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장관,
‘생생토크’열고 직원들과 맞장 토론
행자부, 새로운 토론 문화로 정책 아이디어 모으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5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행정자치부 장관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나섰다.
정책현안에 대해 전 직원들이 격의없이 논의하고
좋은 의견은 실제 정책 집행시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5일 12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홍윤식 장관을
비롯한 직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조직 관리의 자율·책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생생토크’를 개최했다.
홍 장관은 지난 1월 취임 후 부서간 벽을 허무는
쌍방향 소통으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창조정부조직실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안과제를
장·차관 및 부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모임 명칭도 직원 내부 공모를 통해
생동감 있는 토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생생토크”로 선정하고, 앞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장관에게 지속적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이 날 정부조직의 효율적 사후관리를 위한
“생생토크” 기조 발제를 맡은
고려대 최상옥 교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긴축적 인력관리 동향을 소개하며,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적 조직관리와 함께 성과관리 내실화 등의
사후관리 방안도 균형있게 마련 할 필요성이
있다.” 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안전처 직제를 담당하는 조상민 사무관은
“기관장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재량껏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의 설치가 필요하다.” 라고 제안했고,
정원감사를 담당하는 정재익 사무관은
“현장에서 잘못된 조직운영 실태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구해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면서
“투명한 조직운영을 위해 정원감사의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 밖에도 문제 발생 전에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국민접점 책임운영기관의
성과관리 강화’ 등 실무담당 공무원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생생토크’를 마치면서
“토론 과정에서 제시된 좋은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모여
주요 현안들에 대해 상하 간, 부서 간 구분 없이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행정자치부를 생산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조직기획과 강대현 (02-2100-4416)
[첨부파일]
2016년 3월 15일 화요일
정부3.0 일환으로 구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시범서비스
흩어져 있던 지방재정 정보,
이제 한 곳에서 쉽게 본다.
- 정부3.0 일환으로 구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시범서비스
-시스템 명칭은 국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5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개요
이제 한 곳에서 쉽게 본다.
- 정부3.0 일환으로 구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시범서비스
-시스템 명칭은 국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5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개요
유 부총리, "경제 낙관론뿐 아니라 비관론도 경계해야"
유 부총리,
"경제 낙관론뿐 아니라 비관론도 경계해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14
정부는 14일 한-이스라엘 FTA 등
신규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중-일 FTA 등 협상 중인 FTA도
차질없이 진행해 경제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 한-미 FTA 발효 4주년을 맞아
세종시 인근에 위치한 기관차용 엔진부품
생산‧수출업체인 ㈜삼영기계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신규 FTA를 추진해
경제영토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한·중·일 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다자간 협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중미, 한-에콰도르 협상도 차질 없이 진행해
수출 저변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최근 FTA를 통해
관세수준은 낮아졌지만 각국의 비관세 장벽이
수출 걸림돌로 대두되는 경우가 있어
비관세장벽 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검역기준, 안전기준 등 비관세장벽이 식품,
화장품 등 유망상품의 수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FTA 선도국가로서
FTA를 수출확대 측면 뿐 아니라 수출, 수입,
투자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국민 후생의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며 “한-미 FTA는 우리나라가 맺은
가장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로 지난 4년간
교역·투자확대와 우리 경제 시스템의 선진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미 교역이 확대돼,
FTA 체결 당시 4번째 교역국이었던
미국은 지난해 제2의 교역국(1138억달러)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수출 확대 효과 이외에도
관세 인하에 힘입어 승용차 수입 증가와 와인,
바닷가재 등 국내생산이 부족한 품목의
수입증가가 이뤄졌다”며 “당초 우려와 달리
소비자 선택권의 확대와 가격하락을 통한
소비자 후생 증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관세는 발효 즉시 4% 인하됐으며
올해부터는 완전 철폐된다.
한-미 FTA 발효 후 4년간 연평균 승용차는 36.6%,
바닷가재 162.4%, 체리 27.4% 수입이 증가했다.
