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경기연, 『경기도 고령친화마을 만들기 기초 연구 보고서』 발간

2040년이면 노인 3배 증가…
고령친화마을 시급

○ 경기연, <경기도 고령친화마을 만들기
    기초 연구 보고서> 발간
○ 향후 2040년 노인 3배 급증,
    질환으로 유병기간 증가(17년)해
- 여가, 각종 프로그램, 보행 등
   노후생활환경 개선 시급
○ 노인 84.4%가 노후장소로
    고령(노인)친화마을이 필요하다고 답변




경기도의 장래 노인인구는 2040년 378만 명으로,
2014년 노인인구 122만 명보다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기대수명에서 건강수명을 뺀 잔여수명 동안
노후질환으로 보내는 유병기간은
17년(남성 14.1년, 여성 19.6년)으로 전망돼
향후 노인 삶의 질이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연구원이
2015년 9월 10~25일간, 경기도민 55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간한 <경기도 고령친화형
마을만들기 기초연구>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설문에 따르면 노인문제에 대한 대비책으로
고령(노인)친화마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4.4%가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여 년간 노인인구가 3배 정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노후장소성’을 감안하는
노인친화마을을 조성하는 대안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노후장소성(Aging in Place)은 노인이 살고 있는
장소나 마을에서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조사에서 노후생활을 보낼 장소로
노인 70.6%가 현재 거주주택, 실버타운 22.0%,
요양원 5.4%로 응답하였으며,
노후장소와 연계하는 고령(노인)친화마을에 대해
응답자의 84.4%가 필요하다고 답해
‘고령친화마을 만들기’를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복지 및 편의시설에 대한 조사에서
만족도는 종교시설(9.4)>관공서(8.8)>운동
시설(8.7)>공원(8.6)>경로당-노인복지관(8.5)>
여가(8.2)>판매시설.통행시설(8.0)>의료시설(7.9) 순이며,
노인복지, 여가, 공원, 운동 분야에서
만족도를 강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응답자 74.8%는 대형마트, 소매점 등에서
중에 노인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거주하는 주택의 일부 방 등을
다른 노인에게 공유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5.4%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주택공유 시 세입자로 거주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8.4%로 나타나 수입 대비 의료비나
주거비에 대한 지출이 부담되는 일부 노인에게만
주택 공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연구를 토대로
▲노후생활과 장소성 연계강화
▲고령친화마을 만들기 추진
▲향후 유관부서간 협업을 통해 실행계획 수립
▲노후를 위한 보행환경 등 근린시설 개선과 정비
▲건강, 여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전문분야별 코디네이터 지원
▲노노 주택공유 추진
▲ 주중 노인할인 도입 등이다.
황금회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여
노인친화마을을 만들고, 복지.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보건복지 유관부서와 협업해
고령친화마을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고령친화를 위해
경기도 고령친화점검단(안)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동질적인 노인생활권인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가칭 수도권 노인
설문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내용문의 : 황금회 연구위원 (전화: 031-250-3516)
 
문의(담당부서) : 경기연구원
연락처 : 031-250-3516
입력일 : 2016-02-26 오후 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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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이란의 무한한 가능성, 경기도가 함께 할 것.”

남 지사 “이란의 무한한 가능성,
경기도가 함께 할 것.”

