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2020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 공급

남경필 지사,
2020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 공급

○ 남경필 지사, 17일 출산장려 위한
‘따복하우스’공급계획 발표
○ 2020년까지 1만호 공급,

7천호는 신혼부부 전용으로 설계
- 아이 낳을수록 주거비가 줄어드는

혁신적 임대료 지원
- 2자녀 이상 출산시 보증금 부담 없이 거주

(주변시세의 40%)
- 육아를 위한 넉넉한 공간의 전용면적 44㎡형 신설 공급
-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공동육아 환경 조성
○ 남 지사“싸고, 편리하고,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주택 공급할 것.”약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오는 2020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1만호의 따복 하우스를 건설해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취약계층에게 공급한다.
남 지사는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7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고 아이를 낳으면 낳을수록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포함해 출산장려정책도
함께 추진해 주거와 저출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조안나 마을공동체 꽃뫼마을 대표,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ABY 2+ 따복하우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따복하우스는 정부의 행복주택방식과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경기도 고유의 주거정책이다.
‘BABY 2+ 따복하우스’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아이를 둘 이상 낳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남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5년간 60조를 쏟아 부었지만
저출산 문제는 아직도 국가적 위기”라며
“대한민국에서 아이 낳는 것이 왜 두려운
일이 되었는지, 청년들이 왜 결혼을
미루는 지에 대해 토론을 거친 결과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의
표본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떼기로 했으며
그 결과가 바로 따복하우스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경기도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저출산을 해결하는 모델로 삼을 것”이라며
“2020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총 1만호의
따복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중 7천호는
신혼부부에게, 나머지 3천호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따복하우스에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3가지 특징이 있다며
▲출생 자녀수에 따른 임대료 차등 지원,
육아에 필요한 넓은 공간 지원,
▲따복공동체를 활성화를 통한 육아환경
조성 등을 소개했다.

남 지사가 소개한 3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 아이 낳으면 낳을수록 주거비 부담 낮아져

첫 째, 따복하우스는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는 혁신적인 임대료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신혼부부는 물론
모든 따복하우스 입주가구에 보증금
이자 40%를 지원하기로 했다.
따복하우스의 신혼부부 공급 전용면적인
44㎡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같은 규모의
도내 임대주택 시세는 보증금 6천만 원에
월세 30만 원 수준이다.
주로 서민들이 많은 임대주택 이용자들은
매달 내는 월세 외에 목돈이 들어가는
보증금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자까지 부담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도가 보증금 이자 40%를 지원하면 그만큼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줄어드는 셈이다.

실제로 따복하우스에 신혼부부가 입주를
하게 되면 정부가 공급하는 행복주택과
같은 수준인 시세의 80%수준,
즉 4,800만원의 보증금과 24만 원의
월세를 내게 된다.
경기도는 여기에 보증금 이자의 40%를
지원할 예정이므로 이들은 보증금을
2,880만 원만 내는 절감효과를 얻게 된다.

도는 여기에 입주 신혼부부가 자녀를
한 명 낳으면 보증금 이자의 60%를 지원하고,
두 명 이상을 출산하면 보증금 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출산 장려책을 추가했다.
이렇게 되면 자녀를 1명 낳은 입주자는 1,920만 원,
2명 이상 낳게 되면 보증금 부담 없이
월세만 내는 주거비 감소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첨부 보도자료 표 1. 참조)

경기도는 지원대상을 따복하우스 뿐만 아니라,
행복주택 입주가구 (5만호)에게도
이 같은 이자 지원으로 2020년까지
5년간 약 532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따복하우스 입주 기간을
기본 6년에서 1자녀의 경우 8년, 2자녀 이상의 경우
10년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정책도
함께 접목시키기로 했다.