유 부총리는 “한-미 FTA가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해 미국이 지난해 우리나라 제1의 투자국으로
발돋움한 것도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기업들의 FTA 활용 촉진을 위해 FTA 관련
정보제공과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
유통망 확보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기업의 규모에 관계 없이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활동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리 중소,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유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생산, 소비 등
국내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나
2월에는 중량 기준으로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도
경계해야 하지만 과도한 비관론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경제 낙관론뿐 아니라 비관론도 경계해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14
정부는 14일 한-이스라엘 FTA 등
신규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중-일 FTA 등 협상 중인 FTA도
차질없이 진행해 경제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 한-미 FTA 발효 4주년을 맞아
세종시 인근에 위치한 기관차용 엔진부품
생산‧수출업체인 ㈜삼영기계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신규 FTA를 추진해
경제영토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한·중·일 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다자간 협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중미, 한-에콰도르 협상도 차질 없이 진행해
수출 저변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최근 FTA를 통해
관세수준은 낮아졌지만 각국의 비관세 장벽이
수출 걸림돌로 대두되는 경우가 있어
비관세장벽 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검역기준, 안전기준 등 비관세장벽이 식품,
화장품 등 유망상품의 수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FTA 선도국가로서
FTA를 수출확대 측면 뿐 아니라 수출, 수입,
투자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국민 후생의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며 “한-미 FTA는 우리나라가 맺은
가장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로 지난 4년간
교역·투자확대와 우리 경제 시스템의 선진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미 교역이 확대돼,
FTA 체결 당시 4번째 교역국이었던
미국은 지난해 제2의 교역국(1138억달러)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수출 확대 효과 이외에도
관세 인하에 힘입어 승용차 수입 증가와 와인,
바닷가재 등 국내생산이 부족한 품목의
수입증가가 이뤄졌다”며 “당초 우려와 달리
소비자 선택권의 확대와 가격하락을 통한
소비자 후생 증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관세는 발효 즉시 4% 인하됐으며
올해부터는 완전 철폐된다.
한-미 FTA 발효 후 4년간 연평균 승용차는 36.6%,
바닷가재 162.4%, 체리 27.4% 수입이 증가했다.
유 부총리는 “한-미 FTA가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해 미국이 지난해 우리나라 제1의 투자국으로
발돋움한 것도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기업들의 FTA 활용 촉진을 위해 FTA 관련
정보제공과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
유통망 확보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기업의 규모에 관계 없이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활동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리 중소,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유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생산, 소비 등
국내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나
2월에는 중량 기준으로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도
경계해야 하지만 과도한 비관론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주식투자 그 쓸쓸함에 대하여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로 밥을 먹고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특히,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대세하락기에는
더욱 더 쉬운일이 아니지요.
또한, 경제논리 보다 정치논리가 우선하고,
더해서,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가 않아서
대부분이 혼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하고요.
조금 더 나은 분들이라면, 팀을 만들거나,
주식관련 Cafe, 혹은 주식관련 방송을 통해서
주식을 투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의 몰락으로 주식투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요.
주식투자에 따른 폐해(弊害)도 더욱 더 증가 하겠지요.
2015년 주식투자인구 통계를 보면
약 480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참고] 2015년 상장법인 주식투자자 현황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2015-12_13.html)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여유자금으로 시간에 대한 투자가 아닌
생활비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또한, 대세 하락기에
접어든 시기에 투자를 하고 있기에 폐해(弊害)도 비래해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살아 생전에는, 아니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주식투자는 계속할 수가 있지만
얼마나 많은 일들을 듣고 경험하게 될까요.
2016년 3월 1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특히,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대세하락기에는
더욱 더 쉬운일이 아니지요.
또한, 경제논리 보다 정치논리가 우선하고,
더해서,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가 않아서
대부분이 혼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하고요.
조금 더 나은 분들이라면, 팀을 만들거나,
주식관련 Cafe, 혹은 주식관련 방송을 통해서
주식을 투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의 몰락으로 주식투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요.
주식투자에 따른 폐해(弊害)도 더욱 더 증가 하겠지요.
2015년 주식투자인구 통계를 보면
약 480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참고] 2015년 상장법인 주식투자자 현황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2015-12_13.html)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여유자금으로 시간에 대한 투자가 아닌
생활비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또한, 대세 하락기에
접어든 시기에 투자를 하고 있기에 폐해(弊害)도 비래해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살아 생전에는, 아니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주식투자는 계속할 수가 있지만
얼마나 많은 일들을 듣고 경험하게 될까요.