○ 남경필 경기도지사,
    28일 경기도-카즈빈주 기업인 간담회 가져
- 한-이란, 경기도-카즈빈주·테헤란주 간

   협력 관계 강조
- 남 지사 “이란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

   경기도 기업이 함께 할 것.”
- 캐셔바르즈 거세미 이란 상공회의소 회장

   ‘동반자 관계’ 희망
- 경기도와 이란 간 경제통상 가교역할 할

   ‘해외협력관’ 위촉
- 도-카즈빈주 기업간 B2B 미팅에서

   수출 계약 성사 등 성과
○ 매경 한-이란 포럼 환영 만찬 참석해 축사
- “경기도가 한-이란 간 경제협력 플랫폼

   역할 하겠다.” 밝혀
- SOC, ICT, 보건의료, 문화콘텐츠 등

   구체적 협력 방안 제안


이란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기반 마련 차
28일부터 이란 테헤란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국과 이란 간
경제협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 지사는 현지시각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테헤란 소재 이란상공회의소에서
‘경기도-카즈빈주 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이란은 기회의 땅이다.
이란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경기도 기업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남 지사의
이란행에 함께한 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국제약품, 휘일 등 도내 기업 17개사를 비롯해
카즈빈주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해 양지역 간
경제통상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 지사는 “카즈빈주와 테헤란주가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고,
최대의 경제규모를 가진 경기도와 협력하는 것은
한국과 이란의 협력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될 것.”이라며 “양 지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뿐 아니라 정부 간 협력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캐셔바르즈 거세미 이란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 6월 경기도를 방문했었는데,
경기도는 정말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생산력을 갖고 있다.”라며 “오늘 간담회는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 후 양 지역 간
협력을 논의하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거세미 회장은 이어 “이란을 수출 시장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공존하고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바라봐 달라.”며 “한쪽은 생산하고
한쪽은 수출만하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하고
카즈빈주에서 많은 기업인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거세미 회장은 특히 이란을 주변국을 합쳐
5억 명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자 중동의 갈등
속에서도 매우 안정됐으며, 우수 인력과
생산력을 갖춘 뛰어난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도내 기업들은 약 1분여에 걸쳐
각 기업의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 등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B2B 미팅을 통해 수출을 성사시킨
기업도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자동차용 에어컨부품 분야에서
세계 30%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휘일 유태승 대표이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는
이날 카즈빈주 기업인 ‘아항가리’사와
40만 달러의 수출을 성사시켰다.
또한 이날 B2B 미팅을 통해 한때 거래처였으나
이란 경제 제재로 인해 거래가 끊겼던
‘사드사즈’사와의 관계도 복원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 대표는 “사드사즈사와는 추가 미팅을 통해
약 8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고,
도 관계자의 도움으로 이란 내 더 큰 회사도
소개받기로 했다.”며 “남경필 도지사의
이란 방문 소식을 듣고 함께 방문했는데
기대하지 못했던 큰 성과를 거둬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경기도 통상촉진단 등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 주거단지와 산업기지를 만드는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카즈빈주 기업들은 이란의 부족한
SOC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듯 B2B 미팅 시간을
연장해가며 경기도시공사에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김기봉 경기도시공사 본부장은
“경기도의 도시개발사업과 건설, 건축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한국의 건설과 건축에 대한 신뢰가 깊었다.”며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시작으로
민간으로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역 경기도 해외협력관도 위촉했다.
경기도는 이란과의 교류 통상 지원을 위해
현지 무역회사 대표인 윤재선씨를
해외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윤씨는 지난 1998년부터 한국 자동차 부품과
원유 부산물을 수출입한 이란 무역 전문가이다.
이로써 경기도 해외협력관은 독일, 인도,
미국, 터키, 러시아 등 5개국 6명에서
6개국 7명이 됐다.
윤씨는 “이란은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가 깊고
동양적 문화를 갖고 있어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이 좋다.
당분간 SOC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많은 오더가 기대되며, 내년부터는 공산품
교역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한국과 이란 간 무역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해외협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이란 해외협력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는 4월 이란 통상촉진단 10개사 지원을
시작으로 도내 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현지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특수인쇄 전문업체인
㈜두일GPC와 이란의 ‘Arta Naghsh Tech’사 간의
수출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두일GPC는
바닥재용 폴리염화비닐(PVC) 인쇄지
1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할 예정이다.

남 지사는 간담회에 이어 이날 오후 7시
테헤란 아자디호텔에서 열린 매경 이란 포럼
환영만찬에 참석해 “경기도는 한-이란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을 복원하고 상생협력을 후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희망하고 있다.”며
“오늘 카즈빈 주와 테헤란시 상공회의소의
협조로 이란기업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고,
4월에는 경기도 중소기업이 통상촉진단을
구성해 수출과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광교와 판교, 판교제로시티 등
경기도의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란의 기반시설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SOC/신재생에너지,
▲ICT 및 농업기술 R&D개발,
▲보건의료 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중소기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 네 가지 분야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쇼자히딘 이란 석유부 차관,
알보로즈주 주지사 등 이란 정재계 인사와
만나 스마트시티, 할랄푸드 등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남 지사는 이란 방문 이틀째인 29일에는
아보토라비 파드(Aboutorabi Fard) 이란
국회 제1부의장을 면담하며,
이어 페레이듄 헤마티(Fereydoun Hemati)
카즈빈주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와
카즈빈주 간 경제우호협력 체결한 후
한국시간으로 3월 1일 오후 귀국한다.

