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경기도, 2016 두바이(Dubai) 국제가구전시회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중동 최대 규모 두바이 국제가구展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 도, 2016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
○ 전년도 수출실적 1,500만弗이하
    도내 가구 중소기업 중 12개사 선발
○ 29일까지 참가신청서 접수,
    부스임차료 등 50% 이내로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릴
‘2016년도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 경기도관’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5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용·사무용 가구, 바닥재, 부엌, 욕실,
인터레이 등을 다루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시회로, 지난해에만
세계 각국에서 총 75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었다.
올해에는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4일간
두바이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한국 업체는
총 21개사가 참여한다.
이중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경기도관을 마련,
총 12곳의 도내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가구관련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5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로,
총 12개사를 선발하게 된다.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편도운송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
중동지역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제품홍보와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내 우수 가구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지역산업팀(031-850-7125)으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33
입력일 : 2016-02-23 오후 4:55:59



첨부파일

경기도, 읍면동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 위해 발 빠른 행보

경기도, 읍면동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 위해 발 빠른 행보

○ 경기도,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 조기 정착 위해 다각적 지원
- 읍면동 복지허브와 추진 시군에 1개소당
   2천만 원 지원
- 민간사례관리사 220명 읍면동 순환 근무 통해
   인력 부족 해소
- 맞춤형복지팀장 복지교육 의무화 등 교육 지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경기도가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전국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구성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올초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계획을 밝힌 사업이다.

경기도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조기 안착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의 조직, 인력, 기능 등을
강화하기 위한 입체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읍면동에 기존 복지팀과 별도로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팀장 포함
3명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읍면동장은 복지직 또는 복지경력이 있는 사람을
배치하는 ‘읍면동장 복지경력 목표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맞춤형 복지팀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대상자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한 민간조직과 자원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 서비스가 강화된 만큼 읍면동 주민센터의
명칭도 ‘주민복지센터’로 변경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 사업량인
877개소 중 164개(18.7%) 읍면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복지허브화를 추진한다.
도내 전체 553개 동에 대한 복지허브화는
오는 201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복지허브화의 조기 추진을 위해
경기도 복지전달체계 전담팀을 구성하고,
맞춤형복지팀 설치 후 업무분장 및 역할 등
시군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번째, 도내 시군구별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2개 이상 의무적으로 추진한다.
일반구는 구별 2개 이상, 구가 없는 시군은
인구 규모에 따라 50만 이상은 4개 이상,
20~49만은 3개 이상, 20만 미만은 2개 이상이다.
예를 들어 구가 4개인 수원시는 8개 동에서
복지허브화가 추진되는 식이다.
또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시군에는 리모델링비,
사례관리 사업비, 홍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개소 당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번째, 맞춤형복지팀 신설로 인력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시군에는 민간사례관리사 220명 등
민간전문가를 순환 배치하여 인력 부족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맞춤형복지팀에 행정직 등 배치 시
복지교육 의무화를 통해 맞춤형통합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문환 경기도 무한돌봄복지과장은
“복지전달체계 개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경기도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문병준 (전화 : 031-8008-4306)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복지과
연락처 : 031-8008-4306
입력일 : 2016-02-23 오후 6:38:57


첨부파일

경제시스템이 먹히지 않을때

이틀 전에 국가의 영(令)이 먹히지 않을때에도
이야기했듯이, 대한민국은 국가의 령(令)뿐만 아니라
경제시스템도 먹히질 않는 것 같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64.html)

경제시스템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은,
경제에 망조(亡兆)가 들었다는 뜻으로
경제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뜻이요.
보고서나 정부발표가 신뢰를 잃어버려서
한낮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뜻이고요.
오직 물질만능만이 최고의 사회로 평가되면서
돈을 위해서는 목숨도 버린다는 뜻이고요.
상위 1%를 위해서 하위 80%는 개미처럼 노예생활을
하면서 생을 마감한다는 뜻이고요.
모두가 한탕만을 노리면서 한탕주의가
판을 치게 된다는 뜻이고요.
꿈과 적성보다는 당장의 먹고 살기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는 뜻이고요.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서 싸우는 집이
늘어난다는 뜻이고요.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들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경제시스템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영(令)이 먹히지 않는다면,
개판이 되어갈 수 있다는 무서운 미래를 예고하는데
왜 하필이면 우리시대에여야 하냐고요.



2015년 2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대한민국(우라나라) 외채 (2015년 말)

대한민국 외채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4



2015년말 대한민국(우리나라 외채는
3,966억달러($)
2015년말 우리나라 단기외채는
1,087억달러($)



정부, 찾아가는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정부, 찾아가는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4




기획재정부는 2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부처 합동으로
‘찾아가는 창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처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전국 5개 권역별로 '2016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K-스타트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권역별 일정은
▲ 수도권-2월 2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 대구·경북권-2월 26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 대전·충청권-3월 3일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 부산·경남권-3월 7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 광주·전라권-3월 9일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부처별 대표 창업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지원 대상과 규모, 일정 등을 소개한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 (www.k-startup.go.kr)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 등
사업추진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진행일정을 참고해 해당 사업분야의
사업설명 시간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며
“K-스타트업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사업 담당자의
연락처를 통해 추가 정보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연구개발예산과,
미래창조과학부 창조융합기획과,
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임금피크제 효과...공공기관 2016년 4400명 추가 채용

임금피크제 효과...
공공기관 올해 4400명 추가 채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4





기획재정부가 올해 전체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피크제 절감재원으로 4400여명을
추가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정년이 60세로 연장됨에 따라
신규채용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노조의 대승적 이해와 양보로
지난해 12월 전체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 4400여명을 포함해
총 1만8000명이 될 전망이다.

