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정상순방 계기, 유럽의 초우량 제조업체 투자 유치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보면서
박근혜대통령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외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정상순방 계기, 
유럽의 초우량 제조업체 투자 유치

- 산업부, BASF 등 5개사와 
   3.7억불 규모 투자유치식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08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 마지막 국가인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11.7(목)에 독일,
프랑스, 벨기에 및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5개사와 3.7억불 규모의 투자유치식을 개최함


< 2013 유럽 투자유치식 개요 >
ㅇ 일시/장소 : ‘13.11.7(목), 15:00(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ㅇ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Kotra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수출 160億$ 돌파, 월별 기준 사상 최대

으음~
10월 ICT수출은 사상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혹여, 삼성전자가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통계를 참고할 때 일부가 전체를 나타내는
오류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小企業부터 大企業까지 골구를
수출을 해서 국민들까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월 ICT수출 160억 달러 돌파, 

월별 기준 사상 최대

- 수출 162.3억불(11.6%↑), 
  수지 84.7억불 흑자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11
    



□ 10월 ICT 수출 및 수지는
각각 162.3억불(11.6%↑),
84.7억불 흑자(19.7%↑)로 사상 최대치 기록

ㅇ 휴대폰, D-TV, 반도체, 2차전지 등
    ICT 주력품목의 두 자릿수 증가에 힘입어
    사상 처음 ICT수출 160억불을 돌파

* ’13.10월 수출 : (휴대폰) 29.4억불, 30.5%↑,
                        (D-TV) 7.3억불, 33.3%↑,
                        (반도체) 53.3억불, 14.9%↑,
                        (PCB) 5.1억불, 26.7%↑,
                        (2차전지) 4.4억불, 11.7%↑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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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외환시장서 증권사 간 외환거래 허용

내년부터 외환시장서 
증권사 간(間) 외환거래 허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11


내년부터 외환시장에서 증권사 간 
외환거래가 허용된다. 
또 투자은행의 외화증권 대차 시에는 
사전신고가 사후보고로 완화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말까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증권업계의 외환업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환거래법령상
증권사가 외환업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현행 규정상 증권사는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으나 은행을 상대로 한
거래만 가능했고, 증권사 간 거래는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외환시장에서
증권사 간 거래를 허용해 증권사의
외환업무 경쟁력을 높이고 참여자를
늘림으로써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은행의 외화증권 대차 시에는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완화해 전담중개
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은행의 프라임브로커
업무 역량을 확충하고 해외진출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신탁ㆍ투자일임업자의 외국환업무 범위를
확대해 파생상품 및 신용파생결합증권 매매도
포함키로 했다.

단, 일시적 자본유출입 우려가 큰
신용기초파생상품 보장매도 거래 등에 대해선
한국은행에 사전신고 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보완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한ㆍ중 통화스와프 자금의 무역결제
지원 관련 제도를 개선해 해외은행이나
기업이 국내은행에 원화계좌가 없더라도
국내은행의 현지법인에 원화계좌를
개설할 경우 통화스와프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외은행의 원화 현찰 처리 근거도 마련해
해외은행이 보유한 원화현찰을 국내 원화계좌에
입금해 무역결제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044-215-4753)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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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ㆍ중견기업과 청년인력의 해외진출 촉진

정부, 중소.중견기업과 
청년인력의 해외진출 촉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11


국무조정실은 11일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Win-Win형 공적개발원조(ODA)를 위한
민ㆍ관 합동 포럼'을 열어 ODA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기재부ㆍ한국수출입은행 등
유상 ODA 주관기관, 외교부ㆍ한국국제
협력단(KOICA) 등 무상 ODA 주관기관,
ODA 관련 기업ㆍ학계ㆍNGO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환영사에서
"ODA는 수원국의 수요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를 위해 관계부처ㆍ기관이 서로 협력해
종합적 지원계획을 수립ㆍ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소ㆍ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우리 기업과 청년인력의 해외진출을
촉진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ODA 최대 수원국인 베트남의 팜 후우 치
주한 대사는 이날 한국 ODA 사업을 통한
베트남 경제ㆍ사회발전 성과를 직접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포럼에서 수렴한 각계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Win-Win형 ODA'를 위한
정책적ㆍ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국제개발정책팀(044-215-7746)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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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 12~13일 서울 고려대서 개최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 
12~13일 서울 고려대서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11


기획재정부는 오는 12~1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제5회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녹색기후기금(GCF) 등 8개 기구가 참가한다.