□ 도비 3천억 원 투입해
보육에 필요한 넉넉한 공간 제공

두 번째, 도는 약 3천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보육에 필요한 넓은 공간을 담은 따복하우스를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는 현행 행복주택 투룸형의
전용 면적은 36㎡다.
도는 현 투룸형 공간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좀더 여유있도록 육아형 투룸을 만들어
공급하기로 했다.

따복하우스의 육아형 투룸은 전용면적 44㎡로
현행 행복주택 대비 22% 넓다.
도는 전체 1만호 가운데 원룸형은 3천호,
기존 36㎡ 면적 투룸형은 3천 5백호,
전용면적 44㎡의 신설 육아형
투룸형 3천 5백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비가 지원되는 기존 투룸형을
육아형으로 확대하면서 발생하는
호당 약 3천만 원의 추가 건설비는
도가 전액 부담한다.
(첨부 보도자료 표2. 참조)

이밖에도 도는 계단, 유모차 이동 등
육아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자유롭게 변형과
이동이 가능한 가변형 가구 도입 등을 통해
입주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 따복 공동체 활성화로 공동육아 지원

세 번째, 도는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따복공동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율적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공동육아 등을
장려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복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준말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공간을 만들어
함께 사회적경제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입주 3개월 전 입주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따복공동체 프로그램을 제공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주민편의시설에 대하서는
무상 사용·운영권을 해당 지자체에 부여해
지역여건이 고려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따복부부모임터, 따복아빠모임터,
따복놀이터 등을 조성해 공동육아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부부교육, 출산지원,
안심보육환경 등 따복하우스 입주자
생애 주기에 맞춘 신혼부부형 따복동동체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활성화
재능기부 입주자에 대해 입주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다양한 방식의 부지확보 방안마련,
차질 없는 따복하우스 추진

이밖에도 남 지사는 따복하우스 부지
공급방안에 대해 국·공유지 활용, 공공시설 복합개발,
도시개발사업시 인센티브 제공 등의
다양한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복합개발은 장기 미활용 부지나
평면적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입체적으로
복합개발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공공청사의
층수를 높여 저층부는 공공청사로, 고층부는
따복하우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다.

도시개발사업시 인센티브는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이나 유휴 토지 개발사업을 제안할 때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따복하우스 부지를 확보하는 등의 방식이다.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GB)을 활용해
신혼부부를 위한 따복하우스 전용단지로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밖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를 통한 부지확보 방안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금년 내 따복하우스 1만호 부지확보와
약 1,400호의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민선 6기가 완료되는 2018년까지 1만호를 착공하여
2020년까지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남 지사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당장 경기도의
출산율이 눈에 띄게 올라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따복하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 저출산 대책이 한걸음 나아가리라
확신한다.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모두가 손 놓고 있는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을 경기도 따복하우스에서부터
가능하게 만들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담당자 : 김철중(031-8008-3460)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60
입력일 : 2016-05-17 오전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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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고향희망심기’ 사업 본격 추진

지역 살리기, ‘고향희망심기’로 시작해요.
행정자치부, ‘고향희망심기’사업 본격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7












지방재정 공개 항목 국민이 직접 결정한다!

지방재정 공개 항목 국민이 직접 결정한다!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 발족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7




앞으로 국민이 ‘내가 사는 자치단체의 재정 관련
공개항목’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원하는 지방재정 정보가
공개되어 재정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자치단체의
재정 투명성과 건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7일,
정부3.0과 지방재정 개혁의 일환으로 구성한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을 발족하고,
2016년 지방재정 공개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재정 공개제도 운영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에
지방재정 공개 관련 국민 제안 창구를 마련하고,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을 구성했다.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은 내세금국민감시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소셜미디어기자단,
행정자치부 출입기자, 지방재정 전문가,
자치단체 예산 담당 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지방재정 공개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대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자문단에 참여하게 된
바른사회시민회의 박주희 사회실장은
“평소 우리지역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은
사회단체 임원이자 초등학생의 엄마의 입장으로,
지방재정 공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촉장 수여 후에 개최된 첫 자문회의에서는
2016년 지방재정 공개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고보조금 부적정 집행사례, 조기집행 실적과
같이 주민의 관심이 높은 자치단체 예산 운용현황에
대한 공개 확대와 자치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특수공시 항목 다양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현재 일년에 두 차례
예산·결산 시점에 공개되고 있는 주요 통계를
분기·월별로 적시성 있게 공개하는 방안,
지방재정 개방 데이터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이 날 자문단 위촉식에서,
“이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만이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정보를 최대한 많이 개방·공유해
국민의 뜻에 더욱 부합하는 지방재정 공개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재정협력과 김민정 (02-2100-3522), 장경림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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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 꼬라지