한편, 남 지사는 이란 방문에 앞서
27일 카타르에서 FIFA 월드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뉴칼리파 스타디움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플랜트 건설,
의료보건 서비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브루킹스도하센터의 중동 전문가인
이브라힘 샤키(Ibrahim Sharqieh) 소장을 만나
제재 해제 이후 이란과 주변국과의 관계를
비롯한 최근 중동 정치 경제 정세와
도 기업의 진출 확대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가졌다.

담당 : 이형석 (031-8008-2198)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198
입력일 : 2016-02-29 오전 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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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 본격 가동

G마크 축산물 학교급식,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 도,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 본격 가동
○ 총괄팀 1팀, 지역별 TF팀 18개 팀 운영
○ G마크 축산물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29곳,
    가공업체 35곳 연중 특별관리




경기도는 올해 도내 G마크 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29곳과
가공업체 35곳을 대상으로 연중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2시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16년도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 협의회’에서, 올해 G마크 축산물
학교급식 특별관리 TF팀의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은
현재 도가 추진 중인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수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특별 관리·감독 팀으로, 경기도와 교육(지원)청,
축산위생연구소, 시·군 및 해당 시·군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됐다.
도는 올해 총괄팀 1개팀(4명)과 지역별
TF팀 18개 팀(72명)을 운영, G마크 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29곳과
가공업체 35곳을 대상으로 특별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총괄팀은 지역별 TF팀에 대한 업무지원을 담당하고,
지역별 TF팀은
▲월 1회 이상 담당업체 현장점검 및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적합여부 검사,
▲ 분기 1회 이상 한우둔갑 공급여부
    확인검사 등을 실시하게 되며,
▲냉동육의 냉장육 둔갑, 수입축산물의 부정유통,
   등급허위 표시, 기타 부정육 유통행위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하게 된다.
점검 시 주요 확인사항은
▲등급, 품종, 부위 등 관리 및 제품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
▲원료보관, 가공공정 및 제품보관의 적정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여부,
▲원료의 적법 여부 등이다.
각 지역별 TF팀은 점검결과를 각 시군 담당부서에
보고하고, 각 시군은 적발사항을 경기도로 보고하게
된다.
도는 위법사항이 발생한 축산물 브랜드 및
공급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특별관리 TF팀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G마크 우수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좋은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3512
입력일 : 2016-02-29 오후 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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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부지사,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협력 대책회의 개최

이 부지사, 지카바이러스 대응 위한
민·관 협력 강조

○ 이기우 부지사,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협력 대책회의 개최
○ 지카바이러스 대응 현황 등
    경기도 차원의 재난예방 및 대응 정책 공유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재난안전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강태석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이희영 감염병관리본부 부본부장,
김영진 자원봉사센터장 등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카바이러스 대응
민관협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카바이러스 현황 보고와
대응 방안 및 토론 순서로 진행돼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과, 지카바이러스
대응 방안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을 논의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지카바이러스는
예방약이나 치료약이 따로 없어 매개체인
모기유충 서식지 조기 방역과 해외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직 걱정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도민들이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2조의2 및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해 8월 25일 구성됐다.
지역 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대응 분야
주요활동에 관한 협의·조정, 재난대응 협력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담 당 자 : 신동호 (031-231-0334)
 
문의(담당부서) : 안전기획과
연락처 : 031-231-0334
입력일 : 2016-02-29 오후 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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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놈이 이긴다.

주식시장은 수천개 회사의 주식을
수십만 혹은 수백만 명이 참여해서 저마다의
소질과 판단으로 투자에 임하고 있는데요.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대규모의 자금을 앞세워서 대규모의 정보를
취합하고, 개미투자자들은 할 수 없는
하락(PUT)에도 투자를 단행하하는데
그것도, 숙련된 인원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투자를 하고 있고요.

이에 반해서, 개인투자자들은 숫자는 많지만
소액으로 그리고 여유자금이 아닌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시간과의 싸움에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질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요.