2016년 3월 1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정부서울청사!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정부서울청사!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입주 직원들과 함께 승객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5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조소연)는
서울청사에서 운행중인 승강기의 고장으로
승강기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승강기 승객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을
16일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청사에 근무 중인
여성공무원, 청사 모니터단, 출입기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사고발생시 대처방법 및
구출훈련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훈련과정은 승강기 운행 중 전원을 차단하여
정지시키면 승강기내 승객이 비상통화 장치로
직접 신고하며 신고 받은 승강기 관리요원이
승객의 안전여부 확인 및 응급조치와 안전하고
신속한 구출활동으로 훈련을 종료한다.
이날 체험 훈련을 통하여 승강기 고장 시
대응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는
자긍심을 갖게 되며 청사관리소의 이러한 훈련은
입주공무원 및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서울청사관리소는 청사 어린이집
승강기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소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승강기 갇힘 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구조 지연에 따른 무리한 탈출시도로 인명사고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서울청사에서 운행 중인
승강기 (총 35대)에 대한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속한 구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 : 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 이승환(02-2100-4570)
[첨부파일]
입주 직원들과 함께 승객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5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조소연)는
서울청사에서 운행중인 승강기의 고장으로
승강기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승강기 승객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을
16일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청사에 근무 중인
여성공무원, 청사 모니터단, 출입기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사고발생시 대처방법 및
구출훈련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훈련과정은 승강기 운행 중 전원을 차단하여
정지시키면 승강기내 승객이 비상통화 장치로
직접 신고하며 신고 받은 승강기 관리요원이
승객의 안전여부 확인 및 응급조치와 안전하고
신속한 구출활동으로 훈련을 종료한다.
이날 체험 훈련을 통하여 승강기 고장 시
대응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는
자긍심을 갖게 되며 청사관리소의 이러한 훈련은
입주공무원 및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서울청사관리소는 청사 어린이집
승강기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소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승강기 갇힘 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구조 지연에 따른 무리한 탈출시도로 인명사고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서울청사에서 운행 중인
승강기 (총 35대)에 대한 갇힘 사고 구출 체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속한 구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 : 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 이승환(02-2100-4570)
[첨부파일]
께어있고 싶다면 증권에 투자하라.
증시 격언에 "미운 사람을 파멸시키고 싶다면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속담이 있을만큼
금융상품 투자는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dramatic) 하고,
금융상품 투자는 영화(movie) 보다 더 영화다운,
금융상품 투자는 공포소설 보다 더 스릴을
안겨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증권투자에 빠져든다면
도박에 중독된 것처럼 빠져 나오지 못하고
파멸로 이르기 때문에 "미운 사람에게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격언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이 와중에,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금융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더 빠른 부를 축척해 보겠다는 이유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겠다는 이유로,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에 빠져서
파생상품이 해외 금융상품까지 투자를
단행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을 재촉하기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give-alms.html)
이에 정부에서는 패가망신을 늦춰보겠다는 이유로,
혹은, 먹고 사는 것에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는 이유로,
자기는 남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돈을 모아서 전문가에게 투자를 시키지만
전문가란 사람도 개미투자자와 별반 다르지가
않아서 화병(火病)을 얻는것은 같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hwa-byung.html)
여려분은 주식투자 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금융상품 투자보다 더 스릴있는 대상을
알고 있는가요.
2016년 3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속담이 있을만큼
금융상품 투자는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dramatic) 하고,
금융상품 투자는 영화(movie) 보다 더 영화다운,
금융상품 투자는 공포소설 보다 더 스릴을
안겨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증권투자에 빠져든다면
도박에 중독된 것처럼 빠져 나오지 못하고
파멸로 이르기 때문에 "미운 사람에게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격언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이 와중에,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금융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더 빠른 부를 축척해 보겠다는 이유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겠다는 이유로,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에 빠져서
파생상품이 해외 금융상품까지 투자를
단행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을 재촉하기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give-alms.html)
이에 정부에서는 패가망신을 늦춰보겠다는 이유로,
혹은, 먹고 사는 것에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는 이유로,
자기는 남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돈을 모아서 전문가에게 투자를 시키지만
전문가란 사람도 개미투자자와 별반 다르지가
않아서 화병(火病)을 얻는것은 같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hwa-byung.html)
여려분은 주식투자 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금융상품 투자보다 더 스릴있는 대상을
알고 있는가요.