자본주의 사회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물질만능이 우선하기에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요.

물질만능이 우선하는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벌기에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부를 축척하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지요.

오히려, 부자가 더 많은 부를 축척하면서
빈부의 격차만 더 크게 발생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대한민국증시에서도 마찬가지로
화수분처럼 돈을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은
오랜기간 분할매수와 기다리는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지만 생활비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은 손실이 발생해도 생활비를
출금해야 하기에 투자금액이 줄어들면서
낙오자로 전락을 하지요.

또한, 투자금액이 많은 사람들은
모임이나 강연회 등등에 참석하면서
인맥을 쌓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투자 종목을
선택하면서 수익을 획득하지요.

대한민국증시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듣도 보도 못한 종목들이 높은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가난한 저를 탓하고 있네요.




2016년 5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기도, Big-Fi(빅파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실시

경기도와 함께 빅데이터 전문가에 도전해보세요!
○ 경기도, 빅파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실시
○ 29일까지 교육생 모집,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10주간 교육 실시
○ 경기도민 또는 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 대상
- 가천대, 아주대, 경희대, 항공대 등
도내 대학에 교육장 개설






경기도가 ‘빅파이(Big-F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빅데이터 분야 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후 선발과정을 거쳐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10주간 무료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빅데이터 하둡 플랫폼(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중심의
‘빅데이터 전문가 챌린지 과정(90명)’
▲R&머신러닝(고급 빅데이터 분석) 중심의
‘빅데이터 전문가 어드밴스 과정(60명)’ 등
2개 분야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으로 교육은 가천대, 아주대,
경희대, 항공대 등 도내 대학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빅데이터 핵심 이론교육뿐 아니라
기업 멘토링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해
이론과 현장능력을 모두 겸비한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 교육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발표하는
성과발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기업 재직자의
빅데이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재직자 리더 과정(90명)’도
기수별로 30명씩 연간 3회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해 최고 7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라며
“빅데이터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는 240명의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빅데이터담당관(031-8008-3832),
경기콘텐츠진흥원 빅파이추진단(031-710-8759)에
문의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www.gcon.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담당자 : 정용수(031-8008-3832)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832
입력일 : 2016-05-16 오후 6:05:31


첨부파일

달러($)와 원자재의 공통점

달러($)는 기축통화(Key Currency.基軸通貨)로
전세계 어느 곳에서느 통용된다는 것이고요.

원자재(原資材.Raw materials)도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지요.

달러나 원자재 가격의 변동은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국민들에게
희비(喜悲)를 안겨줄만큼 파워가 크지요.

달러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는것은
세계경제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요.

달러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수록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들은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요.

달러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수록
미국과 원자재 생산국가들의 힘이 강해지고요.

사람은 바뀌지만 달러나 원자재는
변함이 없이 사용된다는 것이고요.

달러나 원자재 가격은 하락해도
감축이나 물량 조절을 통해서 또 다시
파워를 갖도록 만들만큼 위력이 대단하지요.

원자재 가격과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2016년 5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6 제1회 화성시사회적경제 열린포럼 개최 안내 <===향남종합경기장에서 개최

2016년 제1회 화성시 사회적경제 열린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화성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