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2013년 9월末 국내은행 BIS비율 현황 및 감독방향

2013년 9월말 국내은행 BIS비율 현황 및 감독방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13



□ 2013년 9월말 국내은행 
    BIS자기자본비율(바젤Ⅱ)은 14.25%로서 
    전분기말(13.87%) 대비 0.38%p 상승(잠정)

◦ 기본자본(Tier1)비율은 11.14%로서
   전분기말(10.97%) 대비 0.17%p 상승

□ 이는 ‘13.3분기중 자기자본이
    크게 증가(+4.1조원, 2.47%↑)하고,
    위험가중자산이
    감소(△3.1조원, 0.26%↓)한데에 기인

◦ (자기자본) 3분기중
  자본증권 발행(후순위채 3.2조원,
  신종자본증권 0.4조원),
  당기순이익 시현(1.7조원, 잠정) 등으로
  자기자본 큰 폭 증가

◦(위험가중자산) 3분기중 원화대출금
  증가(+16.6조원) 등에도 불구,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대출금(원화환산액) 
  감소(△11.2조원)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은
  전분기말 대비 소폭 감소

* 기준환율 : (‘13.6월말) 1,149.7원/달러 →
                  ('13.9월말) 1,075.6원/달러, 74.1원/달러↓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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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Short Stock Selling)제도 개선 방안 [자료:금융감독원]

공매도는 일반 개미투자자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라 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청산해야 할 주식을 빌리는게
번거롭기 때문에요.

이번에 금융감독원은 금융주까지
공매도 허용하는 대신에 감독은
강화하겠다는 것이 골자인데요.

과연 잘 지켜질까요.
혹여, 죽어가는 대한민국 증시에
더 빨리 죽도록 약까지 처방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Short Stock Selling)를 허용한다고 하는데...,

죽어가는 대한민국 증시를
더 빨리 죽도록 藥(약)까지 처방하는 것인가요.

가계부채를 비롯한 기업부채와 정부(공기업 포함)부채가
산떠미를 이루고 있는 이 때, 과연 금융주에 공매도를
허용하는 것이 좋은 일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청회 개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Trans-Pacific Partnership) 공청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게시일  2013-11-12



󰊱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TPP 관련 국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11.15(금)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 상세일시 및 장소 : 11.15(금) 09:30~12:30,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Hall E-3,4)

󰊲 금번 공청회에는 각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아래 프로그램에 따라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종합토론시 방청객들의 발언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 파일  131107_[보도자료]_TPP 공청회 개최_송지현-final.hwp [219.6 KB]
pdf 파일  131107_[보도자료]_TPP 공청회 개최_송지현-final.pdf [360.8 KB]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통해 건강 100세․창조경제 시대가 활짝 !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통해 

건강 100세․창조경제 시대가 활짝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12


□ 향후 바이오융합을 통한 유헬스, 유전체 등
    헬스케어 신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고령화와 건강수명의 국민 기대를 충족시킬
   원격의료, 맞춤의료가 확대될 전망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3년간 실시한 스마트케어서비스사업*의
   의학적․경제적․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종합분석결과를 발표하였음.

ㅇ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10.4~’13.6까지 총 355.4억원이 투입한 
    원격의료서비스 사업으로서, 
    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서비스를 제공한 바,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 파일  1111 (13일조간) 바이오나노과, 헬스케어신시장창출전략.hwp [720.9 KB]
pdf 파일  1111 (13일조간) 바이오나노과, 헬스케어신시장창출전략.pdf [771.0 KB]
hwp 파일  1111 (13일조간) 바이오나노과, 헬스케어신시장창출전략(붙임).hwp [933.9 KB]
pdf 파일  1111 (13일조간) 바이오나노과, 헬스케어신시장창출전략(붙임).pdf [814.6 KB]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안행부, 정부3.0 국민행복 맞춤형서비스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행정안전부  게시일  2013-11-13


전자정부를 기반으로 하는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소
통 창구가 마련됐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1월 13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3.0 국민행복 맞춤형
서비스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모니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전자민원, 생활안전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각 부처 
주요 전자정부 기반의 정부3.0 서비스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의견, 아이디어와 
체험수기 등을 제출하게 된다.

또한, 분기별로 심층인터뷰에 참여하여
다양하고 생생한 국민의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공개모집(10.21~11.1)을 통해 선정된 모니터단은
10대 청소년부터 50~60대 장년층, 장애인 등
3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행복 맞춤형 서비스
모니터 요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부3.0과 전자정부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모니터단의 향후 활동계획
발표가 있었다.

