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201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 개최 및 PD(Primary Dealer) 개요

송언석 기재부 차관, 
201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3







G20 거시정책공조 실무회의(FWG) 논의

G20 거시정책공조 실무회의(FWG) 논의 동향
“G20 구조개혁 구체화에 진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3





기획재정부,「제3차 재정관리점검 회의」개최

2016년 1/4분기 재정 집중집행으로 
경제활성화 적극 뒷받침
기획재정부,「제3차 재정관리점검 회의」개최

ㅇ 2월 계획대비 5.3조원(1.9%p)초과 집행하여 
    정상 추진중
ㅇ 1/4분기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적극 협력키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22







행자부-농식품부 손잡고 전북 순창서 농촌클린운동 전개

내가 사는 마을, 내손으로 직접 가꿔요.
행자부-농식품부 손잡고 
전북 순창서 농촌클린운동 전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3




행정자치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빈병 등
농촌 환경을 훼손하는 주범인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전개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3일 전북 순창군 일품공원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입양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복홀씨 입양사업”(행자부) 및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농식품부)을 동시 개최했다.

그동안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영농폐기물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자 행자부와 농식품부는
농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농촌 클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행자부와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단체와
유관기관이 연계하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추진을 위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장소를 주민과 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를 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하자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서 ’16년 3월 현재 전국에서 378개소가
입양되어 있다.

주요 입양단체는 주민자치, 새마을단체, 

마을단체, 환경단체, 봉사단체, 기업, 
대학동아리 등 378개 단체이며, 
참여인원은 26,142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 순창군과 대상(주) 순창공장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순창군은 입양단체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청소도구 등
행정지원을 하기로 하였고, 입양단체는
양지천 일부 구간(은행교~대동교, 거리 1.3km)에 대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매월 1회 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새로 참여하게 된
입양단체 대표 이상주씨는 “우리 기업이 스스로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내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고 쾌적해지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더욱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다양하고 많은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금 지원 및 포상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꿈으로써
이웃과 소통하는 것이 공동체 의식 회복의 시작”이라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민들레 홀씨처럼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오후엔 전국 제1호 장류특구로
지정된 ‘순창전통 고추장마을’을 찾아 전통식품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순창 고추장마을은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담당 : 주민생활환경과 김창신 (02-2100-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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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앱(App) 정비현황 및 관리방안 마련

민간과 중복되고 활용 저조한 공공앱 
대폭 정비되다.
행자부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앱 
정비현황 및 관리방안 마련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3



민간 서비스와 유사하거나 이용률이 저조해
국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를 야기해 온
행정·공공기관의 모바일 앱 (‘공공앱’)이
대폭 정비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해부터 국민이용 실적이 낮고
장기간 관리가 소흘한 공공앱에 대해
폐지기준을 마련하고 관리지침을 강화하는 등
정비를 추진하여,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총 1,768개의 모바일 앱 중 642개를
폐지·정비*하였다.

폐지된 앱의 244개(38%)는 다운로드 건수가
1천건 미만으로 이용이 저조하였고,
128개(20%)는 보안 및 유지보수 예산 미확보 등
유지 관리가 어려워 폐지됐다.

또한 77개(12%)는 민간 서비스와 유사하거나
개발 목적이 소멸되어 폐지됐고,
나머지 193개(30%)는 다른 시스템에 통합되어
서비스 중이거나 시범운영 등 기타 사유로 폐지됐다.

앞으로도 행자부는 공공앱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위해, 전화, 카메라, 위치정보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만 서비스 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공공앱을 개발하는 등 신규 개발은 최소화하고,
공공·민간과의 중복여부 등 사전 검토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범정부 정보기술아키텍처
지원시스템(EA: Enterprise Architecture)에
공공앱 등록을 의무화하고 다운로드 건수,
이용자 만족도, 업데이트 최신성 등
매년 공공앱 운영성과를 측정해 기능고도화, 폐지 등
상시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기관인 ‘전자정부 SW·IOT 보안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를 통해 매년 공공앱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인재 전자정부국장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성이 높고 민간대체가 곤란한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공공앱은
과감하게 정비해 나갈 것” 이라며, “이러한
공공앱 관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정보기반보호정책과 김해숙 (02-210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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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 개판(mess up)

주가지수는 약보합이지만 지수관련 주식인
삼성전자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지수 영향력이 적은
주가의 폭이 크고요.

코스닥(KOSDAQ)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어지러울만큼 등락폭이 심하게 움직이고 있고요.

증권감독기관에서는 "코데즈컴바인"처럼
감자(減資.capital reduction)로 주식수가 일정 수준
이하인 품절주식에 대해서 규제를 한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고요.

수출과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조선이나 철강, IT, 화학, 해운, 금융 등등의 회사들은 연일
구조조정이란 명목으로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동떨어진 발표만 하고 있고요.

