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생활 속 안전 정보, 외국인도 쉽게 이용 가능
생활 속 안전 정보,
외국인도 쉽게 이용 가능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안전 다국어 정보 서비스 모바일 앱 공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31
계절별 재해 대처법, 비상 시 대피방법,
응급의약품 구입방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재난안전 정보를 담은 다국어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여운광)은
11월 3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SAFETY FIRST’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한국어로만 제공되던
각종 재난안전 관련 정보를 일본어,
중국어(간체), 영어, 베트남어로도 제공하는
다국어 서비스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작되었다.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은
‘SAFETY FIRST’앱 개발 배경에 대해“최근
국제결혼과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재난안전정보 다국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SAFETY FIRST’ 앱은
생활안전, 계절별 안전, 긴급 연락처,
대피소, 응급키트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에서는 화재사고,
교통사고, 수난사고, 추락사고 등 각종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유형과 대처법, 예방법
등을 수록하였고,
계절별 안전의 경우는 폭염, 태풍, 한파 등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절성 재난에
대한 대처법과 사고사례 등을 제공하며,
재난 발생 시 비상 대피소와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전화번호 등을
수록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의 사고사례 및 주의사항을 그림과
함께 스토리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SAFETY FIRST’ 앱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며, Google Play와
App Store에 접속하여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자,
전국 외국인지원센터에 ‘SAFETY FIRST’앱
홍보 브로슈어를 비치하였으며, 브로슈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운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효과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안전정보의
원활한 보급·확산이 중요하다”며,
“‘SAFETY FIRST’앱이 재난안전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위험 발생 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담당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지환 (02-2078-7250)
[첨부파일]
‘서울 서대문구’ 생산성 대상 수상
‘서울 서대문구’ 생산성 대상 수상
안행부, 제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31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0월 31일(금)
대구광역시 EXCO에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
생산성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금년 영예의 생산성 대상은
서울 서대문구가 수상하였으며,
경기 의정부시 등 6개 지자체가 각 유형별
생산성지수 1위에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서울 도봉구 등이 5개 분야별 우수사례상(기관
또는 개인표창)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서대문구는
매년 생산성지수가 꾸준히 상승해 온 지자체이며,
특히 금년 측정 결과 일반행정 분야의
클린행정만족도 향상(민원행정체감도)과
지방재정 분야의 자체수입 증가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의정부시는 일반행정 분야의
인적자원 활용 지표,
△경남 거제시는 지역경제 분야의
지역내 일자리 창출 지표,
△서울 마포구는 일반행정 분야의
클린행정만족도 향상 지표,
△부산 동래구는 지방재정 분야의
안정적 채무관리 지표,
△부산 기장군은 지역경제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표,
△충북 괴산군은 문화복지 분야의
주민과 공유·협력하는 자치문화 조성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앞으로 자치단체에
맞춤형 생산성 ‘진단보고서’를 제공하고,
정부 3.0의 실행을 위해 측정 결과를
내고장알리미(laiis.go.kr) 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성호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지방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효과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소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생산성 관점에서 창조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모든 자치단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경쟁력지원단 최승원 (02-2100-2886)
[첨부파일]
안행부, 제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31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0월 31일(금)
대구광역시 EXCO에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
생산성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금년 영예의 생산성 대상은
서울 서대문구가 수상하였으며,
경기 의정부시 등 6개 지자체가 각 유형별
생산성지수 1위에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서울 도봉구 등이 5개 분야별 우수사례상(기관
또는 개인표창)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서대문구는
매년 생산성지수가 꾸준히 상승해 온 지자체이며,
특히 금년 측정 결과 일반행정 분야의
클린행정만족도 향상(민원행정체감도)과
지방재정 분야의 자체수입 증가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의정부시는 일반행정 분야의
인적자원 활용 지표,
△경남 거제시는 지역경제 분야의
지역내 일자리 창출 지표,
△서울 마포구는 일반행정 분야의
클린행정만족도 향상 지표,
△부산 동래구는 지방재정 분야의
안정적 채무관리 지표,
△부산 기장군은 지역경제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표,
△충북 괴산군은 문화복지 분야의
주민과 공유·협력하는 자치문화 조성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앞으로 자치단체에
맞춤형 생산성 ‘진단보고서’를 제공하고,
정부 3.0의 실행을 위해 측정 결과를
