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외한보유액만 놓고 본다면
97년과 같은 제2의 IMF는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왜 미국이나 유럽,
혹은 신흥국가들에 위기가 닥치면
우리나라도 포함되어야 하나요.
물론, 외환보유도 많지만, 외채도
많기에 一見 위기설이 나돌 수도
있겠지만 지레 겁먹고 스스로 위기국가에
포함시키는 것은 아닌지요.
국력과 국방력을 키워서 다시는
외환위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요.
2013년 9월末 외환보유액 [자료:한국은행]