2016년 3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광주광역시공무원노조 불법집단행위자 추가 고발
광주광역시공무원노조 불법집단행위자 추가 고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4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비합법단체인 소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을
위한 총투표와 불법적인 성과급 반납투쟁을
주도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시노조’)
수석부위원장, 여성부위원장, 총무국장,
문화체육국장, 대외협력국장 등 6명을
지방공무원법 제58조(집단행위의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할 계획이다.
시노조는 소위 전공노 가입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등 행위는 공무원노조법에 따른
정당한 조합활동으로 볼 수 없으며
지방공무원법 제58조에 따른 위법한 집단행위라는
행정자치부와 고용노동부의 거듭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3. 9. 07:00부터 3.11. 19:00까지
조합원 총투표를 강행하였으나 저조한 투표율로
인해 총회 성립요건인 재적과반수 투표가
불투명해지자 3. 11. 오전부터 3. 20. 까지
정회 후 3. 21. 부터 4. 8. 까지 임시총회 기간을
연장한다는 공고를 낸 바 있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전공노 가입을 위한
총투표는 정당한 조합활동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투표결과와 관계없이 무효”이며,
“시노조의 공고내용도 법령과 규약에 비추어
보았을 때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의사정족수(재적과반수 투표) 미달로
임시총회(총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회기(총투표 기간) 연장이 인정될 여지가
없을 뿐 아니라 시노조 규약상으로도
정족수 미달의 경우에는 총회를 재소집 하도록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전공노 전환을 위한
총투표는 위법하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므로,
시노조가 총투표를 재개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면서 총투표 관련 확인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금주 중 전원 고발·징계
절차에 들어가고 시노조가 3. 21. 총투표를
재개할 경우 노조간부는 물론 단순 투표
참가자들까지 예외 없이 엄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행정자치부는
공무원들이 불법집단행위에 연루되어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당한 노조활동과
소위 전공노 등 비합법단체 활동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갈 방침이며, 관련 내용은
‘성과급 및 노조 불법행위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계관 영상회의’(3.15.~3.18.)를 통해서도 전파할
예정이다.
* 담당 : 공무원단체과 이재용 (02-2100-3786)
[첨부파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4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비합법단체인 소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을
위한 총투표와 불법적인 성과급 반납투쟁을
주도한 광주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시노조’)
수석부위원장, 여성부위원장, 총무국장,
문화체육국장, 대외협력국장 등 6명을
지방공무원법 제58조(집단행위의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할 계획이다.
시노조는 소위 전공노 가입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등 행위는 공무원노조법에 따른
정당한 조합활동으로 볼 수 없으며
지방공무원법 제58조에 따른 위법한 집단행위라는
행정자치부와 고용노동부의 거듭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3. 9. 07:00부터 3.11. 19:00까지
조합원 총투표를 강행하였으나 저조한 투표율로
인해 총회 성립요건인 재적과반수 투표가
불투명해지자 3. 11. 오전부터 3. 20. 까지
정회 후 3. 21. 부터 4. 8. 까지 임시총회 기간을
연장한다는 공고를 낸 바 있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전공노 가입을 위한
총투표는 정당한 조합활동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투표결과와 관계없이 무효”이며,
“시노조의 공고내용도 법령과 규약에 비추어
보았을 때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의사정족수(재적과반수 투표) 미달로
임시총회(총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회기(총투표 기간) 연장이 인정될 여지가
없을 뿐 아니라 시노조 규약상으로도
정족수 미달의 경우에는 총회를 재소집 하도록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전공노 전환을 위한
총투표는 위법하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므로,
시노조가 총투표를 재개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면서 총투표 관련 확인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금주 중 전원 고발·징계
절차에 들어가고 시노조가 3. 21. 총투표를
재개할 경우 노조간부는 물론 단순 투표
참가자들까지 예외 없이 엄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행정자치부는
공무원들이 불법집단행위에 연루되어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당한 노조활동과
소위 전공노 등 비합법단체 활동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갈 방침이며, 관련 내용은
‘성과급 및 노조 불법행위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계관 영상회의’(3.15.~3.18.)를 통해서도 전파할
예정이다.
