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7년 공직기강 감찰 종합계획”추진
- 공직비리 제로, 청렴 문화 정착
평택시 등록일 2017-01-1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공직사회의 기본원칙과
기강을 확립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적극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17년 공직기강
감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부패방지 시책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기강감찰 강화
▲감찰을 통한 규제 개선 등을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해 집중 점검한다.
이와 관련해서 연중 공직기강 감찰반을 구성하여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우수 등급으로 1단계 상승한 평택시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으로
청렴한 아침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내부 게시판에
‘청렴 온도계’ 설치와 ‘청렴 학습방’ 운영,
‘공직자 청탁금지법 및 청렴 교육’ 등을 강화하여
의식개혁과 함께 청렴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주력한다.
이밖에 ‘굿바이 음주운전 365’ 캠페인을 통한
음주운전 예방교육 및 사례전파 등을 통해
올해를 ‘평택시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원년’으로 삼고
음주운전 ZERO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4월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직자는
아직까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금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로서
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처신은 물론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시민을 위해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서가는 평택시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평택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폐의약품 수거.폐기의 날 운영
평택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폐의약품 수거 ․ 폐기의 날 운영
- 폐의약품 안전한 수거․폐기로
약물오남용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가정 내 보관 방치되는
폐의약품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지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복용을 중단하거나 유효기한이 지나 방치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를
통해 버리면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토양 및
하천에 항생물질이 잔류해 시민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된다.
이에 약물오남용 및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폐의약품의 매립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관내 194개소 약국과 평택․송탄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모아진
폐의약품은 19개소 거점약국 등으로 집결되어
“매월 둘째주 목요일 수거․폐기의 날” 지역별(본청,
송출, 안출)청소 대행업체가 지정된 거점약국 등
수거 장소로 직접 방문, 안전하게 수거하여
칠괴소각장에서 소각 처리된다.
따라서, 1월 12일 (1월중 둘째주 목요일) 폐의약품
수거․폐기의 날을 처음 실시한 결과 약국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장(양희종)은 약국에 폐의약품이 쌓이게 되면
환자에게 위생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약국에서도 악취 등 관리가 불편했던 문제점도 해소 되며,
평택시 약사회와 협의하여 시민이 폐의약품을 가지고
약국을 방문 할 경우 가정 내에서 장기간 보관 시
의약품의 유통기한과 변질여부에 대한 안내와
복약지도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토록
하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가정에서 복용을 중단하거나 유효기한이 지난
불용 의약품은 가까운 동네약국에 비치되어있는
폐의약품 함에 수거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폐약품수거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유도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 폐기의 날 운영
- 폐의약품 안전한 수거․폐기로
약물오남용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가정 내 보관 방치되는
폐의약품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지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복용을 중단하거나 유효기한이 지나 방치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를
통해 버리면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토양 및
하천에 항생물질이 잔류해 시민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된다.
이에 약물오남용 및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폐의약품의 매립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관내 194개소 약국과 평택․송탄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모아진
폐의약품은 19개소 거점약국 등으로 집결되어
“매월 둘째주 목요일 수거․폐기의 날” 지역별(본청,
송출, 안출)청소 대행업체가 지정된 거점약국 등
수거 장소로 직접 방문, 안전하게 수거하여
칠괴소각장에서 소각 처리된다.
따라서, 1월 12일 (1월중 둘째주 목요일) 폐의약품
수거․폐기의 날을 처음 실시한 결과 약국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장(양희종)은 약국에 폐의약품이 쌓이게 되면
환자에게 위생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약국에서도 악취 등 관리가 불편했던 문제점도 해소 되며,
평택시 약사회와 협의하여 시민이 폐의약품을 가지고
약국을 방문 할 경우 가정 내에서 장기간 보관 시
의약품의 유통기한과 변질여부에 대한 안내와
복약지도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토록
하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가정에서 복용을 중단하거나 유효기한이 지난
불용 의약품은 가까운 동네약국에 비치되어있는
폐의약품 함에 수거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폐약품수거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유도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2017년도 주민등록 일제 정리’ 실시
화성시, ‘2017년도 주민등록 일제 정리’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7-01-13
화성시가 오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2017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또는 부실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과 사망 의심자 및 100세 이상 고령자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각 지역 통·리장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방문조사로 이뤄진다.
조사 기간 중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하면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박보현 민원봉사과장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세대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등록일 2017-01-13
화성시가 오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2017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또는 부실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과 사망 의심자 및 100세 이상 고령자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각 지역 통·리장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방문조사로 이뤄진다.
조사 기간 중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하면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박보현 민원봉사과장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세대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비만과 영양특강’ 주제로 시민건강 강좌 개최
화성시, ‘비만과 영양특강’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7-01-13
화성시가 12일 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과 영양특강’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관내 비만율이 2011년 23.7%에서 2015년 29.3%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비만 및 영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청된 정유석 단국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의 문제점과
혈관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건강하게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식이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체중조절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섭취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비만,
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과 영양,
운동관리(13주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권역별 전문가 초청특강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연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031-369-1782)나
U-만성질환관리센터(031-369-6371)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등록일 2017-01-13
화성시가 12일 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과 영양특강’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관내 비만율이 2011년 23.7%에서 2015년 29.3%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비만 및 영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청된 정유석 단국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의 문제점과
혈관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건강하게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식이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체중조절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섭취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비만,
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과 영양,
운동관리(13주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권역별 전문가 초청특강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연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031-369-1782)나
U-만성질환관리센터(031-369-63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