물론, 투자주체 중에는 운이 따라서 혹은,
특별한 능력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만요.

전세계 경제를 비롯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때에
그리고 앞으로도 특별하게 경제가 회복할것 같지 않는 때에
기관과 외국인투자들 그리고 일부의 개미투자자들은
하락에도 배팅을 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지요.

개미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것은 좋은 회사의 주식을
오랬동안 보유하는 시간가치 투자밖에 없지만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오랬동안 기다릴수가 없어서 패배로 끝나지요.

허나, "질긴 놈이 이긴다", 혹은 "살아남는 놈이
이긴 것이다"라는 말처럼 개미투자자들도
살아남아서 수익을 얻었으면 합니다.



2016년 2월 2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한화 매매동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한화 매매동향


2016년 2월 29일 대통령기록관 무궁화정원 개장 및 기념식수 개최

나라꽃 무궁화, 대통령기록관의 상징이 되다.
2월 29일 대통령기록관 무궁화정원 개장 및 
기념식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9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관장 이재준)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 전시관
입구에 총 넓이 126㎡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기념식수와 더불어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강선모 TJB(티제이비) 대전방송 사장,
홍성덕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등
내빈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대통령기록관은,
이번 무궁화 정원 조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17개 시도의 대표 무궁화 열일곱 그루를 기증받았으며,
LH(엘에이치) 공사와 행복청에서는 이와 더불어
대통령기록관 외곽을 두르는  ‘무궁화 담장’을 조성,
나라꽃 무궁화가 소중한 대통령기록물을
보호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완성하였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번 무궁화 정원 조성이 민간과 정부,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조성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행정자치부가
국가상징을 관장하는 부처로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홍보와 바로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대통령기록관 관장은
“이번에 조성된 무궁화 정원은
지난 2월 16일 개관한 대통령기록관 전시관과
인근 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역사의 기록인 대통령기록물과 더불어
무궁화가 상징하는 나라사랑의 정신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박성배 (044-2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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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본과 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 이제 「민원24」에서 손쉽게 신청 하세요.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본과 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 
이제 「민원24」에서 손쉽게 신청 하세요.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9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를
3월 1일부터 ‘민원24 사이트(www.min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민원24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발급 통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을 포함해 
가족·수임자·이해관계인 등제3자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초본을 발급받으면 사전에 신청한 
휴대전화 문자(SMS)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우편으로 발급사실(발급일자, 신청인)을 
통보받을 수 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주민과 조아리 (02-2100-3837),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이관석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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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허브화, 우리 동네가 앞서간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리 동네가 앞서간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할 
선도 지역 30개 시군구(33개 읍면동)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8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선두 주자로 나설
30개 시군구(33개 읍면동)를 선정·발표하였다.
읍면동이 진정한 ‘복지’ 센터로 거듭날 수 있는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지역은 민관협력 활성화
예산(시군구당 2천만원) 및 전문가 현장 밀착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아 운영모델의
성공노하우 등을 축적하여 복지허브화의 본보기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시·도에서 1~2월 동안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 모델이 되고자
하는 시·군·구의 신청을 받아 복지부에
추천하였으며(34개 시군구), 복지부는 전담팀을
적극적으로 신설하고, 운영 준비가 3월 중
완료 될 수 있는 30개 시군구를 선정하였다.
전국 17개 시·도가 빠짐없이 모두 참여할
예정으로 대부분 2개 정도의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 및 복지 수요 등에 따라
일부 시·도는 1개 또는 3개의 시군구가
참여한다.

30개 시군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본격 시행을 위한 준비를 3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복지급여나 서비스의 신청·접수 처리 등
기존 복지 업무를 수행하던 복지팀과는 별도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팀장 포함
3명 이상의 복지 업무 경험이 많은 인력을
추가·배치한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통·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장애인·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분들 대상으로 방문 상담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에게 심층 상담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복지기관 등 민간자원과의 연계로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복지부·행자부는 금번 선정된 선도 30개 지역에
현장 밀착 관리 및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을
집중하여 올해 700개 읍면동의 복지허브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견인차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담당 : 자치제도과 조아라 (02-210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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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에 이어서 DAUM(다음)에서도 Google(구글) Blog 경제관련 글이 검색되지 않도록 했군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네이버(naver)에서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이 웹문서에서
전혀 검색이 안되기 시작했지요.