* 담당 : 공무원단체과 이재용 (02-2100-3786)
[첨부파일]
행자부차관,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이행 여부 평가에 반영”
행자부차관,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이행 여부 평가에 반영”
3.14.(월) 대구도시철도공사 방문,
일자리 간담회도 가져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4
김성렬 행자부차관이
14일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해
임금피크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민간관계자들과 일자리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를 계기로 지방공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신규채용 확대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자리에서 임금피크제 대상이 된
직원들은 “처음에 정년 연장 없이
임금을 깎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자식 또래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신규직원들은 “채용기회를 넓혀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같은 또래의 청년들을 위해
정부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대구시 일자리 관련 정책의 실적과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성렬 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과감한 결단에 동참해 준 임금피크제
대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신입직원들에게는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임금피크제가 시행됨에 따라
142개 전 지방공기업에서 당초 목표만큼
신규채용이 이루어지는지 지속 점검하여
경영평가에도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7개 도시철도공사* 중
임금피크제를 가장 먼저 도입하였으며,
임금피크제 절감재원을 활용한 인력 25명을
포함하여 72명에 대한 신규채용도
올해 초에 완료했다.
< 한국정보화진흥원 방문 >
김성렬 차관은 대구도시철도공사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한국정보화진흥원을 찾아 현안 보고를 받고,
지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주)위니텍과
(주)에스엠에스* 대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기업이나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3통합전산센터 건립, 사이버 보안문제 등
IT 분야 이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담당 : 기획재정담당관실 임병철 (02-2100-3204)
[첨부파일]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이행 여부 평가에 반영”
3.14.(월) 대구도시철도공사 방문,
일자리 간담회도 가져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14
김성렬 행자부차관이
14일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해
임금피크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민간관계자들과 일자리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를 계기로 지방공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신규채용 확대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자리에서 임금피크제 대상이 된
직원들은 “처음에 정년 연장 없이
임금을 깎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자식 또래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신규직원들은 “채용기회를 넓혀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같은 또래의 청년들을 위해
정부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대구시 일자리 관련 정책의 실적과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성렬 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과감한 결단에 동참해 준 임금피크제
대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신입직원들에게는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임금피크제가 시행됨에 따라
142개 전 지방공기업에서 당초 목표만큼
신규채용이 이루어지는지 지속 점검하여
경영평가에도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7개 도시철도공사* 중
임금피크제를 가장 먼저 도입하였으며,
임금피크제 절감재원을 활용한 인력 25명을
포함하여 72명에 대한 신규채용도
올해 초에 완료했다.
< 한국정보화진흥원 방문 >
김성렬 차관은 대구도시철도공사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한국정보화진흥원을 찾아 현안 보고를 받고,
지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주)위니텍과
(주)에스엠에스* 대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기업이나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3통합전산센터 건립, 사이버 보안문제 등
IT 분야 이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담당 : 기획재정담당관실 임병철 (02-2100-3204)
[첨부파일]
경기도 홈런(homelearn) 2016년 정규 과정개편,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등 900여 과정 제공
경기도 인터넷무료강의 홈런,
올해 전국최대 900여개 교육과정
개설
○ 경기도 홈런‘16년 정규 과정개편,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등 900여 과정
제공
- 여행회화, 만성피로, 안전교육, 독서지도법,
- 여행회화, 만성피로, 안전교육, 독서지도법,
베이비시터 과정 등 도민 맞춤형 교육
제공
○ 개편맞이 이벤트 실시, 다양한 경품 제공
○ 개편맞이 이벤트 실시, 다양한 경품 제공
경기도 대표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최근 2016년 정규 과정개편을 실시하고,
독서지도법, 여행회화, 만성피로 등
총 450여 과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홈런에서는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생활취미, 경영, 가족친화 등
6개 분야 900여개의 과정을 만날 수 있게 됐는데
공공 온라인교육서비스로는 최대 규모다.
외국어 분야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17개 언어
총 200여개의 과정이 개설되었으며
홈런에서 자체개발한 ‘EBS 스타강사 샤이니에게
배우는 여행회화 과정’은 개설 5일 만에
1,000명이 넘는 학습자가 수강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격증분야의 경우 2016년 법률 개정과
최신 시험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규과정을
대거 도입했다.
