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아동의 배움터 해원학교,
본관동 외벽보수공사 준공 기념행사 열려
화성시 등록일 2016-12-15
화성시 관내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해원학교’가
14일 본관동 외벽보수공사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과
김계순 평생교육과장, 박종운 장안면장,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와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번 외벽보수공사는 화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총 1억7천6백만원을 들여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진행됐다.
김계순 평생교육과장은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원학교는 2000년 3월 1일 개교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총 85명의 장애아동이 재학 중이다.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화성시, 201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자치단체부문 최우수 수상
화성시,
201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자치단체부문 최우수 수상
화성시 등록일 2016-12-15
화성시가 고용노동부의
‘2016년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을 비롯해 화성시 노사민정 대표로
채인석 화성시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부 의장,
윤성순 화성여성기업인협회 회장, 김경오 화성시체육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노․사․민․정 각 주체 간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15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는 올해 기초고용질서 준수 캠페인과
취약 근로계층 컨설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오면서
고용노동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노․사․민․정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전문 노사관계 조정 컨설팅 사업을 펼쳐
노동쟁의를 예방하고 평화적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시 노사민정 주체들이
같이 고민하고 서로 양보하며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사회적기업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14년 노사민정협의회를 첫 구성하고
지난해 5월 전담사무국을 개소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참여 1년 6개월 만에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01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자치단체부문 최우수 수상
화성시 등록일 2016-12-15
화성시가 고용노동부의
‘2016년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을 비롯해 화성시 노사민정 대표로
채인석 화성시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부 의장,
윤성순 화성여성기업인협회 회장, 김경오 화성시체육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노․사․민․정 각 주체 간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15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는 올해 기초고용질서 준수 캠페인과
취약 근로계층 컨설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오면서
고용노동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노․사․민․정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전문 노사관계 조정 컨설팅 사업을 펼쳐
노동쟁의를 예방하고 평화적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시 노사민정 주체들이
같이 고민하고 서로 양보하며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사회적기업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14년 노사민정협의회를 첫 구성하고
지난해 5월 전담사무국을 개소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참여 1년 6개월 만에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과도한 주민등록 등본.초본 제출, 주민등록증 제시로 간편하게
과도한 주민등록 등·초본 제출, 주민등록증 제시로 간편하게
주민등록 등·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15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계획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사례
주민등록 등·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15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계획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제출 요구 법령
정비 사례
금융주들이 뒈지지 않을까요.
금리인상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값) 확대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세계 주요국 금융주의 상승 등등으로
대한민국 금융주도 상승하고 있는데
금융주들의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까요.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에 따른
가계 도산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
기업들의 실적부진에 따른 기업환경 악화,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동산 대출 강화로
대출금 축소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등등으로
금융주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것 같은데요.
과연 언제까지 금융주의 상승이 지속될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금융주에 투자하라고
손짓을 해도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금융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도 너무 많이
상승했기에 투자를 하기에는 망설여지고요.
2016년 12월 1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값) 확대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세계 주요국 금융주의 상승 등등으로
대한민국 금융주도 상승하고 있는데
금융주들의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까요.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에 따른
가계 도산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
기업들의 실적부진에 따른 기업환경 악화,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동산 대출 강화로
대출금 축소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등등으로
금융주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것 같은데요.
과연 언제까지 금융주의 상승이 지속될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금융주에 투자하라고
손짓을 해도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금융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도 너무 많이
상승했기에 투자를 하기에는 망설여지고요.
2016년 12월 1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3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2016년 3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05
□ 2016년 3/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은
전분기대비 15.7조원 증가
ㅇ 기관별로는 예금은행 10.0조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 5.8조원 각각 증가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05
□ 2016년 3/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은
전분기대비 15.7조원 증가
ㅇ 기관별로는 예금은행 10.0조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 5.8조원 각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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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발행 결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발행 결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한국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기념은행권을 2017년 4/4분기에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음
ㅇ 기념은행권의 액면은 2천원이며 규격은
가로 140㎜, 세로 75㎜로 현용권과 구분되도록 설정함
※ 기념은행권 도안 및 위조방지장치 등의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ㅇ 동 기념은행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지폐로서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널리 홍보함은 물론
우리나라 은행권의 품질 및 디자인 수준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함
□ 한편 한국은행은 위의 기념은행권과 별도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를 2차례에 걸쳐
발행하기로 한 바 있으며 1차분(11종)은
금년 11월 18일에 기 발행하였음*
* 2차분(12종)은 2017년 하반기 발행 예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한국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기념은행권을 2017년 4/4분기에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음
ㅇ 기념은행권의 액면은 2천원이며 규격은
가로 140㎜, 세로 75㎜로 현용권과 구분되도록 설정함
※ 기념은행권 도안 및 위조방지장치 등의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ㅇ 동 기념은행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지폐로서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널리 홍보함은 물론
우리나라 은행권의 품질 및 디자인 수준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함
□ 한편 한국은행은 위의 기념은행권과 별도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를 2차례에 걸쳐
발행하기로 한 바 있으며 1차분(11종)은
금년 11월 18일에 기 발행하였음*
* 2차분(12종)은 2017년 하반기 발행 예정
최근의 국내외경제동향(2016년 12월)
최근의 국내외경제동향(2016년 12월)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최근 국내경제는 수출이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내수의 개선 움직임은 미약
□ 앞으로 국내경기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성장경로의 하방위험이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최근 국내경제는 수출이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내수의 개선 움직임은 미약
□ 앞으로 국내경기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성장경로의 하방위험이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
통화정책방향(2016년 12월 15일)
2016년 12월 15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중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며
유로지역도 개선 움직임을 이어갔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신정부 정책방향 및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신흥시장국의 경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내수의 개선 움직임은 미약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증가하면서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하방위험이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 11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가격의 하락폭이 축소되었으나
여타 공업제품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월과 같은 1.3%를 나타내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1.5%에서 1.4%로 소폭 하락하였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 등으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11월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신정부의 정책 및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등의 영향으로 장기시장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였으며
원/엔 환율은 엔화의 상대적 약세로 하락하였다.
주가는 하락 후 글로벌 주가 상승 등으로 반등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과 그 영향,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이,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15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중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며
유로지역도 개선 움직임을 이어갔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신정부 정책방향 및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신흥시장국의 경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내수의 개선 움직임은 미약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증가하면서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하방위험이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 11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가격의 하락폭이 축소되었으나
여타 공업제품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월과 같은 1.3%를 나타내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1.5%에서 1.4%로 소폭 하락하였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 등으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11월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신정부의 정책 및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등의 영향으로 장기시장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였으며
원/엔 환율은 엔화의 상대적 약세로 하락하였다.
주가는 하락 후 글로벌 주가 상승 등으로 반등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과 그 영향,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이,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