내고장알리미(laiis.go.kr) 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성호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지방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효과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소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생산성 관점에서 창조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모든 자치단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경쟁력지원단 최승원 (02-2100-2886)
[첨부파일]
공공데이터법 시행 1년, 생활속으로 들어온 데이터
공공데이터법 시행 1년,
생활속으로 들어온 데이터
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31
공공데이터의 상업적 활용을 보장하는
공공데이터법(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0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데이터법 시행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진영의원(안전행정위원장),
김을동의원(공공데이터법 대표발의),
기업, 전문가, 국민 등 400여명과 함께
지난 1년간 공공데이터 개방성과를
점검하고, 데이터산업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데이터는 곳곳에 활용되어
새로운 기업·서비스를 창출하고,
국민생활을 편리하게 바꾸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법 시행 이전과 비교할 때,
공공데이터포털(http://www.data.go.kr) 기준으로
개방 건수는 약 6배, 다운로드 건수는
약 7배로 증가하였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한 사례도
42개에서 333개로 8배 가량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형태로
공공데이터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ㅇ (생활방식 변화) “외출할 때
미세먼지 꼭 확인하세요!”
- 한국환경공단은 ‘14년부터 미세먼지,
오존농도 등 ’대기오염 정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 ‘케이웨더’ 등 날씨 앱, 각종 포털에서
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외출·나들이 때 꼭 확인하는 정보가 되었다.
ㅇ (청년 창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4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텐핑거스
신동해 대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개방한
‘국내관광정보’를 활용하여 연인간의
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데이트팝’을
개발하여 당당한 여성 CEO가 되었다.
ㅇ (기존서비스 확대) “택배점유율 2위의
우체국택배 정보를 활용하게 되면서
더욱 풍성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 우정사업본부의 ‘택배위치정보’를 활용하여
국내 모든 택배의 이동경로,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택배(㈜스윗트래커)’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택배사까지 만족시킨
사례다.
- 소비자는 내 택배가 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좋고, 택배사는 콜센터 문의 중
70%를 차지하는 단순문의 전화가 줄어들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국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민간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공공기관에서 제공하지 않을 경우,
이를 해결해 주는 분쟁조정제도와
현장대응반(PSC)이 마련되었고,
아이디어는 있지만 환경이 열악한
기업을 위해 유망기업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79개 기업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인프라,
홍보,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표준을 제정하여 전국의 주차장,
공원정보를 표준화 한 바 있다.
정부는 공공데이터법 시행 이후 1년간
데이터 활용 기반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활용 기업·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월 22일, 공모를 통해 개발자,
기업인, 대학생 등 100명으로 구성된
‘열려라 데이터’ 활동단원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국민이
직접 선정하게 된다.
또한, 연말까지 10개, ’17년까지 100개의
데이터 표준을 마련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포맷 비율을 50%까지 높이는 동시에,
민간과 중복논란이 있는 공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민간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은 “이제는 정부에서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아닌 민간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집중 개방할 시기”라며,
“또한, 데이터를 개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 창업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강대현 (02-2100-1842)
[첨부파일]
2014년 9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
2014년 9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30
□ ’14.9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86%로
전월말(0.96%) 대비 0.10%p 하락*
[전년 동월(0.91%) 대비 0.05%p 하락]
* 9월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 추이 :
(’11.9월중)0.14%p↓→(’12.9월중)0.32%p↓→
(’13.9월중)0.13%p↓→(’14.9월중)0.10%p↓
★ 연체율 하락은 은행의
분기말 부실채권정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연체정리규모(3.1조원)가 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0조원)을 상회한 데 주로 기인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30
□ ’14.9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86%로
전월말(0.96%) 대비 0.10%p 하락*
[전년 동월(0.91%) 대비 0.05%p 하락]
* 9월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 추이 :
(’11.9월중)0.14%p↓→(’12.9월중)0.32%p↓→
(’13.9월중)0.13%p↓→(’14.9월중)0.10%p↓
★ 연체율 하락은 은행의
분기말 부실채권정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연체정리규모(3.1조원)가 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0조원)을 상회한 데 주로 기인
5만원 미만 소액연체정보의 등록, 제공기준이 개선됩니다.
