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행자부 장관,
올해 정부3.0 생활화에 주력할 것
3.28(월),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8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정부3.0 책임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올해는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정부3.0 혜택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정부3.0 생활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국민생활과 밀착된
정부3.0 명품정책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지방공기업과 함께
정부3.0 추진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3.0의 현장사령관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에 정부3.0의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행복과 직결되는
정부3.0 생활화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정부3.0 책임관들에게 당부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정부3.0 가치 내재화 및
맞춤형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의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정부3.0,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여, 융·복합 행정 시대에 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과 효율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경찰청과 금감원이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1/4 수준으로 줄인 사례(’그놈 목소리‘),
아파트관리비정보 등 25종의 부동산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한국감정원 사례(’부동산
시장정보 앱‘)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다.
아울러 이 날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정부3.0 생활화’ 달성을 위한 주요 과제 육성방안과
‘정부3.0 국민 체험마당’ 개최계획 등을 공유하였다.
참석자들은 정부3.0 과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성과를 최대한
창출하고, 이를 6월 체험마당에서 국민들에게
잘 알리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조진상 (02-2100-3412)
[첨부파일]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모든것이 재미가 없어질 때
2013년 초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이 일본의 전철을 밟기 전에
마지막 불꽃을 피우면서
경기가 과열 조짐을 보여,
정부의 규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을
보낼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2013년 후반부터는 마지박 불꽃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98.html)
또한, 2014년 부터는 대한민국 경제가 이미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6/blog-post_473.html)
시간이 흐를수록, 살아있음을 느껴보겠다고
범죄를 저지르는 현상도 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경기침체는 모든것에 흥미를 잃게 만들면서
활력을 떨어뜨리게 될텐데 걱정이네요.
2016년 2월 2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대한민국이 일본의 전철을 밟기 전에
마지막 불꽃을 피우면서
경기가 과열 조짐을 보여,
정부의 규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을
보낼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2013년 후반부터는 마지박 불꽃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98.html)
또한, 2014년 부터는 대한민국 경제가 이미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6/blog-post_473.html)
시간이 흐를수록, 살아있음을 느껴보겠다고
범죄를 저지르는 현상도 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경기침체는 모든것에 흥미를 잃게 만들면서
활력을 떨어뜨리게 될텐데 걱정이네요.
2016년 2월 2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유 부총리 "경제혁신 여건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유 부총리 "경제혁신 여건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5
"혁신 여건을 확대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먼드 펠프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중국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이 포럼은
지난 22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2016년 연차총회를 개막했다.
유 부총리는 23일 출국해 이날 포럼에 참석 중인
펠프스 교수와 만나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펠프스 교수는 지난 2006년 인플레와
실업의 상충 관계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켜
거시경제 정책과 경제학 연구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받다.
그는 저서인 '대번영의 조건'에서
번영의 필수 요건으로 대중의 '자생적 혁신'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펠프스 교수는 "한국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인상만 언급하겠다"고 전제한 뒤
"혁신이 한국경제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된다"며 "중국은 혁신 지수가
최근 세계 2위로 올라가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국은 혁신 노력이 일부 기업에
집중돼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 부총리는 "잠재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혁신 여건을
확대하도록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날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러시아 부총리를 만나
경제 협력 강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유 부총리는 25일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5
"혁신 여건을 확대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먼드 펠프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중국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이 포럼은
지난 22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2016년 연차총회를 개막했다.
유 부총리는 23일 출국해 이날 포럼에 참석 중인
펠프스 교수와 만나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펠프스 교수는 지난 2006년 인플레와
실업의 상충 관계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켜
거시경제 정책과 경제학 연구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받다.
그는 저서인 '대번영의 조건'에서
번영의 필수 요건으로 대중의 '자생적 혁신'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펠프스 교수는 "한국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인상만 언급하겠다"고 전제한 뒤
"혁신이 한국경제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된다"며 "중국은 혁신 지수가
최근 세계 2위로 올라가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국은 혁신 노력이 일부 기업에
집중돼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 부총리는 "잠재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혁신 여건을
확대하도록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날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러시아 부총리를 만나
경제 협력 강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유 부총리는 25일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 2016년 3회로 확대 개최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 올해 3회로 확대 개최
○ 도, 주요 정책 발굴을 위한
제안창조오디션 확대(1회 → 3회)
○ 5월 말 첫 오디션 개최 예정.
○ 5월 말 첫 오디션 개최 예정.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
○ 경기북부 1박 2일 관광 상품 개발,
○ 경기북부 1박 2일 관광 상품 개발,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개선 주제
○ 경기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 경기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가능
경기도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안공모에도 오디션 형식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3회에 걸쳐 제안창조오디션을
실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1회 경기도 제안 창조 오디션의 성과가 좋아
올해 개최 횟수를 3회로 확대하기로 하고
첫 번째 오디션을 5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주제를 제시하고
도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형식으로
오디션 방식을 변경해 첫 번째 주제로
‘경기도 북부 1박 2일 관광 상품 개발’ 과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개선’ 등
2개를 선정했다.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해당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오는 4월 11일까지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심사를 거쳐
오는 5월 말에 개최되는 ‘2016년 제1회
경기도 제안 창조오디션’에 진출하게 된다.
오디션은 전문심사위원 외 일반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선정하게 된다.
도는 또 채택제안 뿐만 아니라
불채택제안에 대해서도 진행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 하는 등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최고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제안은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5년 한 해 동안 2,675건의
도민 제안을 접수 받아 이중 34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34건 가운데 14건은 정책에 반영됐으며,
20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실제로 남 모 씨가 제안한 ‘공연장 시각장애인
배려석 운영’ 제안은 도 문화정책과에서 채택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시각장애인 배려석 설치로
이어졌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제안창조오디션이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소통‧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면서 “경기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는 실무부서에서 채택하지 않은
제안을 다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예비심사
제도를 도입해 행정자치부 주관 중앙우수제안
대통령상과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담당 : 정상현 (031-8008-4285)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285
입력일 : 2016-03-25 오후 7: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