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차기 갤럭시노트에
정부3.0 앱 선탑재 시도 논란 (국민일보 등)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2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유 부총리 "하반기 경제여건 악화…재정보강 등 적극대응"
유 부총리 "하반기 경제여건 악화…
재정보강 등 적극대응"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22
정부는 올 하반기에는 개소세 인하 종료,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및 기업구조조정 본격화 등으로
경제여건 악화가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상황이 엄중하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정책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특히 고용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조업 취업자 증가 폭이 절반 수준으로 둔화하고
청년실업률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지만,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특정 업종과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불안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 부총리는 대외 여건과 관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고 미국 금리 인상, 중국 금융불안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대내외 위험요인을 고려해
구조조정과 일자리 여력 확충을 중심으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선 충분한 재정보강과 부문별 활력 제고를 통해
구조조정 등에 따른 경기·고용 하방 위험을 보완하고
산업개혁과 기업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
일자리 창출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부총리는 "구조조정과 개혁에는
고통이 수반되나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라며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노조들이 파업에 나서려는 것은 기업 경영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국민 부담을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해서도
"국민은 공공기관 직원이 호봉제를 고수하는 것을
기득권 지키기로 생각하고 있고 성과연봉제
반대를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경영진과 노조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정한 성과평가체계를 구축해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각 부처가 일자리 부처라는 자세로
일자리중심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매월 업종별 산업별 고용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경제정책의 성과가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7월 초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의 안건으로 올라온
'농업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정책방안'과 관련,
"정책지원방식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업 경영체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재정보강 등 적극대응"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22
정부는 올 하반기에는 개소세 인하 종료,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및 기업구조조정 본격화 등으로
경제여건 악화가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상황이 엄중하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정책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특히 고용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조업 취업자 증가 폭이 절반 수준으로 둔화하고
청년실업률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지만,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특정 업종과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불안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 부총리는 대외 여건과 관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고 미국 금리 인상, 중국 금융불안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대내외 위험요인을 고려해
구조조정과 일자리 여력 확충을 중심으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선 충분한 재정보강과 부문별 활력 제고를 통해
구조조정 등에 따른 경기·고용 하방 위험을 보완하고
산업개혁과 기업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
일자리 창출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부총리는 "구조조정과 개혁에는
고통이 수반되나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라며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노조들이 파업에 나서려는 것은 기업 경영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국민 부담을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해서도
"국민은 공공기관 직원이 호봉제를 고수하는 것을
기득권 지키기로 생각하고 있고 성과연봉제
반대를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경영진과 노조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정한 성과평가체계를 구축해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각 부처가 일자리 부처라는 자세로
일자리중심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매월 업종별 산업별 고용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경제정책의 성과가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7월 초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의 안건으로 올라온
'농업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정책방안'과 관련,
"정책지원방식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업 경영체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복잡하고 다양한 주민등록.인감 민원 해결방안 모색
복잡하고 다양한 주민등록·인감 민원 해결방안 모색
온라인 마스터 보강 및 활동 우수사례 공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2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3일~24일 제주도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주민등록·인감 온라인마스터들이
어려운 민원 대응요령, 우수활동사례 공유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 처리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1억 570만통,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66만건, 재발급 244만건,
주민등록번호 정정 10,020건,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 포함) 발급 4,240만통,
인감 신고 3,725만명(’15년말 누계),
인감 보호신청 250만건(’16. 5월말 누계) 등이다.
전국 읍면동의 주민등록 담당자는 6,481명,
인감 담당자는 4,463명인데
공무원 경력 2년 미만인 경우가,
주민등록 담당자의 47.4%(3,009명),
인감담당자의 53%(2,365명)이며,
근무기간 2년 미만인 경우가
주민등록 담당자의 88.7%(5,749명),
인감담당자의 91.1%(4,068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자치부는
전국 읍·면·동의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온라인마스터*
34명을 선발하여 운영해 왔다.
