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창의지성교육 주인공은
우리!”
중·고등학교 동아리 연합,
이음 캠프서 자율적 역량 강화
화성시 등록일 2015-07-23
화성시가 창의지성교육 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4회째를 맡는 ‘이음(I-um)캠프’가
지난 22일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화성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번 ‘이음 캠프’에 는 중·고등학교 189개교의
동아리 회장단 168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가오는 10월
‘2015 화성 창의지성교육 박람회’ 기간 동안
열리는 학생 동아리 축제를 위한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회장단을 선출하고,
서로가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성시 창의지성 교육도시 사업’을
주제로 채인석 화성시장과의 토크 콘서트가
열려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도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은“주도적으로
학생 동아리를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적 인격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화성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주도적 학생자치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화성시, 화성기업인연합회 간담회
화성시, 화성기업인연합회 간담회
화성시 등록일 2015-07-23
화성시는 지난 22일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현안 파악과
현장행정 구현을 위한 간담회를 화성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이화순 부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인 따복사업을 공장밀집지역과
연계 지원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화성기업인연합회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화성시 기업인연합회 문덕호회장도
“인접한 기업들 간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8,228여개 기업체가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는
9차례 현장간담회를 통해 상수관 설치,
도로보수 등 40건의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시 등록일 2015-07-23
화성시는 지난 22일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현안 파악과
현장행정 구현을 위한 간담회를 화성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이화순 부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인 따복사업을 공장밀집지역과
연계 지원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화성기업인연합회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화성시 기업인연합회 문덕호회장도
“인접한 기업들 간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8,228여개 기업체가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는
9차례 현장간담회를 통해 상수관 설치,
도로보수 등 40건의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한국섬유소재연구원,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개최
도·한국섬유소재연구원,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개최
○ 도·한국섬유소재연구원,
23일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개최
○ Cell 3, ECOROOM 적용된
신소재 100여종 및 시제품 소개
○ 세계최초로 Cell 3 가공, ECOROOM
염색 등 섬유 신소재 기술 개발 성공해
기술경쟁력 확보
- 도비 50억, 양주 17억, 국비 150억 투입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섬유관계자들 150명이
참석해 경기도 니트 공동브랜드인
`G-KNIT` 브랜드를 가지고 세계 최초로
개발된 그린 신소재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면, 텐셀 및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에 친환경 가공인
‘Cell 3 가공’과 친환경 염색인
`ECOROOM 염색‘ 등 그린 신소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감성의 신소재 100여종과
이를 활용한 시제품 등이 소개됐다.
그린 신소재 기술은 `IT’S FIRST`라는
슬로건에 아래 세계 최초로 개발됐으며,
도비 50억 원, 양주시 17억 원,
국비 150억 원 등 총 217억 원을 투입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수행·개발한
국책사업의 핵심기술이다.
그동안 면,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는 광택과 강도를 개선하기 위해
머서화(mercerization) 가공을 거쳤다.
이 경우 다량의 알칼리를 사용함에 따라
오염발생은 물론 상당한 처리비용이
드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왔다.
특히 한국 섬유시장의 25%를 차지하는
경기도내 섬유업체들로부터 새로운
가공·염색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나서게
됐다.
이번에 소개된 ‘ECOROOM’ 염색은
기존의 고온에서 염색하는 방법에 비해
에너지 80% 절감, 용/폐수 60% 절감 등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며, ‘CELL Ⅲ’가공은
기존 일반 염색가공에 비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광택, 형태안정성 등 고급패션의류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도내
섬유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그린 신소재의 제품우수성을 바탕으로
상품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그린 신소재의 보급·확산이
2021년까지 완료되면 약 5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소재개발 투자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내 섬유기업들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30-2723
입력일 : 2015-07-23 오전 8:34:12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개최
○ 도·한국섬유소재연구원,
23일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개최
○ Cell 3, ECOROOM 적용된
신소재 100여종 및 시제품 소개
○ 세계최초로 Cell 3 가공, ECOROOM
염색 등 섬유 신소재 기술 개발 성공해
기술경쟁력 확보
- 도비 50억, 양주 17억, 국비 150억 투입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섬유관계자들 150명이
참석해 경기도 니트 공동브랜드인
`G-KNIT` 브랜드를 가지고 세계 최초로
개발된 그린 신소재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면, 텐셀 및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에 친환경 가공인
‘Cell 3 가공’과 친환경 염색인
`ECOROOM 염색‘ 등 그린 신소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감성의 신소재 100여종과
이를 활용한 시제품 등이 소개됐다.
그린 신소재 기술은 `IT’S FIRST`라는
슬로건에 아래 세계 최초로 개발됐으며,
도비 50억 원, 양주시 17억 원,
국비 150억 원 등 총 217억 원을 투입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수행·개발한
국책사업의 핵심기술이다.
그동안 면,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는 광택과 강도를 개선하기 위해
머서화(mercerization) 가공을 거쳤다.
이 경우 다량의 알칼리를 사용함에 따라
오염발생은 물론 상당한 처리비용이
드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왔다.
특히 한국 섬유시장의 25%를 차지하는
경기도내 섬유업체들로부터 새로운
가공·염색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나서게
됐다.
이번에 소개된 ‘ECOROOM’ 염색은
기존의 고온에서 염색하는 방법에 비해
에너지 80% 절감, 용/폐수 60% 절감 등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며, ‘CELL Ⅲ’가공은
기존 일반 염색가공에 비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광택, 형태안정성 등 고급패션의류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도내
섬유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그린 신소재의 제품우수성을 바탕으로
상품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그린 신소재의 보급·확산이
2021년까지 완료되면 약 5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소재개발 투자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내 섬유기업들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30-2723
입력일 : 2015-07-23 오전 8:34:12
첨부파일
아몰라 세계주요국증시와 원자재가격
세계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미궁(迷宮.maze)상태로 빠져드는 느낌이지요.
세계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은 세계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지요.
특히, 원자재 가격하락은 원자재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의 재정상태를
악화시켜서 또 다시 위기로 몰고 갈 수
있고요.
세계 제조업의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증시도 다시 혼란으로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저금리로 연명했던 전서계 가계는
금리인상이라는 복병(伏兵.surprise rival)으로
고통이 시작될듯 하고요.
일각에서는 미국이 패권(覇權.hegemony)을
유지하기 위해서 벌이고 있는 작태(作態)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전세계는 분명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最惡)으로
빠져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Oil(WTI) chart(5 yr)
Gold chart(5 yr)
미궁(迷宮.maze)상태로 빠져드는 느낌이지요.
세계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은 세계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지요.
특히, 원자재 가격하락은 원자재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의 재정상태를
악화시켜서 또 다시 위기로 몰고 갈 수
있고요.
세계 제조업의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증시도 다시 혼란으로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저금리로 연명했던 전서계 가계는
금리인상이라는 복병(伏兵.surprise rival)으로
고통이 시작될듯 하고요.
일각에서는 미국이 패권(覇權.hegemony)을
유지하기 위해서 벌이고 있는 작태(作態)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전세계는 분명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最惡)으로
빠져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Oil(WTI) chart(5 yr)
Gold chart(5 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