운영과정은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1급, 검정고시,
한식조리사, 청소년상담사 3급 등
총 33종으로 ‘홈런’에 가입하면 누구나
자격증
취득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민들의 건강관리 위해
신규 개설한 ‘굿바이 만성피로’ 과정은,
만성피로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주고, ‘유비무한! 내가 지키는
내 안전’ 과정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수칙과 사고 시
대처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중장년 여성을 위해 새롭게 마련된
‘베이비시터 되기’ 전문과정과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위한 ‘독서지도법’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한편, 홈런은 2016년 과정개편을 맞아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학습에 참여한 회원들 대상 추첨을 통해
정관장 상품권, 유아 독서대, 여행책세트,
등산용 브랜드 3단 폴더 스틱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5월 오픈하여,
올해로 6년차를 맞은 ‘경기도 홈런(Home Learn)’은
작년 한해만 137만 명이 넘는 학습자가 이용하는 등
경기도 대표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로
올해도 도민들의 평생교육을 책임 질 계획이다.
이용관련 문의는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또는 ☎1600-0999로 하면 된다.
담당 : 김송희
(031-8008-4565/010-****-****)
문의(담당부서) : 교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565
입력일 : 2016-03-14 오후 5:55:18
첨부파일
여성능력개발센터 14일 IT.CT 전문교육과정 입교식 개최
IT·CT 예비 여성취업자를 위한
전문 과정 문열어
○ 여성능력개발센터 14일
IT·CT 전문교육과정 입교식 개최
○ 쇼핑몰 마스터, 웹&모바일앱
디자인 전문가 등 6개 과정 운영
○ 교육 수료 후 IT일자리 취업연계까지 지원
- 16년도 상반기 교육목표 120명, 교육신청 246명
- 15년도 교육수료 169명,
취업 121명(취업률 72%) 성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센터 소재 영상관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 IT⋅CT(Culture
Technology)전문 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IT⋅CT전문 직업교육훈련으로 교육 후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형 교육이다.
지난해 교육수강자 169명 중 72%에 해당하는
12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120명 모집에
246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과정은
▴웹&모바일 앱 디자인 전문가,
▴ERP & 전산회계,
▴영상콘텐츠 디자인 전문가,
▴웹 퍼블리싱 전문가,
▴쇼핑몰 마스터,
▴반응형 웹사이트 전문가 등 6개 과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업체 수요변화에 따른
현장 맞춤형 기술과 함께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 멘토링, 1:1 맞춤형 전문 취업상담도
제공된다.
교육일정은 3월 14일부터 3~4개월 간
각 과정별로 매일(월~금) 3~5시간 동안
진행되며, 센터 내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여성도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꿈날개(www.dream.go.kr)
홈페이지 및 전화 031-899-9163로 문의
가능하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개월 교육기간동안
원하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경기도 역시 100%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한지원 (031-8008-814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0
입력일 : 2016-03-14 오후 6:10:00
전문 과정 문열어
○ 여성능력개발센터 14일
IT·CT 전문교육과정 입교식 개최
○ 쇼핑몰 마스터, 웹&모바일앱
디자인 전문가 등 6개 과정 운영
○ 교육 수료 후 IT일자리 취업연계까지 지원
- 16년도 상반기 교육목표 120명, 교육신청 246명
- 15년도 교육수료 169명,
취업 121명(취업률 72%) 성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센터 소재 영상관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 IT⋅CT(Culture
Technology)전문 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IT⋅CT전문 직업교육훈련으로 교육 후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형 교육이다.
지난해 교육수강자 169명 중 72%에 해당하는
12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120명 모집에
246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과정은
▴웹&모바일 앱 디자인 전문가,
▴ERP & 전산회계,
▴영상콘텐츠 디자인 전문가,
▴웹 퍼블리싱 전문가,
▴쇼핑몰 마스터,
▴반응형 웹사이트 전문가 등 6개 과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업체 수요변화에 따른
현장 맞춤형 기술과 함께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 멘토링, 1:1 맞춤형 전문 취업상담도
제공된다.
교육일정은 3월 14일부터 3~4개월 간
각 과정별로 매일(월~금) 3~5시간 동안
진행되며, 센터 내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여성도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꿈날개(www.dream.go.kr)
홈페이지 및 전화 031-899-9163로 문의
가능하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개월 교육기간동안
원하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경기도 역시 100%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한지원 (031-8008-814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0
입력일 : 2016-03-14 오후 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