주요기관의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 규모를 보면 한국철도공사 567명,
국민건강보험공단 382명, 한국수력원자력 261명,
한국전력공사 248명, 한국농어촌공사 228명 순이며,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올해 전체 채용인원 1070명 중
절반 이상인 567명이 임금피크제로 늘어난
신규채용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도
임금피크제 관련 채용이 전체 신규채용의
각각 83%, 65%를 차지하고 있어 임금피크제가
채용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년간 신규채용이 전혀 없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우 임금피크제 도입 등으로
올해에 11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기간별 신규채용 규모는 1분기 322명,
2분기 1499명, 3분기 618명, 4분기 1964명이며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 124명, 보훈복지의료공단 23명 등
총 9개 기관이 201명 채용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으로 채용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대졸 공채를 연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상반기 공채시기(3→2월)도 앞당기는 등
임금피크제로 인해 조기채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앞으로 임금피크제 절감재원이
실제 신규채용으로 연계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채용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관 업무 및 조직 특성에 따라
임금피크 대상자에 대한 적합직무 개발 및
동기부여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임금피크제가 기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제도기획과

정부3.0 국민 체감 확대를 위한 성과점검회의 개최

정부3.0 국민 체감 확대를 위한 
성과점검회의 개최

올해 첫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에서 
정부3.0 생활화 전략 공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5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정부3.0 책임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회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정부3.0 생활화’를 

달성하기 위한 2016년 정부3.0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올해 정부3.0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우선, 2016년 핵심과제(Best Practice) 100선을 선정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관리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성과를
최대한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민이 정부3.0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정부3.0 체험마당’을 연 2회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3.0 시대에 발생하는
각종 사회문제를 합리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김이식 KT 빅데이터 센터 상무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KT 통화량정보와 서울시 교통 데이터를
융합하여 서울 심야버스 노선을 개편한 사례와,
사료차량 이동경로 정보 등을 분석함으로써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경로를 규명한 사례 등
다양한 경험과 비법이 공유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안심상속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등의 국민이 주인되는
정부3.0의 많은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라며,
“올해는 정부3.0 혜택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정부3.0 생활화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부3.0이 국민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지방공기업과 함께 정부3.0 추진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조진상 (02-2100-3412)


[첨부파일]

행자부장관, 경찰특공대 방문 테러.대비실태 점검

행자부장관, 
경찰특공대 방문·테러 대비실태 점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5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25일 對테러 선봉역할을 수행하는
경찰특공대를 방문해 ‘테러 대비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파리 폭탄테러 이후
고조된 대외적 위협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이후 김정은의 대남 테러·사이버 테러
역량 결집 지시에 따라 추가 도발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대테러대비
경찰 조치상항을 보고 받고, 종합사격 및
건물 인질테러 진압 등 대테러 대비훈련을
참관하였다.

대테러 훈련을 참관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훈련에
임하는 특공대원들을 격려하면서,“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테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경찰특공대의 對테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와 국가중요시설 경계
강화 등 테러예방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서울경찰특공대는 서울·경기·강원을
주요 임무수행 지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5년도 폭발물처리 27회, 중요시설
對테러 활동 2,000여회 등을 수행한 바 있고,
어반쉴드* 등 세계 對테러 대회에서 우수한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 어반쉴드 : 미 국토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대테러부대 전술평가 대회

담당 : 홍보담당관실 서상우 (02-2100-3052)


[첨부파일]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 South Africa)

한때는 브릭스(BRICS)란 단어가 유행을 했었지요.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았고요.

지금이야 국제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지요.

어제(24일), 무디스(Moody`s)가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을
`Baa3'에서 투기등급인 `Ba2'로 2단계로
강등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 그리고 풍부한
자원으로 남미의 중심이였던 브라질이
신용등급 하향뿐만 아니라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로
신뢰도가 더 추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중국도 국가부채를 포함한 경제주체들의
부채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음을
언론을 통해서 자주 접하고 있고요.

인도도 신분계급의 고착화로
변화 속도가 느리고요.

이처럼, 한때는 세계 국가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BRICS 국가들도 경기침체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의 타격을 받으면서 힘들게 되었지만
그래도,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 그리고
거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도 있지 않을까요.


2016년 2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기도,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 제5기 교육생 모집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경기도,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 제5기 교육생 모집
- 모집기간 :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 단기간 지식재산 전문 집중 교육 통해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
- 지난해 3기생, 취업률 92.8% 기록 등 성과



경기도가 지식재산 전문가를 육성한다.
도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전문지식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제5기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경기도와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전문 교육을 통해 단시간에 실무에 능한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과 경기도 소재
대학졸업(예정)자이며 선발 인원은 40명 내외이다.
교육은 지식재산권 이론교육, 현장시찰,
분반교육 등 8주 간의 실무형 집중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구인을 희망하는 특허법인사무소,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취업을 연계 지원한다.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2014년부터 시작해
총 183명의 IP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지난해 진행된 제3기는 92.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Ansan)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00-304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당 : 김은혜 (031-8008-4616)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616
입력일 : 2016-02-23 오후 6:42:24



첨부파일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즉시이용제 확대 안내

▣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기본사항

○ 위 치: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 전화번호: 일반전화 031-8059-3194∼5 
    상담접수전화 1588-0677
○ 특별교통차량 보유대수 : 33대
○ 이용대상 : 중증장애자 제1,2급 / 65세 이상 고령자등
    교통약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한 사람
○ 기타사항 : 붙임자료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