오늘부터는 다음(daum)에서도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이 웹문서에서
전혀 검색이 안되기 시작하는군요.

네이버나 다음이 "자기 것으로 자기 맘대로
검색 노출을 운영하겠다"고 한다는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이버나 다음이 구글 블로그의 글들이
검색되고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며,
제가 찾지 못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경제관련 글들을
시간이 조금 지났던 이전에는, 수십에서 999건을 넘어서
더 많은 글들이 검색되었기에 상당한 시간을 
가지고 지켜봤던 지금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을 수가 없는것이 저의 능력이 부족함을
탓할수도 있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이 웹문서에서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네이버나 다음에서,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찾을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사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서 경제(주식)관련
글들을 올리고 싶었지만 제가 올렸던 글들이
부정적인 면이 많았기에 구글에만 올리고 있고요.

앞으로도 구글이 현재 모습을 유지한다면
쉼없이 그리고 가열차게 구글 블로그는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참고]
ZUM(줌)에서는 구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이
검색되고 있음.




경기도 농기원, ‘2016년 경기도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 모집

도 농기원,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 모집

○ 도 농기원, 경기도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운영
- 도민 등 40명 대상 4~7월 80시간 교육
- 3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3월 11일(금)까지 ‘2016년 경기도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은 농사활동을 배우고,
자연생태 보호와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는 2012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146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배출된 교육생들은 마스터가드너라는 이름으로
도시농업 봉사활동, 학교텃밭 강사,
시민운동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지원자격은
도시농업 및 가드닝 관련 교육과정 이수자,
농업 관련 대학 졸업자,
원예치료사 경력 5년 이상자, 전문농업인,
농업 및 조경 관련자격증(산업기사이상) 소지자
등과 같은 동등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교육기법,
교안·워크시트 개발 이론 및 실습, 스피치 기법,
스토리텔링 기법, 도시농업 현장학습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nongup.g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된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betty24@gg.go.kr)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육성된 도시농업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농업정보를 도심 속 적시적소에 제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 당 자 : 김영탁 (전화 : 031-229-5894)

문의(담당부서) : 농촌자원과
연락처 : 031-229-5894
입력일 : 2016-02-26 오후 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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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주부 등에 조리기술 지도 및 경영컨설팅

다문화가정 주부 등에 조리기술
도 및 경영컨설팅

○ 조리기술지도 및 영세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 다문화가정 주부 등 240명에 조리기술 지도
- 외식업 창업 전문반, 출장요리 창업 전문반 등
   5개 과정
○외식업소 경영컨설팅사업 30개 업소 지원
- 환경분석, 역량진단, 메뉴개발,
  조리기술 향상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가 다문화가정 주부와
창업・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리기술지도 및 외식업 방문컨설팅을
지원한다.
우선 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희망자 24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조리기술지도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아동요리/식습관 지도자 양성반(24명, 2회),
외식업 창업전문점(24명, 2회),
출장요리 창업 조리사반(24명, 2회),
단체급식 취업 자격증반(24명, 2회),
다문화 한국음식 밑반찬 전문반(24명, 2회) 등
5개 과정이다.
이와 함께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외식업소 환경분석 및
역량진단을 통해 메뉴개발과
조리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지도,
고객관리 서비스, 종사원, 식재료 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가 추진한다.
조리기술 지도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홈페이지(www.ggcook.or.kr) 공고를
참고해 교육기관(문의전화, 031-258-2144)에 전
자우편이나 팩스(031-247-0085),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담 당 자 : 이은아 (전화 : 031-8008-3692)
 
문의(담당부서) : 식품안전과
연락처 : 031-8008-3692
입력일 : 2016-02-26 오후 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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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8일 일요일

2000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0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0-12-12





2001년 증권시장 10대 뉴스(나중에 찾아서 채울 예정)

2001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2년 증권시장 10대 뉴스(나중에 찾아서 채울 예정)

2002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2-12-



한국거래소 등등에 자료가 없어서
나중에 찾아서 삽입할 예정

2003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3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3-12-08





2003년 증권시장 10대 뉴스와
주가지수와의 관계

2004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4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4-12-13





2004년 증권시장 10대 뉴스와 
주가지수와의 관계

2005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5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5-12-22






2006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6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6-12-22






2007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7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7-12-11





2008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08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58-12-18





2009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참고] 2009년 증권시장 10대 뉴스는
한국거래소에서 찾기 힘들어 구글에서
검색했습니다.

