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택시 표시등에서도 상업용 광고 본다.

택시 표시등에서도 상업용 광고 본다.
행정자치부, 택시업계 등 건의사항 변경 고시안에 반영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1-15











행정자치부 지방계약 예규 개정

학술연구용역 수의계약 심사 더욱 꼼꼼해진다.
행정자치부 지방계약 예규 개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1-15






정부, 고용-복지 연계서비스 확산에 박차

정부, 고용-복지 연계서비스 확산에 박차
세종 등 3개 지역에 고용센터 신설, 초기상담·협업 전담인력 보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1-15





고용복지+ 센터 개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17일 ‘경기도민 대상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민 절반 이상
“여성 불평등 여전” 일·가정 양립정책 절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17일 ‘경기도민 대상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 발표
- 17일 오후 3시 연구원 큰나눔터(202호)에서
   조사결과 최초 발표 및 토론회 진행
- 조사 대상 1,045명 중 51.6%,
   “우리사회 여성에 불평등” 응답
- 일․가정 양립정책 등 성평등 정책 필요성 제기 돼

문의(담당부서) : 공공기관 
연락처 : 031-220-3922  |  2016.11.15 오전 7:30:00



경기도민 과반수가 여성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한옥자, 이하 연구원)은
17일 오후 3시 연구원내 큰나눔터(202호 기존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조사결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경기도 성평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평등 의식 정책 수요조사는 연구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19~64세 성인남녀 1,045명(여성 519명,
남성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조사는 일대일 대인 면접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2%p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6%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대답했다.
남성이 불평등하다고 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했다.

실제 성차별을 경험한 비율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소득부문에서 여성 응답자의 62.6%가
성차별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대 비해 남성은 22.8%만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성희롱을 당한 경험도
여성은 45.9%로 남성 17.7%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성평등 정책전문가와 유관 공무원,
현장실무자 간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에는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
김민정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배수문 경기도의회 의원,
이순희 경기도의회 의원, 최병일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경기도 성평등 정책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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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졌다 대한민국증시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대한민국증시도 께어날 수 없음을 알지만
해외주요국증시가 상승을 하고 있어서 우리증시도
반짝반짝 빛날 때가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오늘도
하락을 하는군요.

대한민국증시가 하락하면
증권투자로 밥먹고 살고 있는 데이트레이더들이나
증시투자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고통을 받지요.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 체감경기도 하락으로 느껴지면서
경제까지 침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상승을 해야 할 텐데요.

안타까운것은, 대한민국 경제나 대한민국 증시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대한민국 경제나 대한민국 증시의 미래가
어둡기에 앞으로 투자수익을 거두기가 어려워질 텐데
투자자들은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또한, 매수가격 보다 많이 하락한 종목들은
언제나 상승해서 본전을 만들어주고 수익을 안겨줄까요.


2016년 11월 1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화성시,‘2016 화성 햇살드리 축제’성료

화성시, ‘2016 화성 햇살드리 축제’ 성료

                   화성시                       등록일    2016-11-14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탄2신도시 동탄4동 공공부지 10(동부대로 970번길 110
우진INC앞) 일원에서 열린 ‘2016 화성시 햇살드리 축제’가
방문객 4만여 명, 4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햇살드리 축제’는 화성시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농업인의 날’과
더불어 개막식을 치뤘다.

행사기간 동안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널뛰기 등 전통놀이, 전통식품 만들기,
가마솥 밥 짓기, 농부사진관 등 각종 농촌문화체험
▲4-H 민속경연대회, 지역동호회와 초청가수 공연
▲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 명인김치 초청,
화성시 농특산물을 이용한 스타쉐프 강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는 하루 4회차
총 1천 200여 가족이 8톤 물량의 절인 배추에
속 재료를 버무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화성시그린농업 기술대학 동문회원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1톤 물량의 김치를 담궈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체험에 사용된 재료들은 관내 여성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 우수 농산물로
햇살드리 인증을 획득한 ㈜늘푸른의 HACCP 제조시설에서
가공을 거쳤다. 

김윤중 화성시 햇살드리 추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구매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햇살드리 축제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공무원 출산.육아 장려 시책 마련

화성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공무원 출산 ․육아 장려 시책 마련

                      화성시              등록일    2016-11-14



화성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직자 출산·육아 우대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폭 확대된 우대 시책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공직사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가정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시가 내놓은 공무원 출산 장려 시책은 인사가점 상향,
희망부서 반영 확대, 근무성적 평가 시 불이익 배제,
복지포인트 추가 부여 등이다.