모니터 요원에 선정된 김효식(서울, 45세)씨는
“유용하고 편리한 전자정부 기반의
정부3.0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개선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정부3.0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민행복 맞춤형 서비스 모니터단”이
제출한 개선의견과 아이디어가 각종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체험수기 등 우수사례를 많은 국민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말에는 우수활동 모니터 요원을 선정하여
안전행정부장관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는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전자정부정책과 사무관 곽병관 02-2100-2925



첨부

2013년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 2013년 9월중 M1(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은
    전월비 1.8% 증가

□ M2(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는 

    전월비 0.8% 증가

□ Lf(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는 

    전월비 0.8% 증가


□ L(말잔, 계절조정계열 기준)은 

    전월말대비 0.4% 증가


[참고]
통계편은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main/korMain.action)를
참조하세요.





2013년 3/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자료:한국은행]

울라~
아직도 폰뱅킹(Phone Banking)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인터넷뱅킹으로 금융거래를 하기에요.


□ 2013년 9월말 현재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9,347만명으로 
전분기말(9,163만명)대비 2.0%(+183만명) 
증가하였으며,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스마트폰기반 등록고객의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말(4,432만명)대비 6.2%(+274만명) 
증가한 4,706만명을 기록함

 ― 2013년 3/4분기중 
    인터넷뱅킹 이용건수(금액)는 
    일평균 5,476만건(33조 4,7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0.4%) 증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 증시

미국과 유럽증시는 변화가 없고,
일본도 큰 변화가 없는데, 유별나게
대한민국 증시만 요동을 치는군요.

언론들은 외국인들의 매도로
하락을 했다고 떠들고들 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증시는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큰 변화가 없다면
대한민국 증시는 현 추세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2년 11월 12일 세계주요 지수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거래소 시황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코스닥 시황


대한민국증시의 취약성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삼성전자가 죽어야 대한민국 증시가 살아난다'고
했는데요.

삼성전자의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만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점유율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서 삼성전자 1종목의 주가
등락에 따라서 대한민국 증시가 좌우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매도로
하락을 주도하고 있어서 주가지수의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많이 상승을 해서 하락을 해도,
또한, 삼성전자는 지수가 상승하면 프로그램 매수에
의해서 주가가 상승하는 측면이 있기에
삼성전자에 투자한 분들에게는 큰 폭의
손실이 없을 것이지만 대중주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주식들은
삼성전자의 하락에 따른 지수하락에 대한
공포감으로 더 많은 하락폭을 기록하기에
`삼성전자가 죽어야 대한민국 증시가 산다'라는
격언이 생겼다 할 것입니다.

요즈음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발을 빼는 것인가요. 연일 매도를 하는군요.

문제는, 미국이 QE Tapering(양적완화)에 대한
충격으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다면 외국인들의
매도규모가 더 커질 것이며 결국에는 연기금을
동원한 매수가 있어야만 개인투자자들의
공포심이 진정될 수 있다는 것도 대한민국 증시의
취약성이라 할 것이고요.

결론은,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로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없기에 수출에 의존해야 하며,
이는 외부적 요인이 대한민국 경제를 좌우하는
현실로 특화된 산업으로 세계 경제를 주도할 수 
있어야만 대한민국 증시가 외인들의 간섭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11월 13일 오전 주식시황



국내은행 해외영업점 실적분석·현지화지표 평가결과 및 지도방향

국내은행 해외영업점 
실적분석·현지화지표 평가결과 및 지도방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12



1. 국내은행 해외진출 현황

□ 2013년 9월말 현재 
   국내은행(국민 등 11개 은행)은 
   33개국에 148개 해외영업점(지점 62개, 
   현지법인 41개, 사무소 45개)을 운영중
◦ ‘13년중(~9월) 5개 해외영업점이 폐쇄된 반면,
   11개 영업점이 신설되어 전년말(142개) 대비
   총 6개의 영업점이 증가


□ 지역별로는 중국(17개), 베트남(16개),
   홍콩(12개) 등 아시아지역이 가장 큰
   비중(100개, 67.6%)을 차지하는 가운데,

○ 북미지역(19개, 12.8%)의 경우 뉴욕(12개) 등에 
   주로 진출하고 있으며 유럽(19개, 12.8%)은
   영국, 러시아, 독일 등에 주로 진출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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