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5일 금요일

2014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소폭 감소


2014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금액 소폭 감소

- 직전 반기 대비 행사금액 5.2% 감소, 
  행사건수 54.9% 증가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7-16








2014년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1.4조원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1.4조원

직전반기 대비 1.7%↑, 
  전년동기 대비 4.0%↓
일평균 주식 1.1조원, 
  채권 20.3조원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7-14









대한민국증시 현황[2014년 7월 25일]


현 오석 부총리 후임으로 최 경환 부총리가
부임을 했는데요.

최 경환 부총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확장적 거시정책으로 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해서인지

오늘 우리주식시장이 강보합으로 마감을
했네요.

최 경환 경제팀의 확장적 거시정책의
세부내용을 보면, LTV나 DTI 완화나
재원이 많이 소요되는 복지 정책 등등은
위험성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새 경제팀의 예상처럼 우리 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7월 2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보도해명] 2014년 7월 25일(금) 서울경제(가판) 「개인ㆍ퇴직연금 공제한도 800만원 확대 추진」제하 기사 관련


  2014.7.25.(금) 서울경제(가판) 
「개인ㆍ퇴직연금 공제한도 
  800만원 확대 추진」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7-25







<언론 보도내용>

서울경제는 “가장 유력한 방안은 
현행 개인ㆍ퇴직연금 세액공제 한도인 
400만원을 최대 8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이다” 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금년 세법개정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사적연금 세액공제 한도 확대방안에 
대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국가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8월 18일 ~ 21일 실시


국가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8월 18일 ~ 21일 실시

국무총리 주재로 연습준비 보고회의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7-25




올해로 47번째 맞는 을지연습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이번 연습은 시·군·구(일반구 포함)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및 중점관리
지정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총 48만여 명이
참여해 국가 비상사태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범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7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2014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에 앞서
정부 및 군사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다.

금년도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상황,
대형 재난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보위협 및 재난 위험을 동시대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세종청사 이전기관의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북한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방 공격에 대비한 수도권 지역
대피훈련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능 및 유해화학 물질 누출,
해양사고 등 복합 재난 발생시 
발생원점에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초동조치 절차숙달,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통합 구조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아울러 전시 국민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층아파트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발생시 구조, 단전·단수시 조치,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훈련 등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력, 원자력 발전소, 정유,
가스 등 국가 기간산업체의 제어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준비보고 회의와 관련 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항공기 침투,
NLL 기습포격 등 긴장 조성과 국지도발이
지속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총력전 수행 및 재난대비
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 줄 것을 주문하고 ‘연습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국민이 함께 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 : 비상대비훈련과 위훈량 (02-2100-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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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사무관,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해 첫 발을 내딛다.


신임사무관,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해 
첫 발을 내딛다.
제59기 신임관리자과정 419명 
교육수료 및 시보임용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7-25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유영제)은
7월 25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교육생,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9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18주간의 교육과정 회고, 
신임사무관으로서의 다짐 낭독, 
교육 우수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임용후보자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바뀌는 공직임용식의 의미도 
동시에 갖는 뜻깊은 행사였다.

올해 신임관리자과정은 올바른 
공직관·국가관을 함양하고, 정책기획력 등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글로벌 역량교육과 인문학·과학 통섭교육을 
통해 전 세계적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를 배양했고, 
국토순례·사회봉사활동, 중소기업 현장근무, 
재난안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처음으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하 
공채) 및 5급 민간경력일괄채용시험(이하 
경채) 합격자의 전 기간 통합 교육이 
실시되어, 공채자들의 젊은 열정과 
경채자들의 사회경험 및 전문성이 
융합되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했다. 
공채자들은 앞으로 9개월간의 지방·중앙 
실무수습을 거쳐 각 부처에 배치되며, 
경채자들은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곧바로 일선 중앙행정기관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훈련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된 채정재, 
강효진, 최희동 행정사무관시보가 
안전행정부장관상을, 김영조, 
현원석 행정사무관시보가 중앙공무원
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여러분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공직가치를 늘 기억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항상 현장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담당 : 인력기획과장 조성주 (02-2100-8504)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이진 (02-500-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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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추진위원회 25일 출범 - 정보공개 및 데이터 개방, 국민편에서 새로 설계 -


정부3.0 추진위원회 25일 출범

정보공개 및 데이터 개방, 
국민편에서 새로 설계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7-25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을 수요자인 국민의 편에서 
새롭게 설계하고,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부3.0 추진위원회」가 2014년 
7월 25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식 출범했다. 

「정부3.0 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제정·시행(6.30)됨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8명과 
6명의 차관급 정부위원으로 구성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 1년 동안, 정보공개와 데이터 개방의 
성과가 일부 나타나기도 했지만, 국민이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비판이 
많아, 정부3.0 추진위원회의 민간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정책을 결정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협치를 직접 실현하게 된다. 

정책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국민중심으로 
혁신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과 
행정문화를 바꾸어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는 「새로운 정부3.0 추진계획」을 
8월 중 수립·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3.0 추진위원회는 어느 한 
기관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범정부, 
다부처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의 
편에서 개혁하는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세부과제를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원으로 참여하는 민간전문가 뿐 
아니라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중앙·지방 등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지속적으로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3.0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송희준 교수는 20여년 이상을 행정개혁 및 
전자정부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 분야의 정책결정에 적극 참여해 왔다. 

송 위원장은 “정부3.0 추진위원회의 출범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정부로 도약”하는 
계기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새로운 정부3.0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위원회가 
정부3.0을 새롭게 점화시키고 확산해가는 
첨병이자 전도사로서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김상진 (02-210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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