물은 향후 5년간 유지해야 하며,
시설물을 무단 철거 또는 훼손시 지급된 보조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회수조치 된다.

오제홍 수질관리과장은 “울타리 설치비 등을 지원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