그동안 온라인마스터들은 신규공무원 대상
1:1 멘토 역할을 하고, 자체 교육시 강사로,
주민등록·인감 제도 개선시 검토요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읍·면·동 담당자가 온라인학습방에 올린
질의에 대한 답변 등을 통해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민원 해결을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마스터들의 생생한 현장체험,
민원 대응요령,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인사이동으로 교체된 온라인마스터에 대한
신규 위촉(11명) 등을 통해 앞으로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이 복잡·다양한 반면,
담당자는 경력과 근무기간이 짧은 상황에서
자치단체간 협업과 담당자들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민원과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간다면 현장에서
정부3.0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담당 : 주민과 김철하 (02-2100-3838)
온라인 마스터 보강 및 활동 우수사례 공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2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3일~24일 제주도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주민등록·인감 온라인마스터들이
어려운 민원 대응요령, 우수활동사례 공유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 처리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1억 570만통,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66만건, 재발급 244만건,
주민등록번호 정정 10,020건,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 포함) 발급 4,240만통,
인감 신고 3,725만명(’15년말 누계),
인감 보호신청 250만건(’16. 5월말 누계) 등이다.
전국 읍면동의 주민등록 담당자는 6,481명,
인감 담당자는 4,463명인데
공무원 경력 2년 미만인 경우가,
주민등록 담당자의 47.4%(3,009명),
인감담당자의 53%(2,365명)이며,
근무기간 2년 미만인 경우가
주민등록 담당자의 88.7%(5,749명),
인감담당자의 91.1%(4,068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자치부는
전국 읍·면·동의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온라인마스터*
34명을 선발하여 운영해 왔다.
그동안 온라인마스터들은 신규공무원 대상
1:1 멘토 역할을 하고, 자체 교육시 강사로,
주민등록·인감 제도 개선시 검토요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읍·면·동 담당자가 온라인학습방에 올린
질의에 대한 답변 등을 통해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민원 해결을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마스터들의 생생한 현장체험,
민원 대응요령,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인사이동으로 교체된 온라인마스터에 대한
신규 위촉(11명) 등을 통해 앞으로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이 복잡·다양한 반면,
담당자는 경력과 근무기간이 짧은 상황에서
자치단체간 협업과 담당자들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민원과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간다면 현장에서
정부3.0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담당 : 주민과 김철하 (02-2100-3838)
주식투자는 밑천이 생명
주식투자에서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지만
개미투자자의 약점이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수익이 발생하든 하락이 발생하든 생활비를
인출해야 해서 결국에는 망하게 되지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여유자금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음면서
즐길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물론, 천운(天運)을 타고 났거나
기업의 정보를 독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거둘 수가 있겠지요.
지나온 주식투자를 돌이켜 보면,
거래했던 종목들이 매도했던 가격 보다
2배에서 10배까지 상승해 있는 것을 보고
우리처럼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없으면서
배짱까지 없기에 수익을 거두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수익을 거두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6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개미투자자의 약점이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수익이 발생하든 하락이 발생하든 생활비를
인출해야 해서 결국에는 망하게 되지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여유자금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음면서
즐길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물론, 천운(天運)을 타고 났거나
기업의 정보를 독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거둘 수가 있겠지요.
지나온 주식투자를 돌이켜 보면,
거래했던 종목들이 매도했던 가격 보다
2배에서 10배까지 상승해 있는 것을 보고
우리처럼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없으면서
배짱까지 없기에 수익을 거두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수익을 거두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6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무쏘(rhino.musso)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인생에서 가장 오래까지 함께하는 사람은
가족일 것이고요.
인생에서 최후에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구나 가족이야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기에요.
따라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미래를
헤쳐나가야 겠지요.
Brexit 완화로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을 했다고 언론들이 말하고 있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Brexit 외에도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요.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고 있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고 있고,
때로는 잘했다고 생각 할 때도 있겠지만
이 또한 혼자서 짊어지고 가야 하겠지요.
문뜩, 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Go alone kike a rhino`s horn)"는
말이 떠올랐네요.
2016년 6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가족일 것이고요.
인생에서 최후에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구나 가족이야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기에요.
따라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미래를
헤쳐나가야 겠지요.
Brexit 완화로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을 했다고 언론들이 말하고 있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Brexit 외에도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요.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고 있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고 있고,
때로는 잘했다고 생각 할 때도 있겠지만
이 또한 혼자서 짊어지고 가야 하겠지요.
문뜩, 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Go alone kike a rhino`s horn)"는
말이 떠올랐네요.
2016년 6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