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2016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16.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 전월 대비 주식․회사채 1조 5,017억원 감소,
  CP․전단채 14조 3,319억원 감소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3-23
















행정자치부, 정부3.0 「민간전문가 컨설팅단」 출범

「정부3.0 전도사」들 현장에 뜬다.
행정자치부, 정부3.0 「민간전문가 컨설팅단」 출범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4




‘정부3.0의 생활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부3.0 전도사들이
정책현장 챙기기에 직접 나선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정부3.0에 따른 성과를
더욱 깊이 체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학계, 연구원,
현장활동가 등 51명의 정부3.0 전문가로 구성된
「2016년 정부3.0 컨설팅단」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정부3.0 컨설팅단」은 정부3.0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등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단장인 오철호 숭실대 교수는
“금년에는 정부3.0의 성과가 높은 과제와
주민의 접점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해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고용노동부가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사례의
전국적 지원 등 기관간 협업으로
‘15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만금개발청은 미흡수준에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투자 성과를 창출하여
보통 수준으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일부 기관은 정부3.0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어도 현황 진단 및 추진 방법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들 기관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창출을 못하거나, 그 성과를 널리 확산하지
못해 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이에, 컨설팅단은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3.0 추진과정상 장애요인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컨설팅 위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분석 과정을 거쳐
 컨설팅 방향과 대상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와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정부3.0 성과창출을 지원한다.
오는 4월부터는 미흡기관 중심으로 민간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컨설팅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이처럼 체계적인 컨설팅이
추진기관들의 정부3.0에 대한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가시적 성과도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행정자치부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6년 정부3.0 컨설팅단 출범식」을 갖고
정부3.0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우수기관 담당공무원의
현장컨설팅 활동이 본격화되면, 범정부적으로
정부3.0 수준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성과관리과 고규선 (02-2100-3422)


[첨부파일]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4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청년일자리
사업장에서 농식품 분야 창업기회를 제공받아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꽃집,
카페 등에서 일정기간 창업체험의 기회를
얻은 이들이다.
청년들은 레스토랑과 꽃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일정기간 대여를 받아 실제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경험을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금번 창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청년 창업자 A씨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보기술(IT)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많지만
우리처럼 팀을 이뤄 식품분야 창업을 경험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기회가 미래를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SNS를 활용해
아이디어 화훼상품을 홍보하는 시도를 통해
틈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행정자치부는 정부3.0을 통해 민간기업,
농식품부 등 관련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청년들이 창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이를 학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지역발전과 양대성 (02-2100-4229)


[첨부파일]

증권시장의 관심이 줄어드나요.

2016년 들어서 경기침체의 영향인지
주식거래대금이 많이 줄어든것 같지요.

주식거래대금이 줄어든다는 것은
증권관련산업의 불황을 가져온다는 것이고요.
이는 또다시 구조조정이란 명목으로
인원을 감축하면서 관련산업이 침체되는
악순환을 겪게될텐데요.

2016년 3월 24일 대한민국증시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거래소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4조원이지만
개인 50%, 외국인 25%, 기관 25%로 예전에 비해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부진이 이어지고 있고요.
코스닥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3조원이지만
개인 90%, 외국인 5%, 기관 5%로 거래금액
절대치가 줄어들었지요.

선물시장에서도 거래량이 일(日) 10만 건 정도로
예전에 20만 건의 절반정도까지 하락했으며
점유율이 외국인 60%, 개인 22%, 기관이 18%로
예전에는 외국인 50%, 개인과 기관이 각 25%정도씩
차지하면서 증권투자쪽의 비중이 높았지만
언제부터인가 기관 특히, 증권투자 쪽에서 선물거래량을
많이 축소시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증시의 거래대금이 낮아지는것이
대한민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낮아졌기 때문인지,
아니면, 투자주체들의 자금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경기침에 따른 일시적인 상태인지
알 수가 없지만 분명한것은, 증권시장의 활력이
떨어진것은 사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3월 2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3월 출시한 안심전환대출 평가 및 시사점

⁠2015년 3월 출시한 안심전환대출 평가 및 시사점
- 빚은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누어 갚아 나가는’ 바람직한
   금융관행의 시작과 정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3-21









안심전환대출 개요와 안심전환대출 오해와 진실 및 안심전환대출 체험 수기

안심전환대출 개요와 
안심전환대출 오해와 진실 및
안심전환대출 체험 수기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3-21


안심전환대출 상품 개요

안심전환대출 오해와 진실



안심전환대출상품 가입자 미시분석 결과


안심전환대출 체험수기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3개사 신규 등록 영업 개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3개사 신규 등록 영업 개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3-16



■ 기존 증권사-전문업체 등 역량 있는
중개업자가 시장에 추가 진입함에 따라,

- 창업-중소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에게는 더 많은
  우수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





신규등록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소개

크라우드(Crowd Funding) 성공기업 개요


G20 실무회의 “지속성장 위해 구조개혁 가장 중요”

G20 실무회의 
“지속성장 위해 구조개혁 가장 중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3




다음달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국가별 구조개혁 논의가 본격화 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G20 실무회의에서
다음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다룰 의제로 구조개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20은 지난 21~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거시정책공조 실무회의(FWG: Framework 
Working Group)를 열고 새로운 의제인 
구조개혁 이니셔티브의 구체화 방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키로 했다. 

이들은 회원국들은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구조개혁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성장, 투자, 교역 등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원국들의 보다 적극적인
구조개혁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구조개혁을 위해
G20 차원의 우선추진 분야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노동·교육·재정분야 구조개혁, 금융시스템 개선,
무역·투자 및 경쟁 촉진,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우선추진 분야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원국들은 각 우선추진 분야별로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지도원칙과 핵심 평가지표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향후 회의를
통해 이를 더욱 구체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다음달 13~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구조개혁
이니셔티브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 확정한 후
각 회원국의 내년 성장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거시협력과

경기침체는 사회악(社會惡,social evil) 증가

전세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경기를 회복시켜보겠다고 일부 국가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하면서 노력하고 있지만
세계경제는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경기가 침체되면 배려(配慮.consideration)가
없어지는만큼 사회악(社會惡.social evil)이
자라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말처럼
자기 배가 불러야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배려심이 생기지, 삶의 고통이 커질수록
가족간에 동료간에 사회생활에 불만이
쌓이면서 삶의 여유가 없어지지요.

또한, 삶의 여유가 없어지면서
더 빠른 부(富)의 축척을 위해서
정도를 벗어나게 되지요.

더 빠른 부의 축척을 위해서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악이 번창하게 되고요.

국가나 국민이나 혹은 기업이나
풍요로움이 넘쳐야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회악이 줄어들고 치유비용도 줄어들텐데...,
전세계 아니 우리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2016년 3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