나중에 찾으면 한국거래소 자료로
대체하겠습니다.

2009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0-12-22



<증권시장 10대뉴스> 

한국증시, FTSE선진국 지수 편입(9.21) 

한국경제의 국가신인도 상승의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였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증시안정성 확대 등에 기여.
올해 하반기 15.6조원 가량의
외국인 자금유입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

09년 11월말 현재
FTSE선진지수 편입종목은 107종목
(유가 106, 코스닥 1),
FTSE선진국지수내 한국증시의
시총비중은 1.98%.
향후 MSCI선진지수 편입시 미국, 일본 등의
중장기적인 추가 투자자금유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 

금융투자상품의 포괄주의 규율체제 도입,
기능별 규제를 통한 금융투자회사의
업무범위 확대, 투자자 보호제도의 선진화 등을
골자로 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2.4부터 시행

세계경제회복에 따른 출구전략 논의 대두 

최근 세계경제의 회복세로 과도한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출국전략 논의가 대두.
이스라엘의 금리인상 이후 호주의 중앙은행이
10월 기준금리를 3%에서 3.25%로 인상하며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시작.
이에 따라 경기회복이 빠른 남미, 아시아 등의
국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시기가 빨라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연간 사상최대 한국증시 순매수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1조6,103억원을 순매수하며
연간 외국인 순매수금액 사상 최대를 기록
(2009년 12.18 현재).
‘04년 이후 5년만에 외국인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외국인 시총비중도 올해들어 증가세로 전환

주식형펀드 환매러시 

해외펀드 비과세 폐지,
연말자금수요 및 상승탄력 둔화로 인한
차익실현으로 지난 12월 17일 기준
설정액 1,275,612억원을 기록(연중 최저).
전년말 대비 -126,531억원(-9.02%) 감소,
연중최고( 1/6 : 1,403,847).
( 단위 : 설정액 기준, 자료 출처 :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지급결제시대 도래(CMA계좌 활성화) 

자본시장법의 시행으로 업역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증권사의 소액지급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증권사의 CMA계좌가 활성화.
‘09.12.17 현재 CMA전체계좌수*는
992만계좌로 전년말(795만계좌) 대비
24.7% 증가(196만계좌 증가)
(* 자료출처 : 금융투자협회)

노무현(5.23), 김대중(8.18) 前대통령 서거 

노무현 前대통령 및 김대중 前대통령의
서거소식에 증권업계도 각사별로 조기게양 및
분향소 방문 등 前대통령들의 서거에 대한
국민적 애도에 동참

생명보험사 최초 상장(10.8) 

생명보험사의 법적성격과 계약자에 대한
이익배분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생명보험사의
상장논란이 일단락된 후,
동양생명이 생명보험사로서는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10.8).
대한생명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12.18)함에 따라
2010년부터는 생명보험사의 상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코스피, 코스닥 전년말 대비 
각각 46.47%, 54.73% 상승(2009.12.18 기준) 

연초부터 지속된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전년말(1124.47p)대비
46.47% 상승한 1647.04p(12.18 종가)를 기록.
각국정부의 유동성 공급에 따른
금융위기 돌파 기대감 및 2, 3분기
기업실적 호전 등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라
증시도 3월부터 상승세로 전환.

* 올해 3월2일 1,018.81p 연중최저 기록 후,
9월2일 1,718.88p 연중최고 기록.

한편 코스닥은 전년말(332.05p) 대비
181.73p 상승한 513.78p기록(12.18 종가)
(54.73% 상승)

상장폐지실질심사제도 시행 

증권시장 상장·퇴출제도 선진화의 일환으로서
상장폐지실질심사제도를 2.4부터 시행.
09.12.18 현재 총54사가 상장폐지실질심사의
대상이 되었으며, 17사가 상장폐지실질심사 결과
퇴출결정 됨


2010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10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0-12-24









2011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2011년 증권시장 10대 뉴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