앞서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 간 국제금융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http://ifi.mosf.go.kr/index.do)를
통해 총 52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추가로 현장접수도 진행된다.

기재부는 "각 기구 인사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인터뷰와 컨설팅을
진행한다"며 "국제금융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통해
2009년 8명, 2010년 13명, 2011년 8명,
2012년 4명이 정규직원 및 인턴 등으로 채용됐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044-215-483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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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12월4일 송도서 출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12월4일 송도서 출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11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다음 달 인천 송도에서 공식 출범한다.

기획재정부는 "12월4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출범식을 열고,
12월 첫째 주인 2일부터 5일까지를 
'기후금융주간(Climate Finance Week)'으로
정해 기후변화 재원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W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티아나 피겨레스 유엔기후변화
협약(UNFCCC)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기재부와 유엔개발계획(UND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동개최로 2~3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리는 '기후금융 글로벌
포럼'에는 각국 경제ㆍ환경 관련 부처와 연구소,
시민단체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한다.
개발도상국의 기후금융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개도국 자체 제도를 활용한 기후재원 운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기재부와
세계자원기구(WRI), 자본시장연구원
공동개최로 '기후재원 민간투자 세미나'도
마련된다.

국내외 기후변화 투자 관련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기회로서의 기후변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GCF 및
   국제금융기구 역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재부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제19차 UN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도 GCF 사무국
출범식 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이번 행사는 GCF 사무국의 성공적인
출범을 국제사회에 선언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박근혜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녹색기후기획과(044-215-8752),
대외경제국 국제개발정책팀(774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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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죽어버린 것인가요.


요즈음 대한민국 증권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죽어버린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미국증시가 상승해도 외국인들의 매도라
하락한다고 난리를 치고요.

경제지표가 좋게 발표되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한다고 난리를 치고요.

이렇듯, 죽어버린 대한민국 증시를 보면서
혹여 우리가 모르는 惡材(Unfavorable factor)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오늘 삼성전자가 하락을
했다면 대한민국 증시는 볼만 했을텐데요.

문제는, 미국이 하락하면 삼성전자도 하락을
하면서 여타의 주가지수도 동반하락을 해서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1월 11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삼성전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면 최악의 주가하락이 연출되었을텐데요.

흔히들, "삼성전자가 뒈져야 주식시장이 산다"고들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약 20%를
점하고 있어서 삼성전자의 등락에 따라서
주가지수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삼성전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많이 하락했을텐데요.

흔히들, "주식시장은 천장 3일. 바닥 100일"이라고도
합니다.

주가의 하락은 쉽지만 상승은 많은 시간과 호재들이
발표되어야만 만회한다는 뜻이겠지요.

만약 미국이 하락한다면, 삼성전자도 하락을 할 것이기에
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할텐데요.
걱정입니다.



2013년 11월 11일 거래소시장 동향





2013년 11월 11일 Kosdaq시장 동향




그나저나 CJE&M은 왜 하한가로 마감하는 것인가요?
증권사 추천종목에서 제일 많이 추천했다고 하는데요.

문화시설 투자액에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적용

문화시설 투자액에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적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11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문화시설인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에 
투자하는 경우 내년부터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를 적용받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중 입법예고해 12월 중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문화시설은 
△'도서관법'에 따라 등록한 사립 공공도서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한 박물관 및 미술관 
△'공연법'에 따라 등록한 공연장이다.

법인ㆍ개인사업자가 사업용 자산을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4~7%에 상당하는
금액을 법인세ㆍ소득세에서 공제받는다.

구체적으로 기본공제는 대기업 1~2%,
중견기업 2~3%, 중소기업 4%다.
고용창출 규모에 따라 3% 추가공제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의 투자분부터 적용된다.


문의.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044-215-4131)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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