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2016년 6월 3일 韓․美 재무장관회의 개최 결과

韓․美 재무장관회의 개최 결과
- G20 정상회의에서 공조강화 및 
  이란거래 결제문제 해결 협력 
- 대북제재 및 한국의 TPP 가입에 있어 
  양국간 협력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03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추진현황(2016년 5월 31일 기준)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추진현황(2016년 5월 31일 기준)
5.31일 현재, 114개 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03





2016년 6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16년 6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16년 6월 재정증권 3.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03






행자부, 2016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개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의 미래를 제시하다.
행자부, 2016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02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표준프레임워크(Standard Framework)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2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2016-최신버전 및
우수사례 설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관이 함께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행정 및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와
SW 기업·개발자·민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개발 기반환경과 
공통컴포넌트(Common Components) 
SW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09년 공개한 이래
지금까지 51만여 건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특정업체 소프트웨어 종속문제 해소와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공정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기능이 강화된
표준프레임워크 버전 3.5.1의 소개와 함께
‘버그사냥 이벤트’도 소개되었다.
또한 전자정부 플랫폼의 미래와
차세대 표준프레임워크의 발전방안도 제시되었다.
그리고 표준프레임워크와 상호호환이 되는
7개 업체의 상용 SW 제품의 전시와 함께
호환성 확인서 전달(12개 제품)도 진행되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현재까지
총 650 여개의 국내 공공정보화 사업에 적용되었고,
지속적 관리 및 고도화를 통해 행정 및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과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금융·방송 등 민간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개발자·기업·정부가 협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베트남 등
9개국 14개의 정보화사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작년에 멕시코 보건부에서 표준프레임워크를
표준으로 채택한 남미지역을 비롯하여,
올해에는 남아공, 나이지리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아프리카 지역
국가로부터 활용을 위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표준프레임워크가 공공정보화 시장에서
중소SW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SW개발자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회간접자본이
되고 있다”라며, “최신 기술 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김준탁 (02-2100-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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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국립나주병원 등 2016년 우수 책임운영기관 포상

정신건강 증진과 신기술개발로 막대한 수익창출까지
행정자치부, 국립나주병원 등 우수 책임운영기관 포상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02


책임운영기관이 공공기관의 전통적인 선입견을
깨고 있다.
조직·인사·예산 운영상 자율성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국민 실생활에 녹아드는 데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 행복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국립나주병원,
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수산과학원 등
10개 기관을 2016년 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지정된 국립나주병원은
직장인의 87.8%가 심각한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고 직무만족도가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현실을 감안하여 고스트레스
직무군 대상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했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진료-재활-지역사회 복귀
연계치료 프로그램 운영, 교육청과 연계한
고위험군 대상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학교폭력 감소에 기여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09년 참다랑어
양식기술 개발에 착수해 수백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인공종자 50만 마리를 공급 시
약 5000억 원(마리당 100만원 산정시)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운영기관은 대국민 서비스 등 성과관리가
필요한 업무에 대해 조직·인사·예산 운영상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되, 성과에 대해 책임과 보상을
적용하는 행정기관이다.

국립정신병원, 통계청, 현대미술관,
재난안전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의료·문화·연구·통계 분야 48개 기관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책임운영기관장은 공개경쟁채용과정을 거쳐
해당부처 장관과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실적에 따라 책임을 지기 때문에
더 나은 성과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책임운영기관이 지정 전에 비해
출원건수, 논문 게재건수, 관람객수, 진료실적 등
책임운영기관의 경쟁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선정과 관련,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종합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전 책임운영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책임운영기관 발전 워크숍을 2일 개최했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책임운영기관은 정부조직의 혁신 모델로
전문성이 있는 기관장을 영입하고 성과가
탁월한 우수기관장의 경우 최고 8년까지
 임기 연장이 가능해 책임운영기관의 성과가
한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담당 : 조직진단과 최유균 (02-210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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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거버넌스센터 확대.개편을 위한 협정체결

우리의 공공행정, UN 통해 세계로 전파된다.
UN 거버넌스센터 확대·개편을 위한 협정체결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01





정부혁신, 지역개발, 치안협력 등
한국형 공공행정 제도가 UN을 통해 아시아 뿐 아니라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전역으로 전파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일 15:20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소재한 
UN본부에서 홍윤식 행자부장관과
UN 경제사회처(UNDESA) 우홍보(Wu Hongbo) 사무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거버넌스센터 확대·개편을
위한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UN 거버넌스센터는
지난 2006년 새천년개발목표(MDGs) 달성을 위하여
행자부와 UN이 협의해 설립한 UN 산하기구로
200여 UN 회원국의 전자정부 역량강화와 거버넌스
증진을 위한 역량 개발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글로벌 전자정부 포럼‘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확대·개편되는
센터는 협력분야를 전자정부 뿐 아니라 정부혁신,
지역개발, 치안협력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로
확대하고 협력국가도 아태지역에서 중앙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아울러, 홍윤식 장관은 서명식에 앞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우홍보 UN 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을 만나
국제사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우리정부의
의지를 설명하고 향후 기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UN 거버넌스센터 확대·개편은
대한민국이 UN 사무총장 배출국이며,
경제사회이사회(ECOSOC, The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의장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은 범국가적인 정부혁신(정부 3.0) 경험과
지역개발(새마을운동) 경험을 모두 보유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로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UN을 통하여 전 세계에 공유하여
빈곤퇴치, 경제성장, 평화로운 사회 및
제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UN 거버넌스센터가
한국 공공행정의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알리는 글로벌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전자정부 수출 확대의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담당 : 행정한류담당관실 강권모 (02-2100-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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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2016년 여름생태체험학교 실시

물고기랑 참방참방,
신나는 여름생태체험학교 신청하세요.
○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2016년 여름생태체험학교 실시
○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민물고기 현장 체험학습 기회 제공
○ 민물고기 생태강의 및 목공체험 등을
직접체험 및 견학
○ 7~8월 매주 금요일,
총 8기에 걸쳐 240명 대상 진행
- 신청기간 : 6. 20.~24. (5일간).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016년 여름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여름생태체험학교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연구소의 여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여름생태체험학교는 민물고기의 생태를 알아보는
강의를 비롯해 연구소 양어장에서 민물고기
먹이주기와 철갑상어 잡아보기 체험,
물고기 모형을 만드는 목공체험,
연구소 인근 흑천변에서 민물고기를 채집하고
이름을 알아보는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이 준비됐다.

체험은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8기에 걸쳐
총 24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희망하는 체험일을 선택해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홈페이지(fish.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경기도민(신규자)을 우선하여 확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29일 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김동수 연구소장은 “2016년도 여름생태체험학교를
통해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담당자 : 신일수(031-8008-6508)


문의(담당부서) : 수산기술센터
연락처 : 031-8008-6508
입력일 : 2016-06-03 오후 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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