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143개 지방공사·공단 중 137개(96%) 기관 도입 완료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96% 도입 완료
 ▪ 143개 지방공사·공단 중 137개(96%) 기관 도입 완료
 ▪ 미도입 기관은 총인건비 지속 동결 등 추가 페널티 부여  

            해정자치부          등록일    2016-08-01







행자부, 2017년도 자치단체 예산편성운영기준 확정.통보

지자체 축제·행사 정해진 예산범위 내에서 추진
행자부, ‘17년도 자치단체 예산편성운영기준 확정·통보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01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甲(갑)

대한민국 증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많지 않는 외국계 증권사를 대한민국의 많은
증권사들이 이기지 못함을 느끼는데요.

개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많은 증권사와 투자금융사 및 은행이나
보험회사 나아가 연기금까지 동원해도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패배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외국인투자자들은 한국을 새롭게 공부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은 대한민국에 상장된 기입들과
같은 언어, 같은 관습, 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도
어떻게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 패배를 하냐고요.

대한민국 기관투자들은 어떻게 대한민국
개미투자자들의 희생만을 요구하면서
개미투자자들 마져 등을 돌리게 만드냐고요.

대한민국 증시에서 언제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이
갑(甲)이여야 하냐고요.



2016년 8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기도-고양시 등 8월 1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판교TV 신화 북부TV에서 재현한다…
도-고양시 협약 체결 
○ 경기도-고양시 등 8월 1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사업 성공 위해 협력과 노력 다짐
○ 남 지사“판교 테크노밸리 신화,
    북부테크노밸리에서 재현할 것”
○ 최성 시장“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
○ 북부TV, 2020년 기업입주 목표로 조성. 1조6천억 원 투자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7  |  2016.07.29 17:05


경기도와 고양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성 고양시장,
이부영 경기도시공사 부사장,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1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각 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계획을 총괄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고양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저렴한 용지 공급과
국내.외 기업 유치에도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사업비를 분담해
사업을 공동 시행하며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신화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에서
재현하겠다”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첨단기업이
많이 모이고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신성장 거점
마련이 되도록 경기도가 책임지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K-컬처밸리, 방송영상 콘텐츠밸리,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실증단지 등 기존 추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남북접경지역으로서 통일 한국이라는
큰 그림 아래 새로운 경제.문화.관광산업의 요충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영 경기도시공사 부사장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연천 BIX, 포천 K-디자인빌리지, 한류월드 등
북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경제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판교에
버금가는 미래 신성장산업 집적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는 총 1조6천억 원이 투자돼
고양시 일산구 일원에 약 50만㎡ 부지에 공유도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도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통합관리도시로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2017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8년 3월 실시계획인가 완료,
2018년 상반기 부지조성공사 착공 등 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와 고양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1조 6천억 원의 신규투자, 1,900여개의 기업 유치,
1만8천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담당자 : 김영선(031-8008-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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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남 지사, “경기도 예산 핫라인 만들겠다
○ 경기도,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김광림 새누리 정책위 의장,
   주광덕 국회 예결위 간사 등 초청
○ 남 지사 “경기도가 일자리 만들어야
    박근혜정부 고용 70% 가능”
○ 김광림 의장 “이번 국회에서 경기도 숙원사업
    잘 해결될 것”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07  |  2016.08.01 18:03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민선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누리당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1일 오후 도청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기도가 지난 1년 간
전국 42.3%인 30만개 일자리를 만들었다.
박근혜정부의 고용 7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목표인 일자리 70만개가 달성돼야 한다”며
“경제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이번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예결위 양당 간사가 모두 경기도 출신 의원인 만큼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민선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
남 지사의 의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2층버스,
반려동물 테마파크, 수원발 KTX직결사업,
말산업 특구 조성 등 역점사업에 대한 국회의원의
이해를 돕고 예산 확보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국회 예결위 간사,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홍철호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림 정책위 의장은 남 지사의 협조 요청에 대해
“경기도에 국민 넷 중의 하나가 살고 있지만
청년실업, 일자리, 주거 등 여전히 부족한 게 많다”며 “
경기도 출신 의원이 예결위원장(김현미 의원. 고양 정),
예결위 여야 간사(주광덕 의원. 새누리. 남양주 병 /
김태년 의원. 더민주. 성남 수정),
기재위 간사(이현재 의원. 새누리. 하남)를 맡고 있어
경기도 숙원 사업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민선6기 후반기에도 여야 협치를 통해
경기도민 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며
“주광덕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참석하신 의원들께서
경기도 예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경기도 예산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주광덕 의원은 “오늘 협의회 내용은 앞으로 정부와
내년도 예산 당정협의를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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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

DOW와 S&P 500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을 했지만
NASDAQ 지수는 상승으로 마감을 하면서,
NASDAQ 지수도 사상 최고가에 가까워졌지요.

유럽과 중국증시도 약보합으로 마감을 했지만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주가지수는 상승을 하면서
상승랠리가 꺾이지 않고 있고요.

유가는 하락하면서 bbl.(배럴) 당 40$를 넘나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별하지 않으면 지금의 추세가 유지될 듯 하고요.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국제원자재 시장이 침체되면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저금리와 양적완화로 대응하면서
증시로 돈이 몰리면서 주가지수가 연일 상승하면서
또 다시 랠리를 꿈꾸게 하고 있는데요.

일생에서 투자가 아닌 투기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기에
일생에서 노력이 없이 투자수익을 얻는 기회가 많지 않기에
잘 대응하셔서 수익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2016년 8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2016 민간가정 어린이집 개보수 사업 선정 공고(2차)

화성시 2016 민간가정 어린이집 개보수 사업
선정 공고(2차)



화성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 신설... 촘촘한 사회안전망 짠다.

화성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 신설...
촘촘한 사회안전망 짠다.

                       화성시            등록일     2016-08-01


 
화성시가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지난 7월 초 신설한
봉담, 우정, 향남, 남양 4개 읍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방안 논의와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앞으로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민관 협력 활성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등으로 주민 개개인에 맞춘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재능기부와 후원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올해 4개 읍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고
2017년 6개소, 2018년 24개 모든 읍면동에 신설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 100만 메가시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맞춤형복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담읍(031-369-2040~2042),
향남읍(031-369-1706, 1708),
우정읍(031-369-1933, 1935),
남양읍(031-369-2846, 2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개최

화성시,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8-01




 
화성시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아파트 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봉담도서관에서
중부권(봉담읍과 화산동) 41개 단지 입주자대표 55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호사와 주택관리사가 강사로 초빙돼
각종 분쟁 사례 실무를 다루고, 우리家 함께 행복지원센터
지원으로 입주민 간 분쟁 등 민원 처리를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올해부터 총 4회에 걸친 권역별 운영과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참석율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코자 계획하고 있다.
 
고광석 주택과장은 “교육을 계기로 투명한 관리비 부과와
공정한 사업자 선정 등 합리적인 아파트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에서 서부권(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송산면, 장안면) 41개 단지
입주자대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동부권과 동탄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