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IT혁명으로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많은 나라가 꿈에 부풀었지요.
증시투자에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찾아 와서 수 많은 투자자들이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IT 거품이 오랬동안 지속될 것으로 믿었던 투자자들은
IT 실체에 대응하지 못해 손실을 넘어서
패가망신으로 끝났지요.
2015년 인간의 수명연장을 위한 바이오(Bio)혁명이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열리나 했지만
맛만 보여주고 끝났고요.
2016년 저금리에 따른 빚(DEBT)으로 세계주요국증시가
또 다시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열리나 했지만
빚으로는 경제회복과 증시상승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지요.
분명한 것은, 우리 살아생전에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분명 열릴텐데 언제쯤일까요.
그러나, 2015년 바이오(Bio)산업은 투기의 시대를
개척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기에
우주항공만 남은 것인가요.
우주항공은 이제야 발을 뗐기에 산업으로 무르익을려면
앞으로도 수년의 시간이 더 걸릴텐데,
그렇다면, 앞으로 수년동안은 투기의 시대를
맛볼 수 없다는 것인가요.
투자가 아닌 투가의 시대가 다시 한번 도래해야 하는데
언제쯤일까요.
2016년 11월 0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