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서
농촌노인의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하여 삶의 활력을 높이고
농촌노인의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아래와 같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관심있으신 마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팀(369-63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개요
○ 사 업 명 :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사 업 량 : 농촌지역 고령화비율(20% 이상) 높은
2~3개 마을
○ 사 업 비 : 20,000천원(마을당 7,000천원 내외)
○ 사업내용
- 농촌노인의 심리사회적인 문제해소를 위한
사회활동 자질향상 교육 프로그램 지원
·건강한 삶 추구, 마음치유를 위한 동아리 활동
(예 : 노인놀이치료,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
- 사회인적자원으로서의 노인역할 재정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특색 있는
영농체험과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개발 등 복지 증진
(예 : 텃밭가꾸기, 말벗되기, 은빛여가, 활기찬 노후,
노년기 건강관리교육 등)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경기도,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한류월드 인근에 21만평 규모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만든다.
○ 경기도,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 약 70만㎡(21만 평), 총 사업비 약 5,800억 원 투입
○ 방송영상산업 유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경기도가 고양시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대규모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를 조성한다.
도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5,8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약 70만㎡(21만 평) 규모의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방송영상단지에는 방송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상업·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영상단지는 경기도가 한류문화 확산의
가장 큰 원동력인 방송·영상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 시행하며, 도는 사업의 총괄·기획·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발실무·부지조성공사
등을 맡는다.
공사는 지난 5월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번 달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17년 중순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8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부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방송영상단지가 들어설 곳은 킨텍스와 인접해 있으며,
한류월드와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주변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가 인접하고 있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각각 35분, 20분,
서울 도심권에서도 5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도 관계자는 “방송영상단지가 완료되면
JTBC, EBS, 빛마루 등 한류월드 내 방송시설과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내
자족시설인 청년지식산업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작스튜디오 등과 연계되어 이 일대가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담당자 : 은희평(031-8008-8182)
문의(담당부서) : 한류월드사업단
연락처 : 031-8008-8182
입력일 : 2016-06-17 오후 4:24:19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만든다.
○ 경기도,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 약 70만㎡(21만 평), 총 사업비 약 5,800억 원 투입
○ 방송영상산업 유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경기도가 고양시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대규모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를 조성한다.
도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5,8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약 70만㎡(21만 평) 규모의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방송영상단지에는 방송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상업·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영상단지는 경기도가 한류문화 확산의
가장 큰 원동력인 방송·영상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 시행하며, 도는 사업의 총괄·기획·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발실무·부지조성공사
등을 맡는다.
공사는 지난 5월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번 달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17년 중순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8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부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방송영상단지가 들어설 곳은 킨텍스와 인접해 있으며,
한류월드와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주변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가 인접하고 있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각각 35분, 20분,
서울 도심권에서도 5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도 관계자는 “방송영상단지가 완료되면
JTBC, EBS, 빛마루 등 한류월드 내 방송시설과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내
자족시설인 청년지식산업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작스튜디오 등과 연계되어 이 일대가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담당자 : 은희평(031-8008-8182)
문의(담당부서) : 한류월드사업단
연락처 : 031-8008-8182
입력일 : 2016-06-17 오후 4:24:19
경기도, 20일 ‘평택항 개항 30주년 뷰티쇼’ 개최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대합실 뷰티쇼’
연다.
○ 경기도, 20일 ‘평택항 개항 30주년 뷰티쇼’
개최
- 소무역상, 관광객 등 평택항 이용승객 대상
- 한류스타 헤어스타일 선보이는 헤어쇼,
- 소무역상, 관광객 등 평택항 이용승객 대상
- 한류스타 헤어스타일 선보이는 헤어쇼,
뷰티체험, 문화공연
개최
○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문화마케팅 실시예정
경기도가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기념하는 ‘뷰티쇼’를
개최한다.
도는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시와 공동으로
6월 20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국제여객선 이용 승객 등을 대상으로
‘평택항 뷰티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 유행하는
한류스타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고,
K팝 댄스, 비보이 등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평택항 30주년과 미래 30년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60명의 승객에게 송혜교 등 한류스타 헤어 및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세정 도 해양항만정책과장은
“해마다 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는
터미널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배를 타기 위해
2~3시간씩 무료하게 대기하고, 소무역상들은
국내에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쉽게 갖지 못해
대합실 뷰티쇼를 기획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함으로써 평택항 브랜드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역의 기능을 넘어
국제 문화관광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문화마케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자 : 권순구(031-8008-4397)
문의(담당부서) : 해양항만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97
입력일 : 2016-06-17 오후 4: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