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대단히 높지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Know-how를
중점해서 가르치지만, 미국의 경우는
경쟁보다는 창조(다양성)을 가르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미국 학생들의 시험지를 본 적이 있는데
외워서 답을 찾는 문제보다는 생각하고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가 주류를 이루더군요.
지금에야 한국도 창의성 교육이란 명목으로
실생활에서 통용될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지만요.
결국은, 미국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그리고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때문에
Google, Apple, Microsoft 같은 회사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미국은 동양문화권의 情(정)보다는
실용을 중시하기에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