5만원 미만 소액연체정보의 등록,
제공기준이 개선됩니다.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30
ㅁ 소액연체자에게 과도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체정보 등록 및
제공기준을 개선*
*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회사 등이
사전협의('14.7월~9월) 및
신용정보협의회 의결('14.10월)
ㅇ (등 록) 소액(5만원 미만)의
연체정보*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
* 대출 연체정보 및 대위변제.대지급금 정보
ㅇ (제 공)5만원 미만의 연체정보가 등록되지 않아
2건 이상 소액연체정보도 금융기관,
CB사 등에 미제공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금융FAQ(자주하는질문)」 코너 개편
금융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금감원 홈페이지
「금융FAQ(자주하는질문)」 코너 개편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27
□ 금융감독원은 금융 법률 및
거래 관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곳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금융FAQ」 코너*를 전면 개편하였음
*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consumer.fss.or.kr)」
‘금융생활길라잡이’ 메뉴內
ㅇ 금융소비자, 금융회사 임직원 등
대상자별로 분리되어 있던
FAQ 메뉴를 하나로 통합
ㅇ 각 부속사이트별로 산재해 있어
찾아보기 어려웠던 주제별 FAQ 메뉴를
한 곳으로 일원화하여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
2014년 3분기 ABS시장, 전분기 대비 3.8% 감소
2014년 3분기 ABS시장,
MBS 발행 위축으로 전분기 대비 3.8% 감소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27
□’14년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은
7.8조원으로 전년 동기(11.5조원) 대비
3.7조원 감소(△31.8%)
ㅇ 이는 증권회사(+0.5조원, +116.5%)의
ABS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ㅇ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 감소
(△3.6조원, △57.8%)에 주로 기인
*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하는 ABS의 일종
□ ’14년 3분기말 기준 ABS 발행잔액은
약 141.3조원*으로 전분기(146.9조원)
대비 5.6조원 감소(△3.8%)
* 최초 유동화증권 발행시 정해진
만기일 경과여부를 기준으로 추정
체외수정 시술비 보장 등 난임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이 나옵니다.
체외수정 시술비 보장 등
난임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이 나옵니다.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24
◆ 최근 난임*부부의 지속적인 증가**로
저출산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ㅇ 정부는 ‘06년부터 인공·체외수정 시술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음(붙임3 참조)
*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일상적인 성생활을
1년 이상 지속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
** 난임진료 환자수는
‘08년 16만명 →‘12년 19만명으로
5년간 17.8% 증가(연평균 4.2%↑)
[국민건강보험공단]
□ 그러나 난임부부의 본인 부담액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었음
=> 이에 따라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고액의 난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민영보험상품의 도입을 추진하였음
난임 진료환자 현황
난임치료보험 해외 도입사례 [미국]
정부의 난임치료지원사업 개요
난임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이 나옵니다.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24
◆ 최근 난임*부부의 지속적인 증가**로
저출산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ㅇ 정부는 ‘06년부터 인공·체외수정 시술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음(붙임3 참조)
*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일상적인 성생활을
1년 이상 지속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
** 난임진료 환자수는
‘08년 16만명 →‘12년 19만명으로
5년간 17.8% 증가(연평균 4.2%↑)
[국민건강보험공단]
□ 그러나 난임부부의 본인 부담액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었음
=> 이에 따라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고액의 난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민영보험상품의 도입을 추진하였음
난임 진료환자 현황
난임치료보험 해외 도입사례 [미국]
정부의 난임치료지원사업 개요
2014년 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조달실적
기업공개(IPO) 올해 들어
월간 최대치 기록
(’14년 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21
[참고]
별첨자료는 생략했기에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별첨) ‘14년 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분석
(붙임) ‘14년 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세부내역
첨부파일 | 141022_조간_14.9월중_기업의_직접금융_조달실적.hwp 141022_조간_14.9월중_기업의_직접금융_조달실적.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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