경제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 모두 과도한 부채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경제가 바람 앞에 등잔불처럼 위기에 쳐해 있는데도
언론은 4.13 국회의원 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고요.

대마불사(大馬不死)처럼 여겨졌던 아파트 시장이
침체되면서 분양권 전매로 돈을 벌어 보겠다고
뛰어들었던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P(Premium)로
매도하겠다고 난리고요.

한때, 잘나갔던 주식들이 회사의 주식들이
상장폐지를 막겠다고 감자를 단행하면서 투자자들을
분노에 떨게 만들고 있는데도 세상은 그리고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가고 있는 개판인 꼬라지가 슬프지 않나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mess.html)


2016년 3월 2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정부조직관리 지침 수립, 선제대응 나서

육아휴직 공석시 100% 인력보충…
소수점 정원관리제 도입
2016년 정부조직관리 지침 수립, 선제대응 나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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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정부조직관리지침 주요 내용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개정 내용



2016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016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23



□ 2016년 2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1% 상승

ㅇ 전월대비로는 2.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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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좋은 직장 만들기」일환 신바람 Family Day(패밀리 데이) 개최

“아빠가 일하는 곳에 와 보니 
아빠를 더욱 이해하게 됐어요”
행정자치부,「좋은 직장 만들기」일환 
신바람 패밀리 데이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3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2일 오후 직원 가족 등 45명을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다양한 업무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공감 체험 프로그램인
「신바람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여러분의 자녀 또는 부모님이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애쓰는 일터”라며,
“오늘 하루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건전하고 밝게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매 분기 가족을 초청해 가족 간의 사랑과 직장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직원과 가족들은
장관 집무실을 비롯한 국무회의장,
대한민국 국새(國璽), 스마트워크센터,
정부행정역사관 등 평소 체험하기 힘든 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연재(남, 12) 어린이는
“아빠가 근무하는 곳이 무척 궁금했는데,
사무실도 둘러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게 되었고,
아빠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나도 아빠와 같은 훌륭한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나연(여, 13) 어린이는 “장관님 집무실 의자에
직접 앉아 훗날에 장관이 되는 꿈을 그려 봤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해 행정자치부는
“일회성이 아닌, 직원 유연근무와 자녀 체험학습과
연계해 추진한 것”이라며, “행정자치부는
①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
②소통으로 서로 신뢰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③창의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 
④자기계발 및 봉사·나눔 활동의 생활화 등
4개 분야 17개 시책의 「좋은 직장만들기」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 : 운영지원과 문경식 (02-2100-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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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자부장관, 4월 13일 총선 선거인명부 작성 점검

홍윤식 행자부장관, 
4.13 총선 선거인명부 작성 점검
3.22(화) 오후 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 방문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2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22일 오후 서울 혜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거인명부 작성을 점검하였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선거인명부 작성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명부 작성 사전작업 진행과
명부 출력작업을 점검하면서 선거인명부 작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선거인명부는 공직선거법 제37조에 따라 

3. 22.(선거일 전 22일)을 기준으로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선거권자를 투표구 별로 조사해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부터 5일 이내에 작성해야 하고, 
선거권자의 성명·주소·성별 및 생년월일 등 
필요사항을 기재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선관위,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공명선거추진체제를
확립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과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다.

홍윤식 장관은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으므로, 한 명의 누락자도
나오지 않도록 선거인명부 작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선거가 역대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공명선거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혜화동 주민센터 방문에 앞서
정부서울청사 앞에 설치된 공명선거 홍보탑 설치를
확인, 점검했다.

담당 : 선거의회과 김정한 (02-210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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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자체 조직관리 방향

주민 눈높이에 맞춰 지자체 조직 체질 개선한다.
자체진단 → 인력 재배치 → 주민공개 확대로 
조직관리 책임성 제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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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때 구입한 담배 세금납부 편리해진다.

해외여행 때 구입한 담배 세금납부 편리해진다.
국세와 지방세의 별도 납부방식을 
국세와 함께 납부토록 개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2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관세청과 협업해
입국자가 국내로 반입하는 담배에 대한
지방세(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를 세관장이 부과
고지하는 국세(관세, 부가가치세)와 함께 납부해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개선·시행한다.

현재는 입국자가 담배를 반입할 때
먼저 지방세 납부고지서를 발급받아
입국장 내에 위치한 금융기관에 납부한 후
납부영수증을 세관에 제출하여 담배를 통관하고,
세관장이 별도로 고지하는 국세를
한 번 더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오는 6월 30일부터는 입국자가 
국세 및 지방세 고지서를 함께 발급받아 통관 후 
15일 이내에 은행 등 금융기관에 국세와 지방세를 
일괄 납부하면 된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관세청은
1월부터 온라인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와
관세시스템을 연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지방세와 국세의 납부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통관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국세와 지방세 납부
혼동을 줄여 납세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국민의 납세불편이나
불필요한 가산금 부담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지방세정책과 홍성완 (02-210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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