▲인사가점 상향조정은
기존에 셋째아 이상 부여되던 가점을
첫째아부터 아이당 3점으로 변경
▲희망부서는 별도의 접수절차를 마련해
출산·육아 휴직 후 복직 시 뿐만 아니라
근무 중에도 반영해 양육을 위한 환경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근무성적 평가 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불리한 평가를 받지 않도록 실적 및 경력을 최대한 반영하고
▲복지포인트 역시 셋째아 이상 추가로 지급되던 것을
첫째아 부터 지급해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공직사회부터 출산, 육아로
불이익을 받거나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앞장 설
계획”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육아.출산 공무원 인사 우대시책 계획(안)










Donald Trump`s shock or effect(도널드 프럼프 쇼크 또는 효과)

美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전세계가 도널드 트럼프 쇼크를 목격하고 있는데요.
한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랠리, 트럼프 효과를
부르짖고 있고요.

이처럼 도널드 트럼프의 美 대통령 당선은
쇼크와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세계경제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입김에
따라서 허약한 국가는 존망(存亡)이 왔다갔다 하고요.
미국의 경제정책에 따라서 세계 경제가 침체와 더 침체를
왔다갔다 하고요.
미국 스스로도 절반 이상이 트럼프를 반대했기에
사회적 갈등이 나타날 것이고요.

빚으로 쌓아올린 자본주의가 빚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데, 트럼트의 당선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도널드 트럼프의 임기가 끝나는 4년 후 도널드 트럼프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그리고 미국은 나아가 세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2016년 1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청소년「진로.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진로‧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등록일     2016-11-11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평택시진로체험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문화 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기업,
개인사업장, 교육기관 공기업, 사회단체 등
86개 사업장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이들 사업장을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동지원 및 체험처로
활용 할 계획이다.

평택시관계자는 진로교육법 제정과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진로교육 공동체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고자 협약식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교육지원청과 함께
진로체험 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택시공무원 역할경험,
상수도 수질 관리체험, CCTV관제센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연계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 이웃사랑 실천 위한 나눔행사 이어져...

화성시,
이웃사랑 실천 위한 나눔행사 이어져... 

                    화성시              등록일    2016-11-14



화성시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장안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관내 기업
㈜그린텍코리아에서 1천만원을 후원받아
협의회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담근 1천 500포기의 김장김치와 5kg 쌀 200포가
지역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지난 9일에는 장안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임직원, 기아효사랑회원
등이 저소득층 13가구에 연탄 6천 300장을
전달했다.

또한 8일 삼성전자 임직원 34명은
봉담읍 연탄 2천 700장을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해 겨울나기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일 동탄면에서는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린 예정이다.
관내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약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약 120박스(개당 10kg) 분량의 김치를 담궈
저소득층 80가구와 경로당 5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며“사랑의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주시는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단체와 기업,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과 안산 등 유치원에서 자원순환교육 받으러 화성시에코센터 찾아...

자원의 소중함 배우러 화성으로 왔어요!
수원과 안산 등 유치원에서
자원순환교육 받으러 화성시에코센터 찾아...

                 화성시         등록일     2016-11-14



화성시 대표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화성시에코센터가 11일 관외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전, 오후로 나눠 수원(배학유치원)과
안산(신안유치원)에서 찾아온 7세 유아 각70명과 28명
총 9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관리되는지 그린환경센터(소각장)를 견학하고,
일상에서 주로 배출되는 쓰레기들을 직접
분리배출해보며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배웠다.  



에코센터의 자원순환교육은
2014년도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아 양질의 콘텐츠로
관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11월과 12월 두 달간 군포, 오산,
평택, 당진 등 인근 시군의 어린이집 10개소가
자원순환교육에 참가·신청한 상태이며,
에코센터 방문객 역시 연 평균 1만5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센터는 자원순환교육 외에도
만4세(6세)이상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인형극’,
‘숲 체험’, ‘되살림 목공체험’ 등도 운영 중이다.

교육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과 단체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인과 가족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1회씩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내용 문의와 신청은
화성시에코센터(031-227-0791~2)와
홈페이지 (www.